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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최수연 대표 포함 C레벨 6명, 자사주 7억원 매수
네이버는 최수연 대표를 포함한 C레벨 6명이 7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지난 9일 장내 매수했다고 11일 공시했다.최 대표는 지난 9일 2억원 규모의 자사 주식 786주를 매수했다. 김광현 최고데이터책임자(CDO), 김범준 최고운영책임자(COO), 김희철 최고재무책임자(CFO), 유봉석 최고리스크담당자(CRO), 황순배 최고인사책임자(CHRO)도 각각 1억원 규모의 네이버 주식을 매수했다.최 대표는 취임 이후 약 7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수했고 1만1874주를 보유 중이다.네이버는 지난 4분기 실적발표에서 자사주 매입 후 소각, 현금 배당 등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네이버는 지난 1일 C레벨 리더십 체계를 개편하고 AI 에이전트, 피지컬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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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롯데케미칼, 고부가 '스페셜티' 승부수...중국발 공급과잉 속 돌파구 찾는다
석유화학 업황 부진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금호석유화학과 롯데케미칼이 고부가가치(스페셜티) 전략을 앞세워 실적 방어와 체질 개선의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중국발 공급 과잉과 글로벌 수요 둔화로 범용 제품 중심의 사업 모델이 한계에 봉착하자, 차별화된 스페셜티 포트폴리오를 확보한 기업만이 불황을 견뎌내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어서다. 이들 기업은 올해 공통적으로 스페셜티 비중 확대를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다만 업계 안팎에서는 스페셜티 전략 역시 단순한 제품 전환만으로는 성과를 내기 어렵고, 기술력과 고객 기반에서의 ‘차별성’이 성패를 가를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11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과 롯데케미칼은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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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백종원(더본코리아 대표이사)씨 모친상
▲ 이경숙(향년 86세)씨 별세, 백종원(더본코리아 대표이사)씨 모친상, 소유진 씨 시모상 = 10일, 서울성모장례식장 31호실, 발인 13일 오전 8시 ☎ 02-2258-5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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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작년 영업익 2.9조원…석화 부진에 전년比 4.9%↓
GS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25조1841억원, 영업이익 2조9271억원, 당기순이익 1조121억원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2024년과 비교해 각각 0.26%, 4.88% 감소한 수치다. 반면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7.21% 증가했다.GS의 4분기 영업이익은 767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3.3% 늘었다. 해당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6조4873억원과 2245억원으로 집계됐다.GS는 정유 부문의 정제 마진이 개선되면서 수익성이 향상됐지만 석유화학 부문은 공급 과잉과 글로벌 수요 위축으로 인해 제품 마진 약세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발전 부문 자회사들도 전력도매가격(SMP) 하락에 따라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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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이익 161억원...전년比 흑자전환
엔씨소프트는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1조 5069억원, 영업이익 16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당기순이익은 3474억원으로 엔씨타워1 매각 대금이 반영되며 전년 대비 269% 증가했다.지역별 연간 매출은 한국 9283억원, 아시아 2775억원, 북미·유럽 1247억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1764억원으로, 전체 매출 중 해외와 로열티 매출의 비중은 38%를 차지했다. 플랫폼별 연간 매출은 모바일 게임이 7944억원, PC 온라인 게임은 4309억원이다.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2% 증가한 4042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해당 기간 PC 온라인 게임 매출은 2017년 이후 분기 최대 매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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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LG유플러스, 네트워크 운영 ‘자율화’ 선언..."AI로 장애 관리"
“미래 수요가 더 커질 사물인터넷(IoT) 환경에서는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AI를 기반으로 한 고객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자율적 운영 네트워크로 진화해 나가겠다.”10일 오전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권준혁 LG유플러스 네트워크부문장(부사장)은 이같이 강조하면서 네트워크 자율화 전략 도입을 선언했다. 이날 LG유플러스는 AI(인공지능) 에이전트와 디지털트윈 기반 기술을 상용망에 적용해 네트워크 운영 전반을 자율화하는 '자율 운영 네트워크'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발표했다. 장애 대응·과부하 제어·품질 최적화에 AI를 적용해 자동화·지능화를 넘어선 자율화 네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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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에 '머빈 리 콰이' 영입
엔씨소프트가 엔씨아메리카 퍼블리싱과 라이브서비스 운영 총괄로 머빈 리 콰이(Mervin Lee Kwai)를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머빈 리 콰이는 엔씨아메리카에서 북미와 유럽에 서비스 중인 게임의 서비스와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머빈 리 콰이는 23년간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의 글로벌 퍼블리싱을 담당해온 전문가다. 아마존게임즈, 소니온라인엔터테인먼트, 트라이온월드 등에서 글로벌 대형 타이틀의 퍼블리싱과 라이브 서비스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특히 아마존게임즈에서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를 포함한 한국 PC∙콘솔 MMORPG의 글로벌 론칭과 서비스를 총괄했다. 한국과 서구권 게임산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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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한국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뉴에너지 부문 1위 선정
GS칼텍스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뉴에너지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GS칼텍스는 저탄소 신사업을 확대하면서 에너지 전환과 탄소 감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혁신능력, 주주가치, 직원가치, 고객가치, 사회가치, 이미지가치 등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 위한 핵심가치들을 평가해 산업별 1위 기업을 발표하고 있다. 이 조사는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 23회를 맞이했다. 산업별 조사 중 뉴에너지 부문은 글로벌 주요 이슈인 에너지 전환과 탄소 감축 기조에 따라 작년 조사에서 처음 신설됐다.허세홍 GS칼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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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 톺아보기][네이버] 사상 최대 실적 뒤에 남은 과제…AI 에이전트로 해법 찾나
네이버가 올해 인공지능(AI) 중심 경영 전략을 통해 중장기적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 광고와 커머스 등 기존 강점에 더해 인공지능(AI) 개인화와 AI 인프라 구축을 통한 새로운 AI 수익창출 모델을 만들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공시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해 연간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연간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12.1% 증가한 12조350억원을 기록한 것이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1.6% 늘어난 2조2081억원으로 집계됐다. 네이버의 매출을 견인한 주요 원인은 광고와 커머스라는 분석이다. 이에 더해 네이버는 올해 광고 커머스 분야와 AI 분야를 연동해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최수연 대표는 작년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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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작년 영업이익 1.2조원…"44년 연속 영업흑자"
고려아연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핵심광물 회수율 증대와 신사업 전략인 '트로이카 드라이브'의 본격적인 성과가 실적을 견인했다는 평가다.고려아연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16조5851억원, 영업이익이 1조232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대비 37.6%, 70.3% 급증했다.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4조7633억원, 영업이익 4290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9.6%, 256.7%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9.0%로 1년 전 같은 시기 3.5%와 비교해 두 배 넘게 상승했다.이번 실적으로 고려아연은 자체 집계 기준 44년 연속, 분기 실적 발표가 의무화된 2000년 이후 104분기(26년) 연속 영업흑자 행진을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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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 클래식', 이틀 만에 누적 접속자 50만..."추억 자극"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의 프리 오픈 서비스 성과를 공개했다.9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리니지 클래식’은 지난 7일 오후 8시 출시 이후 2일 만에 누적 접속자 50만, 최대 동시 접속자 18만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NC)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군주·기사·요정·마법사 등 4종의 클래스(직업) △말하는 섬·용의 계곡·기란 지역 등이 오픈된 초기 버전의 콘텐츠 △리니지 IP 이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 등이 특징이다.또한, '리니지 클래식'은 PC방 게임전문 리서치 서비스 '게임트릭스' 집계 결과, 출시 이틀 만에 PC방 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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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기업들, 불황에 수익부진 직격탄..."고부가가치 전환 과도기"
국내 석유화학 업계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이 지난해 일제히 적자를 기록했다. 글로벌 공급 과잉과 수요 둔화가 겹치며 업황 불황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업계 일각에서는 고부가가치로의 전환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이에 업계에서는 중국발 공급 과잉과 글로벌 경기 둔화로 석유화학 업계 불황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9일 업계에 따르면 석유화학의 대표적 기업인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LG화학은 지난해 모두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8조4830억원, 영업손실 943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7.1% 감소했고, 영업손실 규모는 3.2% 확대됐다. 이로써 롯데케미칼은 4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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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투어, 시기별 일본 벚꽃 골프 성지 6선 발표
해외골프투어 플랫폼인 해골투어는 올해 봄 시즌을 겨냥해 일본의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춘 '일본 벚꽃 골프 성지' 6선을 시기별 3단계로 나누어 9일 발표했다.이번 발표는 일본 본토의 벚꽃이 시작되는 3월 하순부터 벚꽃의 마지막 종착지인 삿포로의 5월 초순까지 시기별로 최적화된 라운딩 코스를 제안해 골퍼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해골투어는 해외골프투어 전문 플랫폼으로 전 세계 20개국 이상의 골프장과 국내 300여개의 여행사의 정보를 통해 해외 골프 패키지·프라이빗 라운딩·맞춤형 골프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1기(3월 중순 ~ 4월 초) 벚꽃 골프 장소로는 일본 남단 규슈와 시코쿠 지역이 선정됐다. 해당 지역은 따뜻한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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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설 연휴 특별 소통 대책 마련..."영상통화 무료 혜택"
LG유플러스(LG U+)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이동통신 통화량 및 데이터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네트워크 최적화,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등 '연휴 특별 소통 대책'을 수립했다고 9일 밝혔다.LG유플러스는 연휴 기간 비상운영체계에 돌입해 고객들이 데이터와 음성 등 통신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하도록 준비한다.먼저, LG유플러스는 비상상황에 긴급 대응하기 위해 서울 마곡사옥에 종합상황실을 열고 24시간 집중 모니터링에 돌입한다.LG유플러스는 네트워크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휴게소, KTX/SRT 역사, 버스터미널, 공항 등에 있는 5G와 LTE 기지국의 사전 점검 등을 통해 품질을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최적화 작업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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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컬리N마트 '당일배송' 시작..."오후 3시까지 주문하면 오늘도착"
네이버와 컬리는 '컬리N마트'에서 전날 오후 11시부터 당일 오후 3시까지 주문한 상품을 당일 자정 전에 받을 수 있는 '당일배송(자정 샛별배송)'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컬리N마트 당일배송을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서 우선 운영한 후 배송 지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당일배송은 전날 오후 11시 이후부터 당일 오후 3시 전까지 상품을 주문하면 당일 자정 전에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당일배송 서비스는 컬리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지난해 9월 출시한 컬리N마트는 오후 11시까지 상품 주문 시 다음 날 오전 8시 전에 받을 수 있는 '새벽배송' 서비스만 운영해 왔다. 네이버는 컬리N마트의 출시 이후 월평균 거래액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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