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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회장 “회사 성장, 고객 신뢰 임직원 건강서 시작”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1년째 전 임직원 가정에 여름철 보양식 선물을 보내며 무더위 속 노고를 격려했다.현대그룹은 20일 현 회장이 삼복 전후로 임직원 6590명에게 삼계탕 및 소고기 보양식 선물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발송된 보양식은 약 4만인 분으로 국내 5469명, 해외 1121명의 현대그룹 임직원 가정으로 전달됐다.현 회장은 동봉한 편지를 통해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사의 성장과 고객의 신뢰는 결국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에서 시작된다”고 전하며 임직원들의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또한,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현대그룹은 어려운 경영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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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한미글로벌과 기술경쟁력 강화 MOU 체결
현대제철이 첨단 산업시설 건설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건설사업관리(PM, Project Management)업체 한미글로벌과 손을 잡았다.현대제철은 지난 19일 경기도 성남시 현대제철 판교오피스에서 국내 건설사업관리 1위 업체인 한미글로벌과 ‘건설분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제철과 한미글로벌은 내화강재·고강도 형강 등의 건설용 강재를 설계단계부터 분석·적용해 데이터센터·반도체 생산 시설 등 첨단 산업시설 프로젝트에 최적화된 강구조 모델을 고객에게 제공하기로 했다.그동안 데이터센터는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recast Concrete; 사전에 콘크리트 구조물을 제작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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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49] '기업공개와 상장'…글로벌 투명성 제고
금융 위기로 촉발된 세계 경제의 저성장 기조 속에서 국내 기업들은 기술과 품질의 선진화로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했다. 그러나 세계 방위산업 시장은 국내 기업과 중국·일본 기업의 진출이 가속화하면서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해졌다.LIG넥스원은 수출 활성화 및 내부 역량 강화 차원에서 2014년 3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효구 사장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이정식 사장이 신임 COO(최고운영책임자, Chief Operation Officer)로 취임했다.당시 LIG넥스원은 임직원들의 일치단결 된 노력을 바탕으로 당해 경영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등 각 사업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LIG넥스원은 이러한 회사의 안정적 성장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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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배터리급 리튬으로 中시장 진입…‘롱바이그룹’과 협력
포스코그룹이 글로벌 양극재 선도기업 중국 롱바이그룹(Ningbo Ronbay New Energy)과 배터리급 리튬공급을 비롯한 이차전지소재사업 전반에 걸쳐 협력키로 하고 중국 시장에 진입한다.포스코홀딩스는 19일 포스코센터에서 롱바이그룹과 전략적 업무협약(Strategic Framework Agreement)을 체결하고 광석 및 염수리튬 공급부터 폐배터리 리사이클 협력까지 이차전지소재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롱바이그룹은 기술력과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수년간 하이니켈 양극재 분야를 선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사업의 플랫폼화를 추진하며 삼원계, 리튬인산철, 리튬망간인산철 및 나트륨이온전지 등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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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重, 페루 신형 상륙지원함 1번함 ‘침보테함’ 진수
HD현대중공업이 해외 현지에서 첫 함정 공동 건조를 성공라에 마무리했다.HD현대중공업은 18일(현지시간) 페루 시마(SIMA)조선소에서 페루 해군의 신형 상륙지원함 1번함, ‘침보테(Chimbote)함’의 진수식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진수식은 케이코 후지모리(Keiko Fujimori) 페루 대통령이 참석, 행사를 직접 주관한 가운데, 라파엘 벨라운데(Rafael Belaunde) 페루 국방장관, 페데리코 하비에르 브라보 데 루에다(Federico Javier Bravo de Rueda Delgado) 페루 해군총사령관, 최종욱 주페루 대한민국 대사, 주원호 HD현대중공업 사장 등 양국 정부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에 진수한 침보테함은 HD현대중공업과 시마조선소가 공동 건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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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인재 확보 집중하는 네오플, ‘던파' IP 강화 나선다
인기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 개발사 네오플이 연중 진행하던 수시 채용에 더해, 최근 대규모 집중채용 계획을 추가로 공개하며 개발 인력 확충에 나선다. 이를 통해 네오플은 글로벌 대표 게임 IP '던전앤파이터'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19일 회사 측에 따르면, 네오플은 ‘멋진 사람들이 멋진 것을 만들어낸다’는 믿음 아래 인재 확보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러한 기조를 바탕으로 대표작 ‘던전앤파이터’ 서비스를 긴 시간 동안 안정적으로 이끌어오며 현재까지도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대형 지식재산권(IP)으로 성장시켰다. 나아가 다양한 신작 프로젝트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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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48] 더 큰 미래의 준비, '김천·대전하우스' 신설
회사 출범과 함께 LIG넥스원 유도무기 개발 역사의 첫 장을 장식했던 지대공 유도무기 ‘나이키’ 창정비 사업이 2012년 7월 종료됐다. 지난 40여 년 동안 나이키 방공체계 창정비를 담당했던 구미하우스에서는 최종 정비한 장비 출고식이 열렸다. 출고식을 바라보는 임직원들의 감회는 남다를 수 밖에 없었다.1977년부터 창정비 업무를 시작해 30~40여 명의 엔지니어들이 나이키 시스템과 씨름하며 기술역량을 쌓아왔기 때문이다. 그들의 머릿속에는 아무 기술 기반도 없었던 척박한 환경 속에서 장비 하나하나를 분해, 역설계를 하며 겪어야 했던 수많은 시행착오에서부터 오늘날 대한민국 유도무기 명가의 위상을 일궈내기까지의 과정이 주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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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일렉트로닉스, LIG D&A 최우수 협력사 선정
웨이브일렉트로닉스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의 ‘2026년 수출사업이익공유제 최우수 협력회사’로 선정돼 R&D 투자지원금 10억 원을 지원받았다.웨이브일렉트로닉스는 18일 경기 수원 본사에서 LIG D&A와 상생협력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차상훈 LIG D&A 차상훈 기업지원부문장과 김국현 구매실장, 박천석 웨이브일렉트로닉스 회장과 박병래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방산 체계업체인 LIG D&A는 협력회사 상생협력 정책의 일환으로 방산수출사업에서 발생한 수익 중 일부를 협력회사의 연구‧개발(R&D) 투자지원금으로 지원하는 수출사업이익공유제도를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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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 광복절 기부마라톤 '815런' 3년 연속 후원
동국제강그룹은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한 2026 ‘815런’을 후원했다고 18일 밝혔다.815런은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 마라톤 캠페인이다. 2020년부터 매년 광복절에 개최하고 있다.동국제강그룹은 815런의 취지가 1954년 창립이래 유지해 온 창업정신 ‘철강보국’(鐵鋼報國, 철강으로 나라에 보답한다)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2024년부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3회차라고 설명했다.올해는 후원금 815만 원에 임직원 및 가족 230명 참가비 1245만 원을 더해 2060만 원을 한국해비타트에 전했다. 누적 후원금은 6185만 원이다.그룹 측은 이번 후원은 동국제강그룹이 군인(1사 1병영 후원)-소방관(소방공제회 후원)-경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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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한국해비타트 주최 '2026 815런' 3년 연속 후원
LIG는 광복절을 맞아 한국해비타트가 주최하는 ‘815런’ 캠페인에 후원 기업으로 3년 연속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7회차를 맞이한 ‘815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진행되는 기부 마라톤 캠페인이다.이번 캠페인에는 ㈜LIG를 비롯해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LIG시스템 등 6개 계열사에서 각 815만원씩 총 4890만 원을 후원했다. 기부금 및 캠페인 수익금 전액은 한국해비타트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활용된다.LIG는 지난 3년간 815런을 통해 매년 꾸준히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해왔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일회성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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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47] 글로벌 스탠더드 선도하는 '품질경영 시스템'
LIG넥스원은 세계적 수준의 품질관리를 요구하는 사업환경 변화에 맞춰 차별화된 생산 인프라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다품종소량생산’을 특징으로 하는 LIG넥스원 생산 시스템을 감안할 때, 생산 효율성 증대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는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었다. 생산본부는 CPIM(Certified in Production and Inventory), PMP(Project Management Professional Certification) 및 자재구매 분야 국제인증자격 취득을 지원하는 등 임직원의 다기능화 및 전문화를 강화하기 위한 다방면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쳤다.2015년부터 세계 최고의 수납땜(Hand Soldering) 장인을 연이어 배출한 것이 그 방증이라 할 수 있다. 1999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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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국내 첫 420kV 친환경 고압차단기 개발
HD현대일렉트릭이 국내 최초로 420kV 친환경 고압차단기를 독자 개발해 유럽 친환경 전력기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420kV급 SF₆-Free 고압차단기 개발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최초이자 세계 세 번째 개발한 것이다.이번에 개발에 성공한 친환경 고압차단기는 절연 가스를 기존 SF₆에서 C₄ 혼합 가스로 대체해야 하는 만큼, 새 절연 가스의 특성에 맞게 절연·차단 구조를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 특히 420kV급 친환경 고압차단기는 국가 기간망에 적용되는 초고압 제품으로, 극한 조건에서도 장기간 안정적인 성능을 입증해야 해 개발 난이도가 높다.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 2021년 170kV급을 시작으로 145k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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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46] 업계 최고, 최대 R&D 핵심인력 운용
2006년 방위사업청 개청 이후 국내 무기체계 개발 환경은 전문화·계열화 대신 경쟁체제가 도입되는 등 대대적으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수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업체 스스로 체계종합 수행 능력을 확보하는 것이 방위산업계의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하지만 체계설계와 시험평가 등 대부분의 체계종합은 지금까지 국방과학연구소(ADD)가 담당해 왔기 때문에 LIG넥스원을 비롯한 국내 주요 방위산업체의 경험과 기술력은 매우 부족했다. 따라서 선제적 체계종합 역량을 갖추기 위해 분야별 중점 사업에 대해 개발과정별 V모델을 적용한 체계설계를 실행했다. 또한 자체 투자를 통해 미래 핵심 기술 역량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나갔다.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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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45] 가치와 비전 공유하는 노사협력과 상생경영 구축
오늘날 LIG넥스원이 국내 최고 방위산업체로 성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30년 이상 무분규를 기록하고 있는 안정적 노사관계와 상생의 정신을 구현하는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이 큰 힘으로 작용했다.현대 기업경영에서 돈독한 노사관계는 기업의 강력한 경쟁력으로 작용한다. 회사와 노조, 임직원이 삼위일체가 돼 회사와 개인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대화와 타협으로 합의점을 만드는 과정 속에서 상호 신뢰가 싹트게 된다. 이러한 신뢰는 궁극적으로 생산성 향상과 혁신의 기반으로 이어진다.LIG넥스원은 1987년 처음 노조가 결성된 이후 2026년 현재까지 무분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2005년부터는 노사가 선진 노사문화 정착과 기업 경쟁력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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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44] 年 매출 1조 원 달성과 구본상의 '행복경영론'
LIG넥스원 경영 실적은 매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국내 사업에서는 다양한 신규 사업에 진입하고, 업체 주관 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져 개발 역량이 제고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해외 사업도 활성화돼 2013년에는 사상 처음으로 매출 1조 원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매출, 경상이익, 수주 모든 측면에서 목표를 달성했고 저고도 레이더, 자항식기만기 등 업체 주관 사업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신궁, 해성 등의 유도무기 양산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된 것도 실적 향상의 주요인이었다. 원가 초과 사업에 대한 사전 관리와 정산 증액으로 손익 개선이 이뤄진 것은 경상이익률을 높여 재무구조를 건실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줬다.2014년 LIG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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