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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기 착공 총력...산림청에 협조 요청
완도군이 지역 경제 회복의 핵심이 될 ‘국립완도난대수목원’의 신속한 조성을 위해 정부에 선제적 협조를 건의했다.김신 완도군수는 3일 산림청을 방문해 박은식 산림청장을 만나, 국비 1,815억 원이 투입되는 국내 최초 난대수목원 조성 사업의 조기 착공과 차질 없는 진행을 요청했다.완도군은 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를 극복할 돌파구로 이번 사업을 꼽고 있다. 수목원이 개원하면 연간 수십만 명의 관광객 방문과 함께 1조 원대의 생산 유발 효과, 1만 여 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이에 맞춰 군은 고속도로와 해안관광도로 등 도로망 확충과 인허가 행정 지원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기존 완도수목원 부지(376ha)에 들어설 국립완도난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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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잇단 폭염에 취약 현장 잇따라 방문...온열질환 예방 당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담양군이 무더위 취약 현장을 방문하고 군민 안전 살피기에 나섰다.박종원 담양군수는 3일 관내 작업장과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를 차례로 찾아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박 군수는 근로 환경을 점검하는 한편, 폭염특보 발효 시 한낮 야외 작업과 영농활동 자제,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담양군은, 무더위쉼터 냉방비 지원과 예방물품 배부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세심한 현장 지원을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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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경시대회 우수 학생 대상 홍콩·대만 등 해외문화체험 실시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가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해외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종료됐다.3일 군에 따르면 이번 체험은 영어, 한국사, 수학 경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3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안전한 운영을 위해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1일까지 2개 팀으로 나누어 각각 6박 7일간 홍콩, 마카오, 대만의 주요 명소와 교육기관을 둘러보았다.학문 분야가 다른 학생들이 함께 교류하며 견문을 넓힌 이번 여정은 교실 밖 현장에서 세계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 고흥군은 지역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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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 국가AI컴퓨팅센터 첫 삽...‘AI 강국’ 이끌 핵심 거점 부상
대한민국의 인공지능(AI) 경쟁력을 세계 Top 3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대형 프로젝트가 전남 해남에서 막을 올렸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전남광주특별시, 해남군 등은 3일 해남 솔라시도 데이터센터파크에서 ‘국가AI컴퓨팅센터’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 건립은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민관 합작 법인(코아크)을 통해 총 2조 4천억 원이 넘는 사업비가 투입된다.오는 2028년 정식 가동을 목표로 하는 이 센터는 고성능 GPU 1만 5천 장을 우선 배치하며, 2030년까지 5만 장 규모로 확장될 예정이다. 특히 2027년부터 삼성SDS 자원을 미리 개방해 학계와 산업계의 AI 컴퓨팅 수요에 조기 대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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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복산업 회복 해법 모색...생산 조절·소비 확대 추진
완도군이 전복 가격 하락과 생산 과잉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복산업의 정상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완도군은 지난 23일 해양수산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국전복산업연합회 등과 협의회를 열고 전복산업 안정화 대책과 내년도 예산 반영 방안을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참석 기관들은 생산량 조절을 위해 전복 가두리 감축 사업을 확대하고, 국비 확보를 통해 사업 규모를 키우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과잉 생산된 전복 소비를 늘리기 위해 유통업계와 연계한 판촉과 소비 촉진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활전복 중심의 유통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완도에 대규모 산지 가공시설을 조성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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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청년농업인과 농정 현안 공유...현장 의견 수렴
담양군이 청년농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농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정착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군은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담양군4-H연합회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청년농업인 지원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참석자들은 농업예산 확대와 농업정책 개선을 비롯해 스마트팜 보급,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확대 등 미래 농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제안을 내놓았다.담양군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이 지역 농업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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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서 전국 초등배구대회 개막...34개 팀 열띤 승부 펼친다
전국 초등학교 배구 유망주들이 해남에 모여 6일간 실력을 겨룬다.해남군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우슬체육관 일원에서 '제5회 하계 땅끝해남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34개 팀이 참가하며 선수와 지도자, 심판 등 연인원 1만여 명이 해남을 찾을 예정이다. 참가 선수들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기량을 선보인다.군은 경기장 안전 점검과 의료지원, 교통 대책 등 대회 운영 준비를 마쳤으며, 참가자들이 지역 관광자원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해남군은 전국 단위 체육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꾸준히 추진하며 스포츠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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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벼 병해 피해 간척농가 임대료 감면...168농가 지원
고흥군이 지난해 이상기후로 벼 깨씨무늬병 피해를 입은 간척지 경작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임대료를 감면한다.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최종 승인을 받아 관내 해창만·구암·오마·양사 등 4개 간척지구 168농가를 대상으로 총 7,940만 원 규모의 임대료를 감면한다고 27일 밝혔다.감면 대상은 자연재해로 농작물 피해율이 30% 이상인 농가이며, 피해 정도에 따라 임대료의 45~95%를 감면한다. 피해율이 80% 이상인 경우에는 임대료 전액이 면제된다.고흥군은 다음 달 감면 신청을 받아 9월 중 환급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병해 피해를 입은 농가의 영농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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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의회·공무원노조, 상생 협력 다짐...'상호 존중 서약'
완도군의회와 완도군공무원노동조합이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지방자치 실현에 뜻을 모았다.완도군의회와 완도군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2일 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상호 존중 실천 서약식을 열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약속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의원들은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지위를 이용한 부당한 이익 추구와 청탁, 인사 개입 등 권한 남용을 하지 않겠다는 내용을 담은 서약서에 서명했다. 또 공무원의 인격을 존중하고 행정의 동반자로 협력하는 문화 정착에도 힘쓰기로 했다.최정욱 의장은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서약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김준남 위원장은 "상호 존중이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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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통합돌봄 서비스 확대....."방문목욕·영양 지원 새롭게 도입"
완도군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8월부터 완도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22일 군은 기존 가사·식사 지원, 병원 동행, 주거환경 개선, 퇴원환자 연계 등에 더해 ▲방문 목욕 ▲맞춤형 영양 음료 지원 ▲방문 정서 지원 등 3개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방문 목욕은 거동이 불편하지만 장기요양보험 방문목욕 대상이 아닌 주민에게 전문 인력과 목욕 차량을 지원한다. 영양 음료 지원은 건강 상태에 맞춘 음료를 제공하며, 방문 정서 지원은 미술 활동을 활용해 심리적 안정을 돕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 등이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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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귀농어귀촌인 AI 교육 호응..."디지털 농어업 역량 강화"
고흥군이 귀농어귀촌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인공지능(AI)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고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군은 22일 군청 우주홀에서 (사)고흥군귀농어귀촌협의회와 함께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귀농어귀촌인과 협의회원, 읍면 지회장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농산물 시장 분석, 홍보·마케팅, 유통 전략 수립, 스마트폰 활용법 등 실제 농어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 위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이어진 소통 시간에서는 정착 과정의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읍면 간 교류와 협력도 다졌다.고흥군은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맞춤형 교육과 지원사업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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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새마을회와 자살예방 협력체계 구축..."마을 안전망 강화"
담양군이 담양군새마을회와 손잡고 지역사회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22일 군은 지난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마을 현장에서 활동하는 새마을회 조직을 중심으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두 기관은 고위험군 발굴과 안부 확인, 생명지킴이 활동, 자살예방 홍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새마을회 회원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담양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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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꿈보배학교, 성인 문해교육 강화..."초등학력 인정·디지털 교육 확대"
해남군교육재단이 운영하는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 '꿈보배학교'가 교육과정을 확대하며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재단은 올해 초등학력 인정 과정을 해남읍 중심에서 계곡·마산·산이 등 4개 읍면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초등학력 인정반은 개설 첫해인 2024년 1개 반 6명에서 올해 6개 반 42명 규모로 늘었다.초등학력 인정 과정은 3년간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초등학력을 공식 인정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문해교육도 실생활 중심으로 개편됐다. 기존 읽기·쓰기·셈하기 교육에 스마트폰 활용, 카카오톡 사용법, 키오스크 실습 등 디지털 교육을 추가해 학습자의 생활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올해는 기초 문해교육 8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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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민선 9기 공약 추진 본격화....."86개 과제 실행계획 점검"
고흥군이 민선 9기 공약 이행을 위한 첫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핵심 공약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고 22일 밝혔다.군은 지난 20일 군청에서 공영민 군수 주재로 보고회를 개최하고 6대 분야 86개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공약 점검 회의다.주요 사업에는 광주~고흥 고속도로와 고흥 우주선 철도의 국가계획 반영, 국도 15호선 4차선 확장, 제2우주센터 유치, 드론산업 육성, 스마트팜 혁신밸리 확대, 군민 에너지연금 기반 조성 등이 포함됐다.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공약 실행계획을 보완한 뒤 군정평가 및 자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확정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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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남도정원 비엔날레 밑그림 점검..."정원문화도시 조성 가속"
담양군이 오는 2027년 개최 예정인 남도정원 비엔날레 준비를 본격화하며 행사 기본계획 구체화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군은 지난 20일 군청에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행사 콘셉트와 공간 구성, 주요 프로그램, 연계사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보고회에는 박종원 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추진 전략을 점검했다.비엔날레는 2027년 10월 죽녹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담양의 전통정원과 생태자원을 문화·관광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행사장은 죽녹원을 중심으로 소쇄원과 명옥헌 원림 등 주요 정원까지 연계해 운영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기본계획에는 전통 정원의 가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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