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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AI·에너지·교통망’ 국비 확보 위해 정부·광역권 전방위 행보

2026-06-19 07:23:58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왼쪽)과 명현관 해남군수(오른쪽) (사진제공=해남군)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왼쪽)과 명현관 해남군수(오른쪽) (사진제공=해남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해남군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정부와 전남·광주권을 잇달아 방문하며 국비 지원과 핵심 사업 반영에 나섰다.

19일 군에 따르면 명현관 군수는 최근 정부 예산 부처를 찾아 AI·에너지 산업 육성, 교통망 확충, 공공기관 유치 등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국가계획 반영과 재정 지원을 건의했다.
군은 솔라시도 기업도시를 중심으로 인공지능과 재생에너지가 결합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데이터센터 및 첨단산업 유치,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 중이다.

또한 서남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속철도 노선 확대와 산업전용도로 개설 등 광역 교통 인프라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명 군수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추진 관계자들과도 만나 솔라시도를 미래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협력을 강화해 지역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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