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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주민작품 전시회 개최...회룡마을 주민들 그림으로 삶을 말하다
담양군이 치매극복주간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에서 주민 작품 전시회 '품'을 연다고 18일 밝혔다.치매안심센터 1층 전시는 신규 치매안심마을인 담양읍 가산2구 회룡마을 주민들이 7월부터 8월까지 참여한 미술 프로그램 결과물로 채워졌다. 김춘미 작가의 화실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이 프로그램에서 주민들은 어린 시절과 가족, 이웃, 마을에 얽힌 기억을 그림으로 옮겼다. 지난 17일에는 김춘미 작가가 직접 작품 속 주민들의 이야기를 관람객에게 들려주는 시간도 마련됐다.보건소 1층에서도 치매관리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작품이 함께 전시되며, '품'에 참여한 주민들의 그림으로 만든 달력도 치매사업 홍보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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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찾아가는 스티로폼 처리' 대통령상 수상 영예
해남군이 바다를 누비며 폐스티로폼을 처리해 온 사업으로 지방자치단체 최고 권위의 상을 받았다.18일 해남군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여는 제2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해남군의 '이동식 폐스티로폼 감용기 운영사업'이 지역특화자원 개발 분야 대통령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민생 안정, 지역활력 제고, 청년 지원, 지역특화자원 개발 네 개 분야에서 수상작이 나왔다.사업의 핵심은 이동성이다. 폐스티로폼을 압축하는 기계를 차량에 실어 바닷가 어촌마을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그 자리에서 수거·처리한다. 2015년 시작 이후 올 상반기까지 처리한 폐스티로폼 부표는 약 170만 개, 284톤에 달한다. 단순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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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다음 주부터 독감 백신 접종 돌입…어린이 지원 연령도 늘어
완도군이 오는 21일부터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나선다. 접종 기간은 내년 4월 30일까지다.올해 접종이 예년보다 앞당겨진 배경에는 이른 독감 유행이 있다. 지난 11일 이미 유행 주의보가 발령된 데다, 어르신들의 경우 입원이나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조기 시행을 결정했다.국가 예방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14세까지의 어린이(2012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 사이 출생자), 임신부, 그리고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접종 현장의 혼잡을 막기 위해 대상별, 연령대별로 시기를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된다.눈에 띄는 변화도 있다. 그동안 생후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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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미래사업 재정 지원 요청
고흥군이 지역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특별시 차원의 재정 지원 확보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공영민 고흥군수는 지난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사를 방문해 민형배 특별시장과 면담을 갖고, 고흥군이 추진 중인 핵심 사업들에 대한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면담에서는 총 다섯 가지 사업이 논의 대상에 올랐다. 그중에서도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지원, 군민에게 기본소득 형태로 돌아갈 1기가와트급 햇빛소득형 영농형 태양광 개발 사업, 그리고 고흥만 스마트팜 혁신밸리에 필요한 용수공급체계 구축 사업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공영민 군수는 면담 후 "고흥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들의 취지와 파급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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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어린이·임신부 독감 예방접종 무료 지원
담양군이 겨울철 독감 유행에 대비해 어린이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한다.특히 올해는 국가 예방접종 대상 연령이 넓어지면서 기존 13세까지였던 어린이 무료 접종이 14세까지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중학교 2학년 연령의 청소년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접종은 오는 21일부터 대상별로 차례로 진행된다.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 가운데 처음 접종하거나 과거 접종 횟수가 한 차례뿐인 경우에는 2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접종할 수 있다.한 차례 접종 대상 어린이는 28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접종이 가능하다. 임신부는 임신 주수와 관계없이 21일부터 접종할 수 있으며,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 등 임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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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정부에 '인공지능·재생에너지 중심 국가균형발전 지원' 요청
명현관 해남군수가 해남의 미래 산업 발전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정부에 요청했다.17일 해남군에 따르면 명 군수는 전날인 16일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솔라시도 기업도시를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과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방안 등 지역 발전을 위한 4가지 과제를 제안했다.주요 건의 내용은 솔라시도 국가 인공지능 실증도시와 재생에너지 대규모 특구 지정, 광주·영암·해남을 잇는 초고속도로 건설과 고속철도 연결, 전력과 용수 기반시설의 국가 지원, 재생에너지와 전력 분야 주요 기업 유치 지원이다.명 군수는 특히 632만 평 규모의 솔라시도 기업도시가 넓은 부지와 재생에너지, 용수 등의 기반을 갖추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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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추석 연휴 생활 불편 최소화 종합대책 가동
완도군이 추석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들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비상 대응에 나선다.17일 군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물가와 교통, 의료, 재난, 환경, 상하수도 등 9개 분야를 중심으로 명절 대응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연휴 기간에는 종합 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해 각종 사건·사고와 생활 불편 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하게 대응한다.의료 공백에도 대비한다. 보건기관 비상진료와 비상진료기관 관리, 감염병 대응 등을 추진하며 완도대성병원과 금일마취통증의학과의원 등 3곳의 병·의원과 8곳의 약국이 연휴 기간 운영된다.물가 안정을 위해 별도 대책반을 운영하고 농수축산물의 원산지 표시 여부도 집중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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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우주 콘텐츠 즐기는 야간행사 개최
추석 연휴를 맞아 고흥에서 전통문화와 우주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행사가 열린다.고흥군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고흥전통시장과 남계 골목형 상점가, 고흥우주인브루어리거리 일대에서 ‘별별우주인 야시장’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행사 첫날인 24일에는 고흥천에서 전통 낙화놀이가 진행되고, 밤 9시에는 고흥동초등학교 일원에서 2천 대의 드론을 활용한 공연이 펼쳐진다. 전통 불빛과 우주를 주제로 한 드론 공연을 통해 추석 연휴 저녁을 장식할 예정이다.시장과 거리 곳곳에서는 지역 먹거리와 수제맥주를 비롯해 플리마켓, 통기타 공연, 지역 예술인 공연 등이 마련된다. 고흥전통시장과 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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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재해예방 예산 785억 원 확보…2년 연속 최대치 경신
고흥군이 자연재난으로부터 주민을 지키기 위한 사업 예산을 대폭 늘렸다. 군은 2027년도 행정안전부 소관 신규 재해예방사업에 여섯 개 지구가 선정돼 총사업비 785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확보한 728억 원보다 57억 2천만 원 늘어난 것으로, 2년 연속 역대 최대 규모를 다시 썼다.선정된 사업을 보면 봉래 신금지구의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394억 4천만 원, 도양 비봉지구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296억 8천만 원이 투입된다. 여기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네 곳에도 94억 원이 배정됐다. 군은 이 예산으로 배수펌프장을 설치하고 하천과 우수관로를 정비하며 위험 사면을 손봐 침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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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마을공동체 이끌 활동가 10명 키워냈다...3주간 교육 마무리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양순애)가 최근 어울림센터에서 '2026 농촌인재학교 중급과정 마을활동가 양성교육' 수료식을 열고 3주간의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지난 8월 25일부터 총 여섯 차례 진행된 이번 과정에는 마을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 10명이 참여해 전원 수료했다. 농촌인재학교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변화하는 농촌 마을에서 지역 문제를 살피고 공동체를 이끌 인재를 키우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중급과정에서는 마을활동의 이해와 활동가의 역할을 시작으로 마을 자원 조사·기록, 사회적경제와의 연계, 우수 공동체 사례,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 등을 다뤘다. 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 실무교육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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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직원 손에서 나온 정책 아이디어로 행정 혁신 펼친다
해남군 공무원들이 직접 발굴한 정책 아이디어를 놓고 실력을 겨루는 자리가 열렸다. 군은 지난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정책연구대회'를 열고, 24명의 직원이 여섯 개 팀을 이뤄 준비한 정책 과제를 발표·심사했다고 17일 밝혔다. 주제는 교육, 에너지, 관광, 역사문화 등 지역 현안부터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업 혁신, 스마트 행정까지 폭넓게 다뤄졌다.심사는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효과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순위를 매긴 뒤 제안심사위원회 논의를 거쳐 등급을 확정했다. 올해는 완성도와 독창성을 엄격히 따진 결과 최우수상은 나오지 않았고, 우수상 두 팀, 장려상 두 팀, 노력상 두 팀이 선정됐다.우수상은 해남 근현대사를 재조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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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한가위 앞두고 비상상황 맞춘 의료 지원체계 정비
귀성객이 몰리는 한가위를 맞아 고흥군은 다칠 수 있는 환자가 급증하는 비상 상황에 맞춰 의료 지원 체계를 정비했다고 16일 밝혔다.이곳 의료 담당자들은 사고 현장에서 다친 사람들을 살피고 급한 처치와 병원 이송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위해 인원을 서른 명까지 늘리고 사전 연습과 장비 점검을 마친 상태다.고흥군 관계자는 "고향을 찾는 이들과 주민들이 걱정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른 기관들과의 연락망도 다졌다"면서 "사고가 터지면 즉시 현장으로 들어가 사람들을 구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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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27년 예산확보 및 주요 과제추진 협의 진행
지역 여당 인사들과 시·군의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담양군은 다가오는 해의 예산 확보와 주요 과제 추진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 자리에서는 담양을 북부권 핵심 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발전 구상이 다루어졌다. 특히 광역 철도망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산업 단지 조성, 교통망 연계 등 대형 사업들이 주요 안건으로 꼽혔다.이와 함께 인공지능 영상 감시망 도입과 물 공급 사업, 외국인 일꾼 거처 마련 등 동네 삶의 질을 높일 예산 지원안도 함께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맞춰 담양이 성장 동력을 얻을 수 있도록 힘을 합치기로 했다.담양군은 이번에 오간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 계획을 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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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10월 9~11일 '청정완도 가을섬 여행' 축제 펼친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구상하고 기획에 참여한 완도군에 남녘 바다 축제가 찾아온다. 이번 행사는 완도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담아 동네만의 특색을 살린 참여형 잔치로 꾸려진다.16일 완도군에 따르면 완도 해변 일대에서 10월 9~11일 사흘 동안 이어지는 '청정완도 가을섬 여행' 행사에서는 밤하늘을 감상하는 유람, 옛 정자에서의 휴식 등 주변 섬들과 연계한 다채로운 이동 구상이 포함됐다. 현장에서는 노래 공연과 마술 무대, 바다 관련 체험 행사, 해변 책 마당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거리들이 펼쳐진다.특히 완도 대표 특산물인 전복을 널리 알리고자 저렴하게 판매하는 깜짝 경매와 시식 행사를 마련한다. 먹거리 장터에서는 전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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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한국 펜싱 미래 이끌 선수들 총집결..."지역상권 도움 예상"
지역 상권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위상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온 해남군이 이번에는 펜싱 전지훈련팀을 끌어오는 성과를 냈다.16일 해남군에 따르면이번 일정은 대한민국 체육계와 관련 협회의 지원 속에 치러진다. 해남군은 그동안 단순 인원 채우기에서 벗어나 우수한 선수들이 최적의 여건에서 기량을 다질 수 있도록 시설과 여건을 다듬는 데 주력해 왔다.현장에 모인 선수와 지도자 등 쉰다섯 명의 선수단은 이달 이십일까지 열나흘 동안 체력 강화와 기술 연마에 몰두한다.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이번 과정을 거쳐 태극마크를 다는 것이 이들의 목표다.선수단이 보름가량 체류하는 비용은 동네 식당과 숙박업소로 돌아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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