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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 'HDR10+ 어드밴스드' 적용
삼성전자가 아마존과 협력해 차세대 고화질 영상 기술인 'HDR10+ 어드밴스드'를 프라임 비디오 콘텐츠에 적용했다고 4일 밝혔다.프라임 비디오는 아마존이 운영하는 글로벌 OTT 플랫폼으로 약 2억50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아마존은 프라임 비디오가 지난 2017년 OTT 업계 최초로 HDR10+를 도입한 이후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에는 HDR10+ 어드밴스드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HDR10+ 어드밴스드는 '인핸스드 브라이트니스'와 '지능형 모션 보정' 기능을 새롭게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인핸스드 브라이트니스는 장면별 최적 밝기 정보와 AI 기반 톤 매핑 기술을 활용해 TV의 최대 밝기 성능과 색 표현력을 끌어올려 밝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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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7월 판매 4만2119대…전년比 30.6% 증가
GM 한국사업장은 지난 7월 내수 766대, 수출 4만1353대 등 총 4만2119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완성차 기준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6% 증가한 실적이다.해외 판매는 총 4만1353대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전년 동월 대비 48.1% 증가한 2만6822대로 실적을 견인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도 1만4531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12.6% 증가했다.GM 한국사업장은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전국 서비스 릴레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비 기술과 고객 서비스 역량을 높이고 있다.상반기에는 '찾아가는 정비 기술 코칭'을 통해 전문 정비사 교육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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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7월 글로벌 판매 31만8000대…전년比 5.1% 감소
현대자동차는 지난 7월 국내 4만8113대, 해외 27만341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총 31만8454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5.1% 감소한 실적이다. 국내 판매는 14.4%, 해외 판매는 3.2% 각각 줄었다.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4만8113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8532대, 쏘나타 4584대, 아반떼 2624대 등 총 1만6331대가 판매됐다. RV는 싼타페 3822대, 코나 2756대, 팰리세이드 2545대 등 총 1만6767대를 기록했다.소형 상용차는 포터 4280대, 스타리아 2904대 등 총 7281대가 판매됐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2304대가 팔렸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1933대, GV70 1700대, GV80 1317대 등 총 5430대가 판매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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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7월 판매 29만8000대…전기차·하이브리드 호조에 13.4%↑
기아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판매 호조에 힘입어 5개월 연속 글로벌 판매 증가세를 이어갔다.기아는 지난 7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5만4604대, 해외 24만2556대, 특수 차량 877대 등 총 29만8037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도매 판매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한 수치다.국내 판매는 21.3%, 해외 판매는 11.6% 각각 증가했다. 특수 차량 판매도 74.7% 늘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글로벌 시장에서 5만2714대 판매되며 가장 많이 팔렸다. 셀토스는 3만6429대, K4는 2만789대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국내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21.3% 증가한 5만4604대가 판매됐다.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셀토스로 7427대를 기록했다. 이어 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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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두산그룹
◇신규임원(상무) 승진 ▲두산퓨얼셀 송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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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원가 부담 버틴 타이어 3사…고부가 전략이 실적 갈랐다
국내 타이어 3사가 미국 관세와 원재료 가격 상승 속에서도 올해 2분기 나란히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고인치·전기차(EV) 타이어 등 고부가 제품 비중과 북미 판매 전략, 현지 생산체계 구축 여부에 따라 희비가 엇갈렸다. 업계는 원재료 부담이 3분기 정점을 찍은 뒤 판가 인상 효과가 반영되는 4분기부터 수익성이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다.3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타이어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328억원, 영업이익 182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1%, 영업이익은 4.0% 증가했다. 넥센타이어도 매출은 8913억원으로 10.8% 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영업이익은 343억원으로 19.5% 감소했다.오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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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 전 생애주기 맞춤 서비스 강화…"PV5 라인업도 확대"
기아가 상품부터 구매, 보유, 잔존가치까지 전기차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솔루션을 강화하며 전동화 시장 공략에 나선다.기아는 고객 맞춤형 전기차 전략을 발표하고 PV5와 EV6 연식변경 모델 계약을 시작하는 동시에 구매 혜택과 차량 관리, 중고차 가치 보장까지 포함한 종합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고객의 수요를 반영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전기차 시장의 대중화를 이끈다는 계획이다.먼저 PBV 전용 모델인 PV5의 라인업을 기존 5종에서 10종으로 확대했다. 새롭게 추가된 모델은 프라임, 패신저 5인승(1-2-2), 패신저 7인승(2-2-3), 카고 컴팩트, 샤시캡 도너모델 등 5종이다.연식변경 모델인 '더 2027 PV5'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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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美 아처와 군용 AAM 협력 확대…"미래 방산시장 선점"
대한항공은 미국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기업 아처 에비에이션과 추진 중인 군용 AAM(Advanced Air Mobility·미래 항공 모빌리티) 사업을 통해 미래 방산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먼저 해외에서 검증된 민간 AAM 기체를 기반으로 군용 개조 기술 확보와 단계적 국산화, 감항인증 기술 축적, 해외 수출까지 아우르는 전략을 추진한다. 방위사업청의 신속시범사업에 선정될 경우 관련 기술 확보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업계에서는 이번 협력이 전 세계 방산업계의 새로운 성장 분야로 떠오르는 군용 AAM 시장에서 국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최근 주요국은 미래 전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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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동남아 상업용 세탁가전 매출 60%↑…"B2B 공략 강화"
LG전자는 최근 태국 2위 빨래방 프랜차이즈 기업 '트렌디 워시'가 운영하는 630개 매장에 상업용 세탁기와 건조기 공급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문을 여는 400여 개 매장에도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트렌디 워시는 제품의 내구성과 에너지 효율과 함께 매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관리 솔루션을 높이 평가해 LG전자의 상업용 세탁 솔루션을 선택했다. LG전자는 태국뿐 아니라 필리핀에서도 'ELS', '빅 워시', '익스프레스 클린' 등 세탁가전 유통 채널과 협력을 통해 현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동남아시아는 고온다습한 기후와 빠른 도시화로 상업용 세탁가전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시장이다. 1인 가구와 임대주택 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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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우주의 조약돌' 컨퍼런스 개최…"우주산업 미래 비전 공유"
한화그룹이 오는 8월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우주의 조약돌 오픈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청소년 우주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우주의 조약돌'을 일반 대중에게 공개하는 첫 행사다.우주의 조약돌은 한화그룹과 KAIST가 지난 5년간 운영해온 우주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매년 중학생 30여 명을 선발해 우주과학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하며 우주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진로 탐색을 지원해왔다.이번 오픈 컨퍼런스는 그동안 한화가 추진해온 우주 인재 육성과 우주 생태계 조성 노력을 일반 대중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급성장하는 글로벌 우주산업을 막연한 미래가 아닌 새로운 산업 기회로 쉽게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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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하이닉스, HBM4 경쟁 본격화...에이전틱 AI 확산 주도권 잡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시장 성장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나아가 두 회사는 HBM4·HBM4E 공급 확대와 생산능력 확충에 속도를 내며 AI 메모리 주도권 경쟁에 나선다. '에이전틱 AI' 확산을 메모리 시장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DS부문은 2분기 매출 127조5000억원, 영업이익 89조2000억원을 기록하며 1분기에 이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다시 썼다. 서버용 메모리 수요 강세 속에서 DRAM과 NAND 모두 최대 판매를 기록했고 HBM4 공급 확대와 업계 최초 HBM4E 샘플 출하를 통해 차세대 제품 경쟁력도 확보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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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브라질 희토류 확보 나선다…공급망 다변화 속도
포스코그룹이 브라질 희토류 개발기업과 손잡고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와 다변화에 속도를 낸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그랜드 하얏트에서 현지 희토류 개발기업 메테오릭 리소시스와 희토류 원료의 안정적인 조달 및 공급망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스튜어트 게일 메테오릭 리소시스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해 양국 간 핵심광물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희토류 장기 구매계약 체결을 위한 주요 상업조건 협의 △장기 구매계약과 연계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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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미국 ‘코어셸’과 LFP 양극재 공급 계약 체결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미국 배터리 기술 기업 코어셸 테크놀로지와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중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미국을 중심으로 배터리 소재의 원산지와 공급망 기준이 강화되는 가운데 체결됐다. 엘앤에프는 LFP 양극재 기술력과 비중국 공급망 경쟁력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글로벌 규제 환경에 대응 가능한 소재 공급 역량을 입증했다.엘앤에프는 OBBB를 비롯한 미국 공급망·원산지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LFP 양극재 공급 역량을 기반으로 이번 계약을 성사시켰다. 또한 NDAA(미국 국방수권법) 등 국방 및 전략 산업에서 요구하는 엄격한 공급망 기준을 충족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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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익 60.5조원…"HBM 공급·가격 협상 순조"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메모리 호황에 힘입어 분기 영업이익 60조원을 돌파하며 최대 실적을 냈다. HBM을 비롯한 AI 서버용 메모리 가격 상승과 판매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며 영업이익률은 76%까지 치솟았다. 회사는 AI 인프라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HBM4·HBM5 기술과 생산능력 확대에 나선다.29일 SK하이닉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9조3187억원, 영업이익 60조5426억원, 순이익 93조922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7%, 영업이익은 55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76%를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섰다.실적을 이끈 것은 AI 서버용 고부가 메모리다. SK하이닉스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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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베트남 CGV서 전기차 타이어 '아이온' 브랜드 캠페인 전개
한국타이어가 7월 31일부터 8월 30일까지 한 달간 베트남 7개 도시 10개 CGV 극장에서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전기차 판매가 빠르게 늘고 있는 베트남 시장에서 구매력과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를 겨냥해 기획됐다. 현지 대표 문화공간인 CGV를 통해 '아이온'의 기술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알린다는 전략이다.캠페인 기간 호치민, 하노이, 다낭 등 주요 도시 CGV에서는 브랜드 필름 '포뮬러 E 리와인드(Formula E Rewind)'가 상영된다.영상은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을 모티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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