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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2026년 1분기 영업이익률 16.7%, 출범 후 최대(종합)
HD현대의 조선부문 중간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과 자회사들이 조선시황 호황과 활발한 건조를 바탕으로 2026년 1분기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호실적을 올렸다.HD한국조선해양은 연결 기준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1조3560억 원으로 전년동기보다 57.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매출은 8조140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0.2% 증가했다. 순이익은 1조1414억 원으로 86.6% 늘었다. 1분기 영업이익은 16.7%였다.2025년 1분기 12.69%, 2분기 12.84%, 3분기 13.90%, 4분기 12.73%에 이어 5분기 연속 10%대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여기에 2019년 6월 HD현대그룹의 중간 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출범한 이후 분기 기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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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2026년 1분기 영업익 1조3560억원, 이익률 16.7%
HD현대의 조선 중간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과 자회사들이 조선시황 호황과 활발한 건조를 바탕으로 2026년 1분기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호실적을 올렸다.HD한국조선해양은 연결 기준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1조3560억 원으로 전년동기보다 57.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매출은 8조140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0.2% 증가했다. 순이익은 1조1414억 원으로 86.6% 늘었다. 1분기 영업이익은 16.7%였다.2025년 1분기 12.69%, 2분기 12.84%, 3분기 13.90%, 4분기 12.73%에 이어 5분기 연속 10%대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여기에 2019년 6월 HD현대그룹의 중간 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출범한 이후 분기 기준 최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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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용 적합 판정 획득, 하반기 양산 1호기 공군 인도
최초의 국산 전투기 KF-21 보라매가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고, 올 하반기부터 공군에 인도된다.방위사업청은 KF-21 사업이 7일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인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고 밝혔다.방사청은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지난 2023년 5월 획득한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 진행된 후속 시험평가를 통해 KF-21 블록-I(기본성능, 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되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KF-21은 2015년 12월 체계개발에 착수하여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으로, 2026년 2월까지 약 5년간 다양한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 및 구조 건전성 등에 대한 검증을 수행했다. 방사청은 총 1600여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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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북미 전력시장 겨냥 ‘2030 로드맵’ 공개
HD현대일렉트릭이 북미 최대 전력기기 전시회에서 차세대 전력 기술 로드맵을 공개했다.HD현대일렉트릭은 4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McCormick Place)에서 열린 북미 최대 규모 전력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Conference & Exposition 2026(이하 IEEE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2년마다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ABB, 지멘스 에너지, 히타치 에너지 등 글로벌 주요 기업을 포함해 약 900개 에너지 기업이 참여했다.HD현대일렉트릭은 행사 현장에서 미국 중부 권역 대형 유틸리티 회사와 총 1730억 원 규모의 765kV 초고압 변압기 및 리액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미국 중남부 송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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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400kV 초고압 케이블 2027년 하반기 양산
LS에코에너지가 2027년 400kV급 하이엔드 초고압 케이블 양선에 나서며 글로벌 전력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400kV급 초고압 케이블 국제 인증 및 PQ(Prequalification, 사전 자격 심사)에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약 1년 간 제품 성능 검증과 장기 운전 신뢰성 평가를 거쳐 내년 하반기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PQ는 실제 송전망 적용을 전제로 시스템 전체의 장기 안정성을 평가하는 핵심 절차로, 글로벌 대형 송전망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필수 요건으로 꼽힌다.LS-VINA는 현재 230kV급까지 생산하고 있으며, 400kV급은 LS전선이 생산해 온 대표 초고압 제품군이다. 이번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LS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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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50년 돌아보기-35] 미국·유럽 터미널 네트워크 확장
미주 시장 개척에 공을 들여온 현대상선은 1992년 9월 미국 서안의 롱비치항에 첫 전용 컨테이너 터미널 CUT(California United Terminals)를 개장하여 운영해 왔다. 그러나 터미널이 생긴 지 40여 년을 헤아리는 데다 터미널을 인수해 운영을 시작한 지도 20여 년 가까이에 이르다 보니 시설이 노후하고 효율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발생했다.이에 현대상선은 로스앤젤레스항에 전용 터미널을 새로 마련하고 2011년 2월 CUT를 이전하여 다시 개장했다. 최신 시설의 터미널로 재탄생함에 따라 CUT는 미주 서부의 관문이자 물류 거점으로서 미주 지역 고객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새로 단장한 CUT는 총면적 4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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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화재 ‘HMM 나무호’는 2023년 中서 발주한 MPC
호르무즈 해협 정박 중 화재가 발생했던 ‘HMM 나무(HMM NAMU)’호는 2023년 3월 HMM이 국영 중국선박공업집단(CSSC) 산하 황푸원충조선소(Huangpu Wenchong Shipyard)에서 발주한 3만8000DWT(재화중량톤수) 크기의 HMM 나래(HMM MARAE)급 다목적 화물선(MPC, Multi-purpose Cargo Ship) 4척 중 3호선이다.HMM은 2025년 9월에 1호선인 ‘HMM 나래(HMM NARAE)’호를 시작으로 12월에 2호선 HMM 나루(HMM NARU), 2026년 1월 HMM 나무와 ‘HMM 나비(HMM NABI)’호를 순차적으로 인도받았다.MPC는 잡화류, 강재, 자동차, 플랜트류, 코일, 합판, 비료 등 여러 종류의 화물 수송에 적합하도록 설계되고 적정 하역설비를 갖춘 선박이다. 화물창 하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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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오션플랜트, 국내 최대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부유체 공급
SK오션플랜트는 국내 최대 규모 부유식 해상풍력 개발사 중 하나인 한국부유식풍력(KF Wind)의 부유식 하부구조물(부유체)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6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SK오션플랜트는 한국부유식풍력이 진행 중인 이스트블루파워(EBP) 프로젝트의 부유식 하부구조물 제작 전 과정을 수행하는 국내 주력 제작사로 참여하게 된다. 해당 부유체는 2028년 준공 예정인 경남 고성 제3공장(신야드)에서 본격적으로 생산될 예정이다.SK오션플랜트는 그동안 대만, 일본, 유럽 등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은 물론 국내 주요 프로젝트에도 고정식 하부구조물을 공급해 왔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계기로 부유식 해상풍력 분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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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이 제작한 우즈벡 고속철, 첫 영업운행 시작
국산 고속철도차량이 해외에서 역사적인 첫 상업운행을 개시했다.현대로템은 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우즈벡)에서 신규 고속차량의 영업운행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로템이 제작한 이번 고속차량은 수도 타슈켄트와 서부 지역의 실크로드 대표 도시인 히바를 가로지르는 현지 최장 철도 노선(약 1020km)에 투입됐다.이 고속차량은 국내에서 영업운행을 통해 기술력과 안정성을 입증한 동력분산식 고속차량 KTX-이음(EMU-260)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장거리 주행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탑승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혹서기·사막 환경에 대응한 방진(防塵) 설계 등 현지 맞춤형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현대로템은 고속차량 개통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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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50년 돌아보기-34] 현대부산신항터미널(HPNT) 개장
20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 이후 세계 해운시장의 장기 불황으로 화물 물동량이 급감한 것은 선박 운항만이 아니라 항만 운영에도 직접적인 타격을 주었다. 전반적으로 터미널의 가동률은 절반 이하로 떨어졌고 선사들은 정박료·체선료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었다.터미널 운영에 난관이 닥치게 되자 현대상선은 터미널에 대한 개념을 새롭게 재정의했다. 터미널을 단순한 하역시설이 아니라 운항 효율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으로 바라보기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인식의 변화를 토대로 현대상선은 항로 합리화 전략과 병행하여 터미널 운영 방식에도 고정비 축소, 공동운항 대응, 정보화 기반의 생산성 제고를 목표로 하는 효율화 전략을 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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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50년 돌아보기-33] 1만3100TEU급 초대형 컨선 시대 열다
현대상선은 2005년에 8600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4척과 4700TEU급 컨테이너선 5척 등 총 9척을 동시에 발주하는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다. 투자 규모가 워낙 커서 당시에도 화제가 되었다.이때 발주한 8600TEU급 컨테이너선 4척 가운데 첫 번째 선박이 건조 완료되어 2008년 1월 인도되었다. 현대상선은 이 선박을 ‘현대 브레이브(Hyundai Brave)’호로 명명했다. 이를 계기로 현대상선의 주력 컨테이너선대는 8600TEU급으로 넘어가게 되었다.현대 브레이브호는 길이 324.82m, 폭 45.6m, 높이 21.01m로 축구경기장 3개를 합쳐 놓은 정도의 규모이다. 10만8920마력의 주엔진으로 시속 27노트약 50km까지 운항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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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3 5월 수주 시작, 삼성重 10년 만에 LNG-FSRU 수주(종합)
삼성중공업이 10년 만에 ‘바다 위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로 불리는 부유식 LNG 저장·재기화 설비(LNG-FSRU)를 수주하고, HD한국조선해양은 국내 해운사와 초대형 가스 운반선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한화오션도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을 추가 수주해 조선 빅3가 5월 기분 좋은 첫발을 내디뎠다.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LNG-FSRU 1척을 4848억 원에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LNG-FSRU는 바다 위에 떠서 LNG를 저장하고, 이를 다시 기체 상태로 기화시켜 육상 파이프라인으로 공급하는 선박 형태의 터미널이다. 육상 LNG 기지보다 건설 기간이 1~2년으로 짧고, 초기 투자비가 절반 수준으로 저렴해 신속한 LNG 도입이 필요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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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빅3 처음으로 동반 영업이익률 두 자릿수 시대 연다
HD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조선 빅3가 2026년에 21세기 들어 처음으로 동반 영업이익 두 자릿수 시대를 열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기업의 영업이익률이 10%라는 것은 1000억 원을 팔아 100억 원 이상의 순수 영업이익을 남긴다는 것으로, 제조 원가와 판매 관리비(인건비, 마케팅비 등)를 제외하고도 높은 마진율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특히 제조업에서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은 단순히 “돈을 많이 번다”는 것을 넘어, ‘기술+브랜드+효율성’이 결합된 고수익 구조를 완성했다는 것을 입증하는 지표다.조선업계에 따르면, 오는 7일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실적 발표를 앞둔 HD한국조선해양은 역대 최대 영업이익률 달성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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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10년 만에 LNG-FSRU 수주…1척 4848억 원
삼성중공업이 10년 만에 ‘바다 위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로 불리는 부유식 LNG 저장·재기화 설비(LNG-FSRU)를 수주해 전쟁으로 인한 육지 저장 시설의 불안정을 대신할 해저 에너지 인프라 개발 사업이 확대될 것이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LNG-FSRU 1척을 4848억 원에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LNG-FSRU는 바다 위에 떠서 LNG를 저장하고, 이를 다시 기체 상태로 기화시켜 육상 파이프라인으로 공급하는 선박 형태의 터미널이다. 육상 LNG 기지보다 건설 기간이 1~2년으로 짧고, 초기 투자비가 절반 수준으로 저렴해 신속한 LNG 도입이 필요한 국가들에서 에너지 안보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최근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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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50년 돌아보기-32] 세계 최대 얼라이언스 G6 참여
2008년의 리먼브라더스 사태는 해운업계의 얼라이언스 구도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금융위기의 여파가 전 세계로 확산하며 세계 교역량이 급감하고 선복과잉과 운임폭락, 유가상승으로 심각한 구조적 불황에 직면하게 되자 대형 선사들을 중심으로 노선·선박·터미널을 공유하는 전략적 제휴가 가속화되었다.2000년대 이후 2010년대 들어설 무렵까지만 해도 세계 해운업계는 글로벌 제휴 체제가 개편되는 과정에 놓여 있었다. 유나이티드 얼라이언스에 속해 있던 한진해운이 CKY 얼라이언스(COSCO, K-Line, 양밍)와 제휴하면서 유나이티드 얼라이언스가 해체되고 2003년 1월 CKYH 얼라이언스가 새로 탄생했다. 당시 CKYH 얼라이언스 4개 선사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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