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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1분기 순이익 1조6226억원…전년비 9.0% 증가
신한금융지주가 올 1분기(1~3월)에 1조6000억원대의 순이익을 기록했다.신한금융은 23일 2026년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한 1조6226억원, 영업이익은 10.8% 증가한 2조154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이자이익은 3조241억원으로 5.9% 증가했고 특히 비이자이익은 1조1882억원으로 26.5% 급증하며 실적을 견인했다.그룹 전체 이익에서 비이자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28.2%로 전년 동기 대비 3.4%p 상승했고 비은행 비중도 34.5%로 5.4%p 높아졌다.신한금융은 금리 의존도가 높은 기존 은행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수익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핵심은 증권 부문으로 신한투자증권은 1분기 순이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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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1분기 영업이익 3864억원…전년비 228.5% 급증
신한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386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28.5% 급증했다고 2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수익은 7015억원으로 90.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884억원으로 167.4% 증가했다.영업수익은 △수수료수익 4074억원 △상품운용수익 1623억원 △이자손익 1317억원 등으로 구성됐다. 수수료수익과 상품운용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1.7%, 269.0% 증가했다.신한금융지주는 "유가증권 평가이익 감소 등으로 부진했던 전 분기 대비로도 큰 폭으로 손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년 동기 대비 증시 호조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 영향으로 주식 위탁수수료가 증가하고 상품운용손익이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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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1분기 영업이익 4531억원…전년비 101.7% 급증
KB증권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증시 반등에 따른 자산관리(WM) 증가와 자본시장 부문 운용 성과, 기관영업 확대가 맞물리며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KB증권은 올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4531억원, 세전이익 4714억원, 당기순이익 3502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101.7%, 당기순이익은 92.7%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9883억원에서 8조3509억원으로 179.5% 증가했다.WM 부문은 개인 투자자 자산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자산배분형 상품인 펀드와 랩을 중심으로 영업을 강화했고 시장 환경과 투자 성향에 맞는 주식형 상품 공급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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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중동 리스크 딛고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6475.81 마감
코스피가 중동 지정학 리스크로 장중 6300선까지 밀리는 큰 변동성을 보였지만 개인 매수세와 외국인 순매도 축소에 힘입어 상승 전환하며 사상 최고가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 상승은 삼성전자 등 일부 대형주가 이끌었다. 2차전지와 바이오 등 상당수 종목은 약세를 보이며 체감 온도는 엇갈렸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57.88p0.90%) 오른 6475.81에 장을 마감했다.지수는 장 초반 반도체 강세에 힘입어 6557.76까지 오르며 상승폭을 키웠지만 이후 중동 관련 불안이 커지며 6309.10까지 급락했다. 장중 테헤란 일부 지역에서 방공망이 가동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군사 충돌 우려가 확산했고 국제유가(WTI)가 배럴당 97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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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첫 6500 돌파…6516.73 기록
코스피지수가 사상 처음 6500을 웃돌았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54% 상승한 6516.73에 거래됐다. 코스피지수가 장중 6500을 넘어선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이로써 코스피지수는 지난 21일부터 사흘 연속 신고가를 경신했다.수급별로는 개인이 3136억원 규모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63억원, 547억원 순매도 중이다.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6.13%) △삼성전자우(3.44%) △삼성전자(3.10%) △현대차(1.48%) △삼성바이오로직스(1.28%) △SK스퀘어(0.83%) △SK하이닉스(0.57%) 등이 상승세다. 반면 △HD현대중공업(-2.34%) △LG에너지솔루션(-0.83%) △한화에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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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6417.93 마감
코스피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22일 6400선에 안착했다.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9.46p(0.46%) 오른 6417.93에 마감했다.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1% 내린 6387.57에 출발했지만 곧바로 상승 전환해 6400선을 돌파했다. 이후 6300선과 6400선 사이를 오가며 등락을 거듭하다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웠다. 오후 2시50분께 6423.29까지 오르며 장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뒤 일부 상승분을 반납했지만 결국 6400선 위에서 마감했다.수급별로는 개인이 1조7821억원 순매수에 나선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507억원, 9241억원 순매도했다. 지수 상승 구간에서 개인이 매물을 받아내고 외국인과 기관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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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서민 복합지원 고도화…AI 기반 상담 도입 추진
금융위원회가 금융·고용·복지를 연계한 '복합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서민·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한다.금융위는 전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가운데 복합지원 연계 실적 1위(9071건)를 기록한 서울 양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복합지원 전담조직 신설 2주년과 '복합지원 현장운영 내실화 방안' 시행 1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금융위는 현장 상담 인력의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 의견을 수렴해 제도 보완에 반영할 계획이다.복합지원 규모는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연계 인원은 2023년 4만6000명에서 2025년 16만5000명으로 약 3.5배 증가했다. 특히 무직·비정규직(77.9%)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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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421선 돌파...개인 나홀로 순매수로 지수 견인
코스피 지수가 장초반 6421선을 돌파했다.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5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0.47% 오른 6421.76을 가리키고 있다.지수 회복에는 개인의 순매수가 작용했다. 이날 개인은 코스피에서 1조125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408억원, 3798억원어치를 팔고 있다.코스닥은 전장 대비 0.15% 하락한 1177.21에서 약보합세를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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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개인 1조1319억 순매수에 6410선 회복
코스피 지수가 장초반 6400선을 돌파한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다가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6410선을 회복했다.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2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0.33% 오른 6410.87을 가리키고 있다.지수 회복에는 개인의 순매수가 작용했다. 이날 개인은 코스피에서 1조1319억원어치를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321억원, 3901억원어치를 팔고 있다.코스닥은 전장 대비 0.40% 하락한 1174.34에서 약보합세를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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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카드론 43조원 육박에도 수익 하락 '전전긍긍'
국내 9개 카드사(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가 정부의 가계대출 증가율을 최대 1.5%까지 관리하도록 하는 방침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수익성 하락에 가맹점 수익 감소와 정부의 가계 정책 등으로 인해 실적 회복은커녕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지난달 카드사들의 카드론 잔액이 43조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가운데 금융당국이 카드론 증가율 목표를 지난해 절반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강화했다. 전 금융권 가계부채 총량 관리 기조에 따라 선제적으로 고삐를 죄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취약 차주들의 자금 조달 창구가 더 좁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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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2기 체제 출범…비금융 계열사 영향력 확대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2기 체제를 공식 출범하면서 전통적인 수익원인 은행을 넘어 비금융 계열사에 대한 영향력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과 동양생명 등 새롭게 편입된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그룹 전체를 'AI 회사'로 전환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며 금융지주 경쟁 구도에서 차별화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임 회장은 1기 임기 동안 우리투자증권 출범과 동양생명·ABL생명 인수를 통해 그룹의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대폭 강화했다. 2기 체제에서는 이들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수익 창출로 연결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자산관리(WM) 부문에서 그룹 차원의 통합 서비스를 구축해 고액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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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무신사, 6만원 상품 2200원 판매 뒤 일방적 구매 취소...소비자들 "기만행위" 반발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가격 오류로 판매된 상품에 대해 일괄 취소를 통보하면서 소비자들의 거센 반발이 일고 있다. 정상가 6만원대 상품을 2200원에 판매한 뒤 출고 직전 일방적으로 주문을 취소하고 10% 할인 쿠폰으로 보상하겠다는 무신사의 대응에 소비자들은 "기업의 실수를 왜 소비자가 감수해야 하느냐"며 분노하고 있다.20일 소비자 제보에 따르면 무신사는 전날 '그루브스텝' 브랜드의 '미니스트릿 레터링 오버핏 라운드 반팔 티셔츠 S0214' 상품을 2200원에 판매했다. 해당 상품의 정상 판매가는 5만9800원으로 96% 이상 할인된 가격이었다. 무신사는 이날 해당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판매가가 잘못 등록된 문제로 미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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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글로벌 기관 투자자 미팅...AOSEF 총회·홍콩 로드쇼 출국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아시아·오세아니아거래소연맹(AOSEF) 연차총회 참석과 홍콩 글로벌 로드쇼 개최, 선전거래소 방문을 위해 출국했다. 이는 국내 증시에 대한 외국인 투자 확대와 더불어 향후 자본시장 발전 방향 등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정 이사장은 이날 오는 22일 홍콩에서 개최되는 제40차 AOSEF 연차총회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AOSEF는 아시아 지역 거래소의 협력과 정보 교류 확대 등을 위해 1982년 설립됐다. 현재는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지역 13개국 17개 거래소가 회원으로 참여 중이다.정 이사장은 이번 AOSEF 연차총회에서 아시아 주요 거래소 대표들과 자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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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신임 전무이사에 유일광 전 부행장 선임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신임 전무이사에 유일광 전 부행장을 임명했다. 이는 내부통제와 재정 관리 등 조직 강화를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20일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유 전무는 1994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약 30년간 바른경영실장과 경영지원그룹장, 개인고객그룹장 등을 거치며 은행 경영활동 전반에 대해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개인고객그룹장 재임 당시에는 개인고객 금융비용 부담완화 정책을 통해 정부의 포용금융 기조에 대응했으며 경영지원그룹장 재임 시에는 임직원 직무역량 강화와 조직 활력 제고 노력을 통해 은행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이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생산적 금융을 비롯한 정부의 정책적 기대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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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부실기업 퇴출 기준 대폭 강화…시총·동전주·자본잠식 요건 신설
한국거래소가 부실기업 퇴출 기준을 한층 강화한다. 시가총액 기준을 올리고 동전주·반기 완전자본잠식 요건을 새로 도입하는 한편 공시 위반 제재도 강화하기로 했다. 주식병합이나 감자를 통한 동전주 규제 회피까지 막겠다는 복안이다.한국거래소는 17일 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 상장규정 개정안을 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정부가 2월 발표한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 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다.개정안에 따르면 시가총액 기준은 두 단계로 상향된다. 7월 1일부터 코스피 300억원, 코스닥 200억원 기준이 적용되고 2027년 1월 1일부터는 코스피 500억원, 코스닥 300억원으로 다시 높아진다.이는 당초 발표보다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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