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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민선 8기 수산물 수출 ‘해외시장 다변화’ 성과...6천만 달러 규모
완도군이 민선 8기 동안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강화하며 수산물 수출 기반 확대에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군은 지역 수출업체들과 함께 운영한 완도장보고상단을 통해 해외 바이어 발굴과 수출 상담을 추진한 결과, 총 6천만 달러 규모가 넘는 수출 협약 및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네덜란드, 뉴질랜드, 캐나다 등지에 신규 판로를 확보해 수출 시장을 다변화했으며, 지속적인 판촉 행사를 통해 전복의 유럽 및 인도 수출이라는 성과도 이끌어냈다.완도군은 앞으로도 국제식품전시회 참가와 해외 마케팅을 확대해 지역 수산물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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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여름철 해수욕장·물놀이 시설 안전점검 ‘총력’
해남군이 여름철 물놀이객 증가에 대비해 지역 내 해수욕장과 물놀이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23일 군은 송호·사구미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안전시설과 안내체계를 정비하고, 백사장 환경 개선과 안전표지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운영 여부와 관계없이 해안가 전반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된다.또한 7월 개장을 앞둔 해남공룡박물관 물놀이 체험장의 시설물과 급·배수 설비 안전성을 확인하고, 동해리 농촌체험마을 물놀이장과 봉동계곡 등 주요 피서지의 안전장비와 관리체계도 점검할 예정이다. 군은 이달 말까지 점검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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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정부합동평가 전남 2위...2년 연속 ‘최상위권’ 달성
고흥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전남 22개 시군 중 종합 2위에 오르며 우수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군은 지난해 종합 1위에 이어 2년 연속 최상위권 성적을 기록하게 됐다.국가 주요 시책과 국고보조사업 등의 실적을 평가하는 이번 제도에서 고흥군은 정량평가 80개 지표 중 77개를 달성했다. 정성평가에서도 16개 지표 가운데 적극행정 활성화, 취업 지원 확대, 임신·출산 지원 등 15개 지표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평가 결과로 군은 상사업비 1억 3천만 원과 포상금 2,100만 원 등 총 1억 5,1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공영민 군수는 “전 공직자의 노력으로 이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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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바다숲 블루 크레딧’ 사업 본격화...2027년 인증서 발급 목표
완도군이 해조류와 바다숲을 활용한 탄소 흡수량을 경제적 가치로 연결하는 ‘바다숲 탄소 거래 및 블루 크레딧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업인이 직접 해조류 양식과 바다숲 조성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흡수된 탄소량을 측정해 탄소 크레딧으로 활용하는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군은 한국수산자원공단 공모에 선정돼 고금 상정, 소안 미라·동진, 생일 금곡, 금일 동백, 신지 월부 등 6개 해역에서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은 해조류 양식형과 바다숲 조성형으로 나뉘며 곰피·다시마 양식, 잘피·감태 이식 등이 이루어진다.올해 초기 모니터링을 마친 뒤 하반기부터 사업을 본격화해 2027년 블루카본 인증서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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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구직 단념 청년 돕는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해남군이 취업을 포기했거나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재도약을 돕기 위해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22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고립·은둔 등으로 구직 활동을 중단한 청년들에게 맞춤형 상담과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돼 단기 과정 20명, 중기 과정 30명 등 총 50명을 선발한다.지원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창업 및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만 18~34세 청년이다. 자립준비청년, 북한이탈청년 등도 신청할 수 있으며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최대 49세까지 참여 가능하다.과정 이수 시 단기 과정은 50만 원, 중기 과정은 최대 220만 원의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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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호국보훈의 달 맞아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
담양군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19일 밝혔다.군은 전날인 18일 군청에서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 수여식을 열고, 지역사회와 보훈문화 발전에 기여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평소 보훈 정신 확산과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이날 도지사 표창 1명과 군수 표창 5명이 각각 전달됐다.정철원 군수는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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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일반 농산어촌 개발사업 선정...사업비 60억원 확보
완도군이 일반 농산어촌 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60억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군은 해당 공모사업에 10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사업 대상지는 청산동권역(부흥·신풍·양지·중흥·청계리 일원)이다. 이번 사업은 주민 생활여건 개선과 지역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추진되며, 내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주요 사업으로는 공중목욕탕과 여행자 쉼터를 갖춘 복합공간 조성, 경로당·마을회관 정비, 생활환경 개선,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이 포함됐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정주 기반 확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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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AI·에너지·교통망’ 국비 확보 위해 정부·광역권 전방위 행보
해남군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정부와 전남·광주권을 잇달아 방문하며 국비 지원과 핵심 사업 반영에 나섰다.19일 군에 따르면 명현관 군수는 최근 정부 예산 부처를 찾아 AI·에너지 산업 육성, 교통망 확충, 공공기관 유치 등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국가계획 반영과 재정 지원을 건의했다. 군은 솔라시도 기업도시를 중심으로 인공지능과 재생에너지가 결합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데이터센터 및 첨단산업 유치,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 중이다.또한 서남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속철도 노선 확대와 산업전용도로 개설 등 광역 교통 인프라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명 군수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추진 관계자들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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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청춘바우처’ 호응...하반기 신규 대상자 모집
고흥군이 8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청춘바우처 지원사업’이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19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여가활동을 돕기 위해 연간 6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다.군은 올해 상반기 대상자 9,564명 중 8,261명이 신청해 86%의 신청률을 기록했으며, 바우처 사용률도 6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주로 목욕·이미용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 이용에 활용되고 있다.고흥군은 혜택을 넓히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하반기 신규 대상자(1946년 7~12월 출생자) 사전 신청을 받는다.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바우처는 7월부터 지급된다. 군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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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11월까지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안전교육’ 운영
고흥군이 재난과 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 등 이동이 어렵거나 교육 기회가 부족했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이다.행정안전부 인증 기관인 '생활안전보건연합'과 함께하는 이번 교육은 지난 16일 시작돼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전문 강사가 관내 어린이집,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등 신청을 마친 80개 기관을 직접 방문해 순차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교육은 교통·생활·범죄·보건 안전 등 일상 직결 분야로 구성됐으며, 눈높이에 맞춘 체험과 실습, 놀이형 프로그램을 배치해 위기 대처 능력을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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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8월말까지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운영...위험요인 선제 대응
담양군이 여름철 기습 폭우와 무더위로 인한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재난·안전 집중신고제’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군민들이 일상 속 위험 요인을 직접 찾아 신고함으로써 대형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겠다는 취지다.집중 신고 대상은 풍수해, 산사태, 폭염, 물놀이 안전 등 4개 영역이다. 막힌 빗물받이나 파손된 시설물, 낙석 우려가 있는 절개지, 망가진 폭염 저감시설 및 물놀이 안전장비 등이 포함된다.위험 요소를 발견한 주민은 ‘안전신문고’ 앱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제보할 수 있으며, 접수된 건은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즉각 조치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신고가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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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디지털 관광 주민증’ 발급...주요 관광지 최대 50% 할인
완도군이 외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디지털 관광 주민증’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공모를 통해 도입된 이 제도는 지역 내 생활인구를 늘리고 관광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디지털 관광 주민증은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누구나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완도군은 관내 숙박, 맛집, 체험 등 총 46곳의 가맹점을 확보했으며, 현장에서 주민증을 제시하면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특히 완도의 대표 명소인 완도타워는 입장료 50% 할인, 완도해양치유센터는 이용료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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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청동기·고인돌’ 학술 토론회 개최...지역 역사 뿌리 찾는다
해남군이 지역의 선사시대 역사적 뿌리를 재조명하는 학술 토론회를 연다. 군은 오는 26일 오후 2시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해남의 청동기 문화와 고인돌 사회'를 주제로 올해 두 번째 역사 콜로키움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고인돌 연구의 궤적을 짚어보고, 읍호리 고인돌 등 주요 유적의 고고학적 가치를 심층 진단할 예정이다. 이영문 목포대 명예교수가 기조 발제를 맡고, 이정호 동신대 교수와 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이 대담자로 나서 연구 성과 공유 및 대중화 방안을 논의한다.군은 이번 토론회를 고대 문화 유산의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문화 콘텐츠 활용 잠재력을 끌어내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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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민선 8기 마무리’ 지방재정 신속 집행 총력전
해남군이 민선 8기 마무리를 앞두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지방재정 집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15일 김병성 부군수 주재로 보고회를 열고, 예산 집행률 70% 이하인 1억 원 이상 공공부문 407개 사업의 진행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다가올 민선 9기 출범에 앞서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이를 위해 군은 지난 3월 추경을 통해 예산 규모를 1조 426억 원까지 확대했으며, 부군수 책임 하에 매일 집행 현황을 살피는 등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 중이다. 김 부군수는 "전 공직자가 힘을 모아 민선 8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매듭짓고 민선 9기를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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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1기분 자동차세 22억여 원 부과..."7월 3일까지 납부"
담양군이 올해 제1기분 정기분 자동차세로 총 2만 850건, 약 22억 1,3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7일 밝혔다.과세 대상은 6월 1일 기준 담양군에 등록된 차량, 이륜차, 건설기계 소유자다. 올해 자동차세를 연납했거나 비과세·감면 혜택을 받는 대상자는 제외된다. 특히 올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지방세 시스템 정비로 납부 기한이 예년보다 늘어난 7월 3일까지며,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된다.세금은 전국 은행 ATM기,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등 온·오프라인으로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에 직결되는 재원인 만큼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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