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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귀농·귀촌 교육 마무리…21명 새 출발 준비
완도군이 예비 귀농·귀촌인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한 교육 과정이 21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마무리됐다.군은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 ‘2026 완도군 귀농·귀촌 희망학교’에 참여한 교육생 21명 전원이 전 과정을 이수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촌 생활을 계획하는 도시민들이 완도의 생활환경과 농업 여건을 직접 살펴보고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이론과 현장 견학을 함께 구성했다.교육생들은 귀농·귀촌 관련 지원 제도와 농업 경영체 등록 절차를 익히고, 정착에 성공한 사례를 공유했다. 바나나 농장 등 지역 농업 현장을 방문하는 시간도 마련해 실제 영농 환경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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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지역경제 잇는 체류형 관광 육성 나선다
담양군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소비로 연결하는 관광정책 추진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박종원 담양군수는 2일 군청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11월 군정 소통의 날 행사에서 민선 9기 관광·문화 분야 핵심 방향인 ‘격이 빛나는 문화관광’을 강조하고 관련 정책 과제를 공유했다.특히 다미담예술구와 담양 상설시장, 해동문화예술촌, 담빛음악당 등 기존 관광시설과 문화공간을 적극 활용해 지역 고유의 관광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다가오는 산타축제 준비와 함께 관광객 유입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도 주문했다.박 군수는 관광정책의 성과는 단순한 방문객 규모가 아니라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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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녹동항 드론쇼 7개월 대장정 마무리...2,000대 드론으로 화려한 피날레
고흥의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인 녹동항 드론쇼가 7개월간의 공연을 마치고 화려한 막을 내렸다.고흥군은 지난 10월 31일 녹동항 돔영상관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2026 고흥 녹동항 드론쇼’ 폐막식에 군민과 관광객 2,500여명이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2,000대의 군집드론이 밤하늘을 장식하는 공연과 해상불꽃쇼가 펼쳐지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했다.지역사회를 위한 기부도 이어졌다. 폐막식에서는 기업 관계자 등 5명이 고향사랑기부금 430만원을, 녹동온나협동조합 관계자 등 3명이 교육발전기금 16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지역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기 위한 나눔이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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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미남축제, 사흘간 24만명 방문...축제 소비액 4억원 성과
2026 해남미남축제가 해남쌀 온라인 판매에서 2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등 지역 먹거리 소비로 이어졌다.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두륜산 도립공원 일대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사흘간 24만7,200여명이 방문했다. 축제 관련 소비액은 약 3억9,600만원으로 집계됐다.판매 실적에서는 해남쌀이 두드러졌다. 온라인 생중계 판매 행사에서 2억1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농수특산물과 밀키트 등의 현장 판매액은 2,330여만원으로 나타났다.해남 지역 음식점 7곳이 참여한 먹거리 공간과 주민 단체 등이 운영한 간식 판매장의 매출도 1억7,200만원을 넘어섰다. 이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들이 운영하는 50여개 부스에서는 농수특산물과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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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조 8천억 원 규모 공약 77건 확정…사업비 85% 국·시비로 충당
완도군이 민선 9기 군정 목표인 ‘참여 자치 실현! 함께 여는 새로운 완도’를 뒷받침할 77개 공약 사업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군민 중심 참여 자치, 정주 도시, 관광, 복지, 블루 첨단 혁신 성장, 상생 경제 등 6대 분야로 짜였으며, 총사업비는 2조 8,187억 원으로 잠정 추산됐다.재원은 국비 2조 1,183억 원, 시비 2,890억 원, 군비 3,920억 원, 민간·기타 194억 원이다. 군은 전체의 약 85%를 국비와 시비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대표 공약으로는 군민이 정책 결정에 직접 참여하는 ‘완도군 미래 혁신위원회’ 설치·운영이 꼽힌다.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완도~강진 고속도로, 약산~금일 연륙교, 소안~구도 연도교를 추진하고 청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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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5급이상 공무원 49명 대상 폭력 예방 리더십 교육 실시
고흥군이 직장 내 폭력을 막기 위해 간부급 공직자부터 교육장에 앉혔다. 군은 지난 29일 군청 우주홀에서 5급 이상 공무원 49명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교육은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폭력 예방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사로 나선 민수진 씨는 권한과 지위가 조직문화를 좌우할 수 있다고 짚으며, 관리자가 책임감을 갖고 상호 존중하는 공직문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군 가족행복과 관계자는 "공존하는 조직문화는 간부 공무원의 인식과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관리자부터 책임 있는 자세로 성평등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실천해 누구나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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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외국인 근로자 노무관리 위해 노동부 여수지청과 업무협약
고흥군이 농어촌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을 지키고 고용주의 노무관리 부담을 덜기 위해 고용노동부 여수지청과 손을 잡았다고 30일 밝혔다.군은 지난 28일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여수지청(지청장 배지연)과 '외국인 근로자 고용환경 개선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일손이 모자란 농어촌 현장에 지자체와 중앙부처가 함께하는 '원팀' 안전망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두 기관은 문제가 생긴 뒤 처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갈등을 미리 막고 제도를 고치는 데 힘을 쏟기로 했다.협약에는 노동관계법 준수를 돕는 노무 컨설팅을 토대로 한 행정 공조 체계 구축, 상생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열어 건전한 고용 문화를 퍼뜨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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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기후위기·농촌고령화 해법 찾는다...관련 포럼 함께 열려
해남군이 내달 10일 첨단 기술로 기후위기와 농촌 고령화를 풀어갈 길을 찾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30일 밝혔다. 제8회 KSAM 농업용 로봇 경진대회와 5회째를 맞는 농식품 기후변화대응 포럼이 함께 열린다.경진대회에는 전국 대학(원)생들이 참가한다. 로봇팔을 갖춘 온실에서 주행로봇과 로봇팔이 협력해 익은 과실을 따서 목적지까지 옮기는 과제를 수행하며, 실제 농업 현장에 쓸 수 있는 문제 해결 능력을 종합 평가받는다.포럼은 해남군, 서울대, 한국농식품생명과학협회, 한국농업기계학회가 공동 주최하며 주제는 '농업AX를 통한 기후변화 위기 대응 전략'이다. 경희대 김종민 교수가 올바른 데이터 수집 문제를 짚는 발표로 문을 연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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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지방소멸 막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우리 동네 살릴 묘안 주세요"
완도군이 인구 감소 위기를 이겨낼 정책 아이디어를 주민에게서 찾는다. 군은 전날인 29일부터 오는 11월 18일까지 ‘2026년 완도군 지방 소멸 대응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고 30일 밝혔다.완도 발전에 관심이 있다면 사는 곳과 나이에 상관없이 응모할 수 있다. 군 누리집 공고문을 보고 제안서를 써서 국민신문고 국민 생각함, 이메일, 우편, 방문 중 편한 방법으로 내면 된다. 마감은 18일 오후 6시이며, 우편은 이 시각까지 군청에 도착해야 인정된다.제안 분야는 ▲인구 유입·정주 여건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 ▲치유관광·생활 인구 확대 ▲그 밖의 지방 소멸 대응·군정 발전 정책 등 네 가지다. 군은 시설을 새로 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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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RE100 기업 전력 공급 길 넓힌다...규제·인허가 손질에 정부와 맞손
담양군이 기업의 재생에너지 사용을 뒷받침하기 위해 발전시설 규제와 인허가 절차를 개선하는 협약에 참여했다.군은 지난 2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 아시아태평양 재생에너지 매칭포럼'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과 ‘RE100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규제혁신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정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지원하고, RE100을 실천하려는 기업에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목적이다.참여 기관은 태양광 발전시설의 이격거리 규제와 인허가 절차를 개선하고, 재생에너지에 알맞은 입지를 찾아 전력망과 잇는 일에 협력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정책과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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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심의 마무리...내달 승인 고시 뒤 2028년 착공
고흥군은 지난 27일 중앙산업단지계획심의회에서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심의가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보완 절차를 마치면 11월 중 승인 고시가 나올 예정이다. 이어 2027년에 보상이 시작되고, 2028년에는 조성공사에 들어간다.산단은 우주산업 클러스터의 핵심 사업으로, 봉래면 나로우주센터 인근 약 46만 평(152만㎡) 터에 2공구 조성비를 포함해 총 3,800억 원가량이 투입된다.입주 준비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이노스페이스를 비롯한 11개 주요 기업이 입주협약을 맺었고, 2공구에는 국방과학연구소도 들어선다. 군은 민간기업과 연구기관이 힘을 합치면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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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대통령실에 전력망·저장장치 지원 요청..."햇빛소득마을 걸림돌 제거 요청"
담양군이 대통령실 관계자들에게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어려움을 전하며 정부 차원의 도움을 요청했다고 29일 밝혔다. 박종원 군수는 지난 27일 금성면 죽림마을 현장을 함께 둘러본 뒤, 군청 송강정실에서 열린 지방정부 간담회에서 이같이 건의했다.간담회에는 대통령비서실 국민경청비서관, 농림축산비서관, 기후에너지비서관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균형발전부시장, 담양봉황햇빛협동조합 대표 등이 자리했다. 박 군수는 사업 진행 상황과 발전수익을 주민에게 돌려주는 계획, 앞으로의 일정을 설명했다.군이 가장 시급하게 꼽은 문제는 전력계통 연계다. 이를 풀기 위해 에너지 저장 장치 구축을 지원해 주고, 지방비 부담도 덜어 달라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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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국회 전방위 설득 나선다
해남군이 지역 발전을 이끌 주요 사업의 예산 반영을 위해 국회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김병성 해남부군수는 지난 27일 박지원·문금주 국회의원 등 국회의원실 9곳을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가 차원의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이번 건의에는 교통 기반시설 확충과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인공지능 산업 기반 구축 등 해남의 미래 성장과 직결된 사업들이 포함됐다.군은 서울~해남 솔라시도 고속철도와 우수영~영암~광주 초고속도로 건설을 국가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광역 교통망을 확충해 지역 접근성을 높이고 전남·광주 간 연계 발전을 촉진한다는 구상이다.재생에너지 산업 분야에서는 재생에너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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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군부대 찾아 비상대비태세 점검..."기관 간 공조 강화"
담양군은 지난 26일 제6753부대 3대대에서 올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 안보와 비상상황 대응을 위한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국가 비상대비 3대 핵심훈련과 충무훈련 시행계획을 공유하고, 위기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별 협조사항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부대 소개 영상을 시청한 뒤 군 장비와 물자 시연을 통해 장비 운용 현황도 살펴봤다.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해당 부대를 방문한 박종원 담양군수는 다가오는 한파와 대설 등 겨울철 재난에 대비해 각 기관이 맡은 임무를 철저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담양군은 앞으로도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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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라우수영 사적 지정 10주년 맞아 역사적 가치·보존 방향 논의
해남군이 오는 11월 6일 우수영관광지 호텔 울돌소리 명량홀에서 전라우수영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고 문화유산의 활용 방안을 찾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라우수영의 사적 지정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그동안 축적된 발굴조사 성과를 공유하고 조선시대 수군 방어체계에서 전라우수영이 맡았던 역할과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할 예정이다.학술대회에서는 성곽 조사 현황과 유적의 공간 구성, 조선 전기 해상 방어체계의 변화, 역대 전라우수사의 행적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전문가 종합토론을 통해 유적의 체계적인 정비와 복원, 향후 활용 방안을 논의한다.해남군 문내면에 자리한 전라우수영은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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