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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광명시와 스마트 도시 조성 '맞손'…전기차 공유 솔루션 도입
기아는 17일 경기 광명시와 '전기차 기반 커뮤니티 카셰어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스마트도시 구축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이번 MOU는 기아가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강소형 스마트 도시 공모 사업'에 광명시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최종 선정된 이후 광명역세권 지식산업센터 내 기업과 일반 시민의 이용 효율성 향상과 탄소 배출량 감소를 목적으로 이뤄졌다.광명시는 광명역세권 탄소 중립 스마트 도시 구축을 추진하고 모빌리티, 데이터, 에너지, 안전 등 총 4개 부문에서 각 컨소시엄과 솔루션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기아는 이 중 모빌리티 부문에서 협력하며 친환경차 공유 서비스인 '기아 비즈'를 활용한 전기차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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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 회장 "전력 기술 리더십 강화"…유럽에 R&D 거점 마련
효성중공업이 유럽에 전력 기술 연구개발(R&D) 거점을 마련하고 이 분야 기술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효성중공업은 지난 15일(현지 시간) 네덜란드 아른험 지역에 유럽 R&D센터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현지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 홍석인 주 네덜란드 대한민국 대사, 네덜란드 기후정책·녹색성장부 국장을 비롯한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유럽 전력 시장은 신재생에너지 전환 추세를 주도하는 글로벌 전력 시장의 중심지로 꼽힌다. 높은 기술 기준과 엄격한 환경 규제를 바탕으로 미래형 전력 인프라와 디지털 전력망 혁신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효성중공업 유럽 R&D센터는 육불화황 가스 규제에 대응해 친환경 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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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정부 'AI 자율 제조 프로젝트' 참여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사 한국엔지니어링웍스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인공지능(AI) 팩토리 선도 프로젝트' 공모 사업에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엔지니어링웍스는 하이엔드 제조 설비 전문 기업으로 한국앤컴퍼니그룹의 미래 전략 중장기 포트폴리오 '스트림(S.T.R.E.A.M)' 중 자동화·효율화(Automation)를 실현하는 계열사다.이번 공모 사업은 스마트 제조 시대 혁신 거점으로 도약 계기를 마련하는 충북 옥천군이 공모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되고 한국엔지니어링웍스가 주관, 충북테크노파크 등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2030년까지 국비 70억5000만원, 지방비 7억2000만원, 민간 부담금 62억원을 합쳐 총 139억원이 투입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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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HD현대 회장, '첫 80년대생 총수'까지 남은 건 '지분 승계'
HD현대(267250) 오너 경영 시대를 새롭게 연 정기선 회장이 재계 첫 80년대생 총수 타이틀을 얻을지 관심이 모인다. 1982년생으로 올해 만 43세인 정 회장은 17일 HD현대 사장단 인사를 통해 회장 직함을 공식적으로 달면서 공정거래위원회의 대기업 집단 동일인(총수) 지정까지 사실상 지분 승계만 남겨두게 됐다.대대적인 세대 교체를 놓고 재계 안팎에서는 "예정된 수순"이라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이날 명예회장으로 추대되며 경영 일선에서 용퇴한 권오갑 회장이 올해 만 74세로 고령인 데다 정 회장이 오래 전부터 굵직한 사업을 맡으며 성과를 보여 왔기 때문이다.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 손자이자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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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3세 경영시대 개막…정기선 회장 17일 취임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회장으로 선임되면서 HD현대의 오너 경영 체제가 부활했다.17일 HD현대는 오너가 3세인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회장에 오른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권오갑 회장 아래 전문 경영인 체제를 이어오던 HD현대는 오너 경영 체제로 전환된 것이다. 이에 따라 HD현대는 1988년 4월 정몽준 전 회장이 명예회장으로 추대된 뒤 37년 만에 오너 경영 체제로 복귀했다. HD현대가 이날 발표한 인사에서는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이자 현대가(家) 3세인 정 수석부회장이 회장으로 선임됐으며 그룹을 이끌었던 권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아울러 HD현대중공업 이상균 사장과 HD현대사이트솔루션 조영철 사장이 각각 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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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액결제 피해자 총 368명"…전수 조사 결과 발표
최근 서울과 인천 경기 광명·부천 등 수도권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KT 이동통신 가입자 무단 소액 결제 피해자 수는 총 368명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17일 KT에 따르면 무단 소액 결제 창구로 이용된 불법 펨토셀(소형 기지국) ID는 기존 4개에서 16개 추가로 발견돼 모두 20개로 파악됐다. 해당 펨토셀 ID 접속 이력이 있는 가입자 수는 2만2200여 명으로 집계됐다. KT는 이날 해당 사건과 관련해 기지국 접속 기록을 전수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불법 펨토셀 ID에 접속한 가입자 중 실제로 무단 소액 결제 피해를 입은 사람은 지난달 18일 발표된 362명보다 6명 많아진 368명이다. 추가로 피해 사실이 확인된 6명의 무단 소액 결제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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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니 브카시에 플라스틱 순환 시설 구축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 브카시에 지역 주민 주도형 플라스틱 자원 순환 시설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현대차는 16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브카시에서 방현철 현대차 인도네시아 생산법인(HMMI) 법인장, 데디 물야디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주지사, 마틸다 앙투아네트 부이산 굿네이버스 인도네시아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민 주도형 플라스틱 자원 순환 시설 개소식을 열었다.인도네시아는 급격한 도시화와 인구 증가로 인해 세계 3위 수준 플라스틱 폐기물을 배출하고 있다. 이에 따른 환경 문제도 심각해진 상황이다.현대차는 완성차 생산 공장이 있는 인도네시아 브카시에 2022년 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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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에어버스와 항공기 예지 정비 협력 강화
대한항공이 에어버스의 데이터 기반 첨단 항공기 예지 정비 솔루션을 도입한다. 대한항공은 에어버스와 협력 강화로 항공기 안전성과 엔지니어링 작업 효율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한항공은 16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항공 유지 보수 산업 박람회 '2025 유지·보수·운영(MRO) 유럽'에서 에어버스와 스카이와이즈 플리트 퍼포먼스 플러스(S.FP+)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에어버스 스카이와이즈는 100여개의 항공사와 9000대 이상 항공기 운영에 관한 대규모 데이터 플랫폼이다. 에어버스는 이 플랫폼에 센서, 유지 보수 시스템, 항공 스케줄, 승객 예약 시스템 등을 통합해 부품 결함을 사전에 예측, 보수 처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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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한마음재단, 무료 급식 봉사활동 '행복나눔밥차' 진행
제너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한국GM) 사회 공헌 재단인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는 지난 15일 인천 미추홀구 삼호어린이공원에서 무료 급식 봉사활동 '행복나눔밥차'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GM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약 70여명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400명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했다. 이들은 재료 손질, 요리, 배식, 설거지, 청소, 환경 정화, 시설 청소, 차량 정리 등을 했다.윤명옥 지엠한마음재단 사무총장은 "GM은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온기를 전하고자 한다"며 "단순한 나눔을 넘어 함께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지엠한마음재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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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 스타필드 수원에 'BYD 테크 라운지' 운영
BYD코리아는 오는 19일까지 경기 수원시 스타필드 수원 1층 그랜드 아트리움에서 'BYD 테크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BYD 테크 라운지는 지난달 약 2만여명이 방문한 서울 여의도 IFC몰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브랜드 체험 매장이다. 행사 기간 BYD 테크 라운지에서는 BYD 아토 3와 씰, 씨라이언 7 등 올해 국내에 출시된 승용 전기차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BYD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현장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현장에서 구매 상담과 계약을 한 방문객에게는 코스트코 연간 회원권과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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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티스, 美에 '사상 최대 규모' 130억 달러 투자
스텔란티스가 향후 4년간 미국에 130억 달러(약 18조원)를 투자하고 현지 생산량을 지금보다 50% 늘리기로 했다. 스텔란티스 북미 권역 법인의 모태인 크라이슬러 창립 이후 100년 만에 최대 규모 단일 투자다.스텔란티스는 14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신차 5종과 신규 4기통 엔진을 생산하고 일리노이·오하이오·미시간·인디애나주 공장에 5000개 이상 새 일자리를 창출하는 대형 프로젝트다.이번 투자로 스텔란티스의 미국 내 연간 완성차 생산 능력은 1.5배로 늘어날 전망이다. 신차 출시 이외에도 2029년까지 미국 내 모든 조립 공장에서 19건에 이르는 사양 변경이 이뤄질 예정이다.각 생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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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R, 英 본사 태양광 설비 준공…"재생에너지 전략 박차"
영국 완성차 제조사 JLR이 대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를 완공하고 재생에너지 이용 비중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JLR코리아는 최근 영국 게이든 JLR 본사에 16메가와트(㎿)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지었다고 16일 밝혔다. 26㏊ 면적에 조성된 이 발전소는 JLR이 영국에서 추진하는 태양광 프로젝트 3건 가운데 첫 결실이다. 신규 태양광 발전소는 해당 부지 에너지 수요의 최대 31%를 공급하게 된다.영국 울버햄튼에 있는 전기 추진 제조 센터(EPMC) 옥상 태양광 설비 확장도 완료를 앞뒀다. 이곳에는 1만8000개 이상 태양광 패널이 설치돼 영국 내 자동차 제조 시설 가운데 최대 규모 옥상 태양광 설비가 가동될 예정이다. 연간 전력 생산량은 3500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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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고려인 가족돌봄아동' 후원
고려아연이 고려인 가족 돌봄 아동 지원 사업에 3500만원을 후원했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재한 고려인 후손 중 부모 또는 조부모를 돌보는 가족 돌봄 아동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취지다.고려아연은 16일 서울 종로구 본사 대회의실에서 고려인 가족 돌봄 아동 지원 사업 '고려가 고려에게' 후원금을 초록우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기준 고려아연 부사장,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재한 고려인은 옛 소련 지역에 살다 한국으로 입국한 한인이다. 일제강점기 연해주에 거주하던 17만여명은 1937년 소련 공산당 서기 스탈린의 강제 이주 정책에 의해 약 6500㎞ 떨어진 중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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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프랑스 칸 기업 광고제 '파이널 리스트' 선정
현대모비스가 제작한 글로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영상이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16회 칸 기업 광고제에서 최종 입상작(파이널 리스트)에 올랐다. 현대모비스는 16일 칸 기업 광고제 '기업 온라인 소셜 미디어 영상 부문'에서 모빌리티 신기술을 소개한 영상 '무브 임프루브드(Move Improved·이동의 진화)'가 파이널 리스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부문에는 현대모비스를 포함해 총 6개 기업이 수상 영예를 안았다. 칸 기업 광고제는 2010년부터 개최된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전 세계 52개국에서 900여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BMW, 티파니, 로레알, 에어버스, 아람코 등 유명 글로벌 기업이 각자 개성 있는 캠페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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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후원 WRC 중부 유럽 랠리 개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경주용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5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의 12라운드 중부 유럽 랠리가 16일부터 19일(현지시간)까지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등 3개국에 걸쳐 진행된다.WRC 중부 유럽 랠리는 독일 바이에른 주 파사우를 거점으로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거치며 총 18개 스페셜 스테이지(SS), 약 307㎞에 이르는 코스가 펼쳐진다. 이 대회는 2023년 첫 개최 이후 짧은 역사임에도 빠르게 인지도를 확보해 타막 랠리(아스팔트 포장 도로에서 열리는 경주)의 정수로 자리잡았다. 이번 랠리는 국가와 지역에 따라 다양한 코스가 혼재된 점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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