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삼성전자, 디지털고객경험지수 종합가전 4년 연속 1위
삼성전자가 한국표준협회의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 평가에서 종합가전 부문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최고 자리를 지켰다.삼성전자는 지난 27일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최신성, 신뢰성, 완전성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종합가전 부문 최고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디지털고객경험지수는 소비자가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제품을 탐색하고 구매한 뒤 실제 사용하는 과정까지 전반적인 경험 만족도를 평가하는 지표다. 한국표준협회는 구매 전·중·후 단계에서 △정보 품질(완전성·정확성 등) △시스템 품질(신뢰성·사용 용이성 등) △개인화 요인(공감성·프라이버시)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한다.이번 조사는 종합가전·자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플래그십 AI·카메라 경험 담았다
삼성전자가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주요 카메라와 인공지능(AI) 기능을 담은 팬에디션(FE) 신제품을 선보인다.삼성전자는 27일 ‘갤럭시 S26 FE’를 공개했다. 신제품은 △카메라 촬영·편집 기능 △개인화된 갤럭시 AI △얇고 가벼운 디자인 △대용량 배터리 등을 앞세워 프리미엄 스마트폰 경험을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제품이다.김정현 삼성전자 MX사업부 부사장은 “갤럭시 S26 FE는 갤럭시 S 시리즈의 혁신적인 경험을 더 많은 고객이 접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라며 “완성도 높은 카메라와 갤럭시 AI 경험을 제공해 모바일 프리미엄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갤럭시 S26
-
삼성D, ‘게임스컴 2026’ 기대작에 QD-OLED 몰입감 더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서 글로벌 게임사들과 협업해 QD-OLED의 게이밍 성능을 알린다. e스포츠와 1인칭 슈팅(FPS) 게임을 겨냥한 24.5형 QD-OLED도 연내 양산에 들어가며 게이밍 모니터 시장 내 입지를 넓힌다.삼성디스플레이는 26일부터 30일까지(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서 캡콤, 크래프톤, CD 프로젝트 레드 등 글로벌 게임사와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각 게임사의 신작과 주요 게임을 삼성디스플레이 QD-OLED가 적용된 게이밍 모니터로 선보인다.캡콤 부스에서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 ‘귀무자: 검의 길’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드래곤즈 도그마 2: 다크
-
기아, 스포티지·쏘렌토·카니발 ‘블랙 에디션’ 출시
기아가 대표 RV 모델인 스포티지·쏘렌토·카니발에 전용 디자인과 디지털 콘텐츠를 적용한 ‘블랙 에디션’을 선보인다.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한 연식변경 모델도 함께 출시해 RV 라인업의 상품성을 강화한다.기아는 스포티지·쏘렌토·카니발의 블랙 에디션과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스포티지’, ‘The 2027 쏘렌토’, ‘The 2027 카니발’을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블랙 에디션은 세 차종의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를 기반으로 전용 디자인 요소와 디지털 콘텐츠를 더한 스페셜 트림이다. 기아는 각 차종의 상품성에 강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원하는 고객들의 수요를 반영해 블랙 에디션을 기획했다.실
-
신성이엔지, 美 클린룸 매출 64%↑에 흑자전환…하반기 이익 개선 본격화
신성이엔지가 반도체 클린룸 사업 회복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미국 법인의 매출이 전년 대비 63.9% 증가하고 국내 사업장도 정상화되면서 클린환경 부문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상반기 신규 수주도 전년 동기 대비 60.6% 늘어난 가운데 하반기에는 원가 부담이 완화된 사업장과 신규 프로젝트가 실적에 반영되면서 이익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27일 신성이엔지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8억30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8억8000만원의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상반기 매출은 3555억원이다.본업인 클린환경 사업에서 수익성 개선이 나타났다. 클린환경
-
현대차, 2030년 555만대 판매 유지…영업이익률 목표 9%로 상향
현대자동차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경쟁 심화에도 2030년 글로벌 판매 목표 555만대를 유지한다.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앞세워 2030년까지 100종 이상의 신차를 출시해 판매 기반을 확대한다. 수익성 목표도 기존 영업이익률 8~9%에서 9% 이상으로 높였다.현대차는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투자자와 애널리스트, 신용평가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6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중장기 전략과 재무 목표를 공개했다.현대차는 2030년 현대차·제네시스 합산 글로벌 판매 목표를 555만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올해 판매 목표인 415만8000대보다 약 139만대 많은 규모다
-
지커 코리아, ‘지커 7X’ 스타필드 하남 팝업스토어 성료
지커가 스타필드 하남에서 진행한 순수 전기 5인승 SUV ‘지커 7X’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쳤다.지커 코리아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스타필드 하남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운영한 지커 7X 팝업스토어에 총 1만1000여명이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어반 라이프 & 패밀리 라이프’를 주제로 지커가 추구하는 럭셔리 테크놀로지와 지커 7X의 실용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차량의 넉넉한 실내 공간과 수납 설계, 다양한 편의사양 등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행사 기간 총 1500여명이 이벤트에 참여했다. 관람객들은 차량 전시뿐 아니라 모바일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체험
-
삼성전자, USB4 기반 차세대 포터블 SSD ‘P9·P7’ 공개
삼성전자가 차세대 USB4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포터블 SSD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 플래그십 제품인 ‘P9’은 최대 4000MB/s의 연속 읽기 속도를 지원해 이전 세대보다 성능을 두 배 높였으며 12K 초고해상도 영상과 대용량 AI 콘텐츠 등 고용량 데이터 처리에 최적화했다.삼성전자는 26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서 포터블 SSD P시리즈 ‘P9’과 ‘P7’을 공개했다고 밝혔다.P시리즈는 ‘Peace of Mind’를 제품 비전으로 내세우고 속도와 내구성, 호환성을 강화한 차세대 포터블 스토리지 제품이다. 전문가용 플래그십 모델 P9과 일상적인 업무·엔터테인먼트 환경을 겨냥한 P7으로 라인업을 구성
-
LG전자, 세계 최초 ‘네이티브 1000Hz·FHD’ 게이밍 모니터 출시
LG전자가 FHD 해상도에서 1000Hz 초고주사율을 지원하는 게이밍 모니터를 선보인다. 초고주사율을 구현하면서도 해상도를 낮추지 않아 빠른 화면 전환과 선명한 화질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LG전자는 ‘LG 울트라기어’ 신제품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은 FHD 해상도에서 1000Hz를 기본 지원하는 ‘네이티브 1000Hz’를 구현한 세계 최초 게이밍 모니터다.주사율은 1초 동안 화면이 갱신되는 횟수로 1000Hz는 초당 최대 1000장의 화면을 표시할 수 있다는 의미다. 주사율이 높을수록 빠르게 움직이는 화면을 보다 부드럽게 표현할 수 있다.기존 초고주사율 게이밍 모니터는 높은 주사율을 선택할 경우 해상도나 화면 크
-
[창간 특집][동아쏘시오그룹] 동아제약 현금창출력 품고 '사업지주사' 전환...재원 유연화 '전력투구'
정보의 생산과 유통이 다양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빅데이터는 새로운 경제적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빅데이터에서 추출된 산업 데이터는 불확실한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발맞춰 창간의 닻을 올린 빅데이터뉴스가 2026년 9월 창간 14주년을 맞았습니다. 빅데이터뉴스는 산업 분야에 있어 빅데이터를 비롯해 각종 데이터를 바탕으로 취재와 분석을 가미한 발굴 기사를 통해 업계는 물론이고 독자들의 정보 니즈에 부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창간 14주년을 맞아 빅데이터뉴스는 인공지능(AI)를 중심으로 산업 패러다임 변화의 정점에 있는 대한민국 산업을 재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합니다. 다
-
삼성D, 제네시스 GV90에 OLED 공급…차량용 디스플레이 공략 강화
삼성디스플레이가 제네시스의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GV90’에 OLED 2종을 공급하며 프리미엄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 확대에 나선다. 24.6형 OLED를 적용한 센터 디스플레이에는 화면을 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는 팝업 방식이 적용돼 차량 실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삼성디스플레이는 제네시스가 최근 공개한 GV90에 24.6형과 13.2형 OLED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다.센터에 탑재된 24.6형 OLED는 주행 상황에 따라 화면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가변형 디스플레이다. 주행 중에는 23.6형 와이드 화면으로 내비게이션과 주행 정보, 미디어 콘텐츠 등을 제공한다. 차량이 정차한 뒤 센터페시
-
삼성, 스마트폰 시장 14% 줄어도 1위…‘메모리값 3배’ 수익성은 과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부품 원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두 자릿수 역성장이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출하량을 0.8% 늘리며 애플을 제치고 연간 기준 세계 1위에 올라설 전망이다. 모바일용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하반기 수익성 방어가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26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14.3% 감소할 전망이다. 부품 원가 상승과 보급형 제품 공급 축소, 소비자 구매력 약화가 겹치면서 시장 규모 자체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2027년에도 출하량이 1.4% 추가 감소한 뒤 2028년 4.8% 성장하며 반등할 것으로 전망됐다.삼성전자는 오히려 출하량을 늘릴 것으로 예상됐다
-
한국타이어, 폴스타 ‘폴스타 4’에 전기차 타이어 공급…프리미엄 전기차 협력 확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글로벌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의 순수 전기 퍼포먼스 SUV 쿠페 ‘폴스타 4’에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 SUV’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공급은 한국타이어와 폴스타 간 첫 신차용 타이어 협력이다. 한국타이어는 폴스타 4를 시작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 브랜드와의 협력 범위를 넓히고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폴스타 4는 SUV의 넉넉한 공간과 쿠페의 날렵한 디자인을 결합한 순수 전기 퍼포먼스 모델이다.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안정적인 승차감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한국타이어는 폴스타 4에 ‘아이온 에보 SUV’를 255/50R2
-
삼성전자, ‘게임스컴 2026’서 모니터·TV·모바일 등 게이밍 풀라인업 공개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규모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서 게이밍 모니터와 TV, 모바일, SSD, 헤드셋을 아우르는 통합 게이밍 생태계를 선보인다.삼성전자는 26일(현지시간) 독일 쾰른 메세에서 개막하는 게임스컴 2026에 1090㎡(약 330평)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다양한 게이밍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5일밝혔다.올해 전시 콘셉트는 ‘플레이 삼성’이다. 삼성전자는 오디세이 존, 갤럭시 존, 게이밍 허브 존, T1 존 등 4개 공간을 구성해 방문객들이 제품별 특성과 게임 환경에 맞춰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오디세이 존에서는 게이밍 모니터를 중심으로 SSD와 헤드셋 등 게이밍 기기 라인업을 선보인다. 세계 최초 6K 게이밍
-
LG이노텍, 美서 글로벌 인재 확보…“피지컬 AI 시대 이끌 인재 찾는다”
LG이노텍이 미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국 현지에서 글로벌 인재 확보에 나섰다.LG이노텍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다운타운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해외 인재 채용 행사 ‘이노 커넥트(Inno Connect)’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노 커넥트는 LG이노텍이 미국 주요 대학의 우수 인재를 초청해 회사의 비전과 기술 경쟁력을 소개하는 채용 연계형 행사다. LG이노텍은 2024년부터 매년 미국 현지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올해 행사에는 민죤 최고기술책임자(CTO·상무)와 이동훈 최고인사책임자(CHO·상무)를 비롯해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스탠퍼드대, 캘리포니아공과대, 예일대, UCLA 등 미국 16개 대학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