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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이집트 신행정수도 수소트램 시스템 구축
현대로템이 수소트램의 첫 수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현대로템은 지난 7일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린 ‘한-이집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행사에서 이집트 터널청(NAT, National Authority for Tunnels)과 신행정수도 수소전기트램 시스템 구축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카멜 알 와지르 이집트 교통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완중 주이집트 대사,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현대로템은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이집트 신행정수도에서 운행될 수소전기트램 공급하는 방안에 대해 터널청과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 사업은 현재 예비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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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 필리핀 공공병원 재건 사업 ‘성료’ 7일 개원식 개최
현대아산이 KOICA(힌국국제협력단)가 발주한 ‘필리핀 동부사말 공공병원 재건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기안 펠리페 아브리고 공공병원’을 새로 열었다. 현대아산에 따르면, 이번 재건 사업은 과거 태풍 ‘하이옌’으로 훼손된 동부사말 기안 지역 내 공공의료 시설을 복원하고, 현지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공적개발원조) 프로젝트다.현대아산은 프로젝트 관리 기관(PMC)을 맡아 지난 2년간 병원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인허가 취득, 모니터링, 기자재 조달 등 사업 전반을 총괄했다. 병원의 자립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화여대 산학협력단과 컨소시엄을 맺고,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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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重 누리호 5차 발사 성공 기여…“우주발사대 전문기업 도약”
HD현대중공업이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II)의 5차 발사에서도 ‘발사대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며 발사 성공에 기여했다.HD현대중공업은 7일 실시된 누리호 5차 발사에서 발사 전 점검과 테스트를 비롯해 발사대시스템 운용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은 누리호 발사대시스템을 총괄 설계·제작·구축했으며, 1~4차 발사에서도 운용을 지원한 바 있다.HD현대중공업은 이번 발사를 앞두고 4차 발사 과정에서 화염과 고온에 노출된 발사패드와 발사체 지상고정장치(VHD) 등 주요 설비를 보수하고, 각종 센서와 제어·계측설비를 점검하는 등 발사대시스템 전반의 성능과 건전성을 확인했다.HD현대중공업은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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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3900억원 규모 북미 데이터센터에 전력 공급
HD건설기계가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사업에 참여하며 엔진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HD건설기계는 미국 발전 인프라 솔루션 업체인 이록(ERock)과 가스 발전용 엔진 롱블록(Long Block)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2027년부터 2028년까지 2년간 공급하며, 매출 규모는 약 3900억 원이다.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22리터급 고효율 가스 발전용 엔진 롱블록이다. 연료 및 점화 계통을 제외한 반제품 형태의 엔진 몸체다. 고객사는 해당 제품을 활용해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는 발전기 세트 솔루션을 구축하게 된다.HD건설기계는 이번 수주가 인공지능(AI) 붐을 타고 급성장하는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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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기업' 삼성중공업, 성과 알리지 않는 이유는?
삼성중공업이 신수종사업의 일환으로 반도체 공장 건설 사업을 진행하면서 의미 있는 성과를 올리고 있으나 되도록 이를 드러내지 않고 있어 눈길을 끈다.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지난 7월 28일 공시를 통해 2025년 9월 24일 공시 당시 체결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4(제4공장) Ph4(상동) 마감공사 계약금액을 4999만5000만 원에서 6077억8630만300원으로 증액 수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8월 31일 공시에서도 올해 3월 16일 수주한 P4 Ph2(하동) FAB동 마감공사 계약금액 4237억2000만 원에서 6398억5570만 원으로 늘었다고 밝혔다.삼성전자는 평택캠퍼스 P4의 최종 완공 시기를 2027년 4월 말로 예정했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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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사장단 인사…이장균 현대重 부회장 조선사업 총괄
이장균 HD현대중공업 부회장이 조선사업 총괄 부회장으로 승진해 HD현대그룹 주력인 조선사업의 초격차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HD현대는 7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2024년까지 11월에 사장단 인사를 했던 HD현대는 2025년 예상을 뒤엎고 10월 17일 전격 인사를 발표하더니 올해는 그보다 열흘 더 앞당겨 발표했다. 내년 이후 사업전망이 안갯속 불투명한 상황이 더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조직을 조기에 쇄신하고 불확실한 상황에 적극 대처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곳으로 분석됐다.HD현대도 조선사업의 미래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동시에 안전경영을 더욱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구체적으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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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아르헨 염수리튬 연산 5만t 체제 구축 눈앞
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 염수리튬 2공장 상공정을 준공하며, 2018년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광권을 인수한 지 8년 만에 연산 5만t 규모의 수산화리튬 생산체제 구축을 통한 사업의 본격적인 수익화 진입을 눈 앞에 두고 있다.포스코홀딩스는 6일(현지 시간) 해발 4000m 고지대에 위치한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인근에서 염수리튬 2공장 상공정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박현 포스코아르헨티나 법인장을 비롯해 카리나 밀레이(Karina Milei) 대통령실 비서실장, 디에고 산틸리(Diego Santilli) 연방 내각수석장관, 구스타보 사엔스(Gustavo Saenz) 살타주 주지사, 라울 할릴(Raul Jalil)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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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重 주도 ‘SMR 해양 기술 실증센터’ 출범
HD현대중공업이 주도하고 국내 조선·원자력 산업계 및 학계가 파트너로 참여하는 해양 SMR(소형모듈원자로) 기술의 실증 및 산업화를 추진할 민간 차원의 기구가 출범했다.HD현대중공업을 비롯한 국내 조선·원자력 분야 주요 기업과 대학 등 12개 기관은 지난 6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SMR 해양 기술 실증센터’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해양 SMR의 실용화에 필요한 기술개발과 검증·실증을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에는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한국전력기술, 현대건설, 한국선급, 현대중공업터보기계, 클래드코리아, 울산테크노파크, 울산과학기술원, 서울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양대학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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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9월 수주 점유율 21%…중국 3분에 1 수준 지속
힌국과 중국의 상선 수주 점유율 격차가 9월에도 3배 이상 벌어지며 중국 쏠림 흐름이 사실상 굳어지 모습이다.7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9월 전세계 선박 수주량은 620만CGT(표준화물선환산톤수, 202척)이며, 전월 628만CGT 대비 1%, 전년 동기 710만CGT와 비교해서는 13%가 감소했다.국가별로는 한국이 127만CGT(24척, 21%)로 전월 56만CGT 대비 127% 큰 폭 증가한 반면, 전년 동기 160만CGT에 비해선 20.6% 줄었다. 중국은 474만CGT(165척, 76%)로 전월 521만CGT 대비 9% 줄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 428만CGT보다는 10.7% 늘었다. 일본은 16만CGT(9척, 3%)로 전월 대비 38.5%, 전년 동월 대비 67.3%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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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요꼬가와 ‘오프쇼어 커리아 2026’ 참가… 조선·해양·미래에너지 솔루션 선봬
한국요꼬가와전기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오프쇼어 코리아 2026(Offshore Korea 2026)’에 참가해 해양·조선 및 미래에너지 산업을 위한 디지털 전환 솔루션과 주요 계측·제어 기술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Offshore Korea 2026’은 해양플랜트, 조선·해양, 미래에너지, 대체연료 등 관련 산업의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하는 전시회다. 요꼬가와는 이번 전시에서 산업 현장의 운영 효율성과 설비 신뢰성을 높이는 디지털 솔루션을 비롯해 미래에너지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요꼬가와는 이번 전시 부스에서 미래에너지, 디지털 운영 및 자동화, OT 사이버보안,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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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은 흙가루 한 알 한 알을 다져 놓은 것” 최창걸 명예회장 1주기 추모식 엄수
고려아연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소재한 본사에서 ‘최창걸 명예회장 1주기 추모식’을 엄수했다고 밝혔다.추모식에는 최윤범 회장을 비롯한 유가족과 이제중 부회장 등 고려아연 및 계열사 임직원, 고인의 지인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추모식은 고인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약력 보고, 추모영상 상영, 추모사 낭독, 가족대표 인사, 헌화 등 순으로 진행됐다. 백순흠 고려아연 경영관리부문 사장이 고인의 약력을 소개했으며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이사 사장은 임직원을 대표해 추모사를 낭독했다. 최윤범 회장은 유가족을 대표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박기덕 사장은 추모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고려아연은 안팎의 여러 변화와 도전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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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미국행 첫 가스터빈 출하식 개최 "스페이스XAI에 공급"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스페이스XAI에 수출하는 S2 380MW 가스터빈(DGT6-300H) 제작을 완료하고 출하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창원 본사 가스터빈 조립 공장에서 진행된 출하식에는 발주처인 스페이스XAI 주요 관계자들과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 등을 비롯한 두산에너빌리티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가스터빈 출하 현장을 참관하고 창원 본사의 생산 현장을 견학했다. 이후에는 당사 경영진과 간담회를 통해 향후 가스터빈 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에 출하하는 가스터빈은 스페이스XAI의 미국 내 에너지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에 활용될 예정이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기술 규격 요구를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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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울산시와 민·관 합동 봉사활동 진행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지난달 30일 울산광역시(울산시)와 함께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중증 장애아동 보육 및 재활시설인 ‘수연재활원’을 찾아 3분기 민·관 합동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고려아연은 이번 활동이 지난해 3월 울산시와 맺은 ‘1사 1시설 온기나눔 민·관 합동 장애인복지시설 자원봉사 결연 협약’의 일환으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온산제련소는 협약 체결 이후 수연재활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분기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했다.올해 1월에는 신입사원들이 입문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연재활원을 찾아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3월에는 임직원과 울산시 공무원들이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 7월에는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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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현 LIG D&A 대표 “철저한 쇄신으로 신뢰 제고 힘쓸 것”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는 6일 회사 판교하우스에서 내부 준법 체계 내실화를 위한 ‘CP(Compliance Program) 강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선포식에는 신익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LIG D&A는 이번 선포식은 기업에 요구되는 높은 도덕적 기준에 부응하는 한편, 내부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원점에서 재점검하고 전사적 쇄신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LIG D&A 임직원들은 사내 준법·통제 시스템을 정착시켜 나갈 것을 함께 다짐했다고 설명했다.LIG D&A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사업 全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상시 모니터링 강화 △임직원 대상 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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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898억 원 규모 피지컬 AI 국책과제 2건 수주
두산로보틱스가 국산 반도체로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를 구현하는 관련 국책과제 2건을 잇달아 수주하며 협동로봇 지능화와 제조 현장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두산로보틱스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사업’과 ‘로봇산업 기술개발사업’에 각각 제안한 차세대 협동로봇 과제와 지능형 용접 솔루션 과제가 모두 국책과제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두 과제의 총 연구개발비는 약 989억 원이며, 이 중 정부 지원금은 약 681억 원이다.회사는 두 과제는 역할이 뚜렷하게 구분된다고 설명했다. 첫 번째 과제가 로봇의 ‘두뇌’에 해당하는 인지·판단·제어 능력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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