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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46] 업계 최고, 최대 R&D 핵심인력 운용
2006년 방위사업청 개청 이후 국내 무기체계 개발 환경은 전문화·계열화 대신 경쟁체제가 도입되는 등 대대적으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수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업체 스스로 체계종합 수행 능력을 확보하는 것이 방위산업계의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하지만 체계설계와 시험평가 등 대부분의 체계종합은 지금까지 국방과학연구소(ADD)가 담당해 왔기 때문에 LIG넥스원을 비롯한 국내 주요 방위산업체의 경험과 기술력은 매우 부족했다. 따라서 선제적 체계종합 역량을 갖추기 위해 분야별 중점 사업에 대해 개발과정별 V모델을 적용한 체계설계를 실행했다. 또한 자체 투자를 통해 미래 핵심 기술 역량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나갔다.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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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45] 가치와 비전 공유하는 노사협력과 상생경영 구축
오늘날 LIG넥스원이 국내 최고 방위산업체로 성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30년 이상 무분규를 기록하고 있는 안정적 노사관계와 상생의 정신을 구현하는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이 큰 힘으로 작용했다.현대 기업경영에서 돈독한 노사관계는 기업의 강력한 경쟁력으로 작용한다. 회사와 노조, 임직원이 삼위일체가 돼 회사와 개인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대화와 타협으로 합의점을 만드는 과정 속에서 상호 신뢰가 싹트게 된다. 이러한 신뢰는 궁극적으로 생산성 향상과 혁신의 기반으로 이어진다.LIG넥스원은 1987년 처음 노조가 결성된 이후 2026년 현재까지 무분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2005년부터는 노사가 선진 노사문화 정착과 기업 경쟁력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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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44] 年 매출 1조 원 달성과 구본상의 '행복경영론'
LIG넥스원 경영 실적은 매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국내 사업에서는 다양한 신규 사업에 진입하고, 업체 주관 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져 개발 역량이 제고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해외 사업도 활성화돼 2013년에는 사상 처음으로 매출 1조 원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매출, 경상이익, 수주 모든 측면에서 목표를 달성했고 저고도 레이더, 자항식기만기 등 업체 주관 사업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신궁, 해성 등의 유도무기 양산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된 것도 실적 향상의 주요인이었다. 원가 초과 사업에 대한 사전 관리와 정산 증액으로 손익 개선이 이뤄진 것은 경상이익률을 높여 재무구조를 건실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줬다.2014년 LIG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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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14년째 여성한부모 가정 문화체험 지원 봉사활동
고려아연이 올해로 14년째 여성한부모 가정의 놀이공원 문화체험을 지원하기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제적 부담 또는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놀이공원 체험 기회가 없었던 여성한부모 가정에 추억을 선사하자는 취지로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고려아연 주최로 지난 7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일대에서 진행된 ‘고려아연과 함께하는 싱글맘 STEP BY STEP 14주년 – 놀이공원 문화체험 나들이’ 활동에는 고려아연과 계열사(엑시스아이티·케이지트레이딩·KZ정밀) 임직원, 여성한부모 및 자녀,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고려아연은 여성한부모 자녀들의 연령대와 놀이기구 체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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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 "기부와 후원, 꾸준한 실천이 중요"
동국제강그룹은 14일 서울 중구 명동 소재 가톨릭회관 본관에서 ‘명동밥집 2기 후원 협약식’을 갖고, 기존 5년 후원에 이어 추가로 5년의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당일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이 직접 참석해 협약서에 날인하고, 올해 후원금 2억 원을 전했다.동국제강그룹은 이번 협약은 ‘10년의 동행’을 약속함에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동국제강그룹은 최초 체결한 장기 후원 협약에 따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5년간 누적 11억 원을 전한 바 있으며, 이번 재협약에 따라 2030년까지 매년 2억 원씩, 총 10억 원을 추가로 전할 예정이다.후원은 장 부회장 사재 기부로 시작됐다. 2021년 3월, 장 부회장은 팬데믹으로 을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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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HD현대 회장 "SMR 원자로 상용화 속도낼 것"
HD현대가 테라파워, 현대건설과 손잡고 미국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한다.HD현대는 정기선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 겸 회장,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14일 서울에서 만났다고 밝혔다.지난 5월 HD현대와 테라파워, 현대건설이 ‘차세대 나트륨 원자로 사업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각 사의 최고경영진이 만난 첫 자리이다.이 자리에서 정 회장 등은 현재까지 진전된 사항을 바탕으로, 육상 원자로의 상용화를 위한 다각도의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정 회장은 “기술, 제조, EPC(설계·조달·시공)를 아우르는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차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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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美 최초 상업 SMR용 핵심 기자재 만든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첨단 원자력 기술 선도기업 테라파워(TerraPower)의 나트륨 원자로용 핵심 기자재 제작 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테라파워 나트륨 원자로의 원자로 보호용기, 원자로 지지구조물, 원자로 내부구조물을 제작한다.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2024년 12월 테라파워 초도호기 핵심 기자재에 대한 제작성 검토 계약을 체결한 이후 성공적인 제작을 지원하기 위한 설계 개선사항을 개발하고 적용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제작 발주가 가능한 수준까지 설계 성숙도를 끌어올렸다. 다년간의 노력을 통해 테라파워의 원자로 기술 및 안전성과 두산에너빌리티의 첨단 제조 역량을 결합하는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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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오일뱅크, 2100개 주우소에 500억 규모 지원금 지급
HD현대오일뱅크가 국내 2100여 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고유가 위기극복 지원금’을 지급한다.HD현대오일뱅크는 미·이란 전쟁 발발 이후 고유가 및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주유소 업계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석유제품 공급망 유지를 위해 자사 주유소를 대상으로 총 500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HD현대오일뱅크와 석유공급계약을 체결한 주유소이며, 지원 기간은 최고가격제가 시작된 2026년 3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HD현대오일뱅크는 해당 기간 주유소 보통휘발유, 경유, 실내등유 등 석유 최고가격제 대상 전 유종의 판매 물량에 대해 리터당 30원의 지원금을 소급 지급할 계획이다.HD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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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수리선 출거 중 엔진 불능 사고는 선주 책임" HJ重 승소 판결
법원이 해외 선주가 HJ중공업을 상대로 제기한 102억 원대의 손해배상청구를 전액 기각하고 HJ중공업이 입은 피해에 대해 선주가 8억여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수리 완료 후 건선거(도크)를 빠져나오던 외국계 선박이 엔진 미작동으로 주변 시설 및 타선과 연속 충돌한 사고에서 법원이 선주 측의 불완전한 엔진 보수가 사고의 주된 원인임을 인정한 것이다.14일 HJ중공업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 제46부는 수리선 헬라스 포세이돈호 충돌 사고와 관련해 선주사인 그리니치쉬핑에스에이가 HJ중공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전부 기각하고 소송비용 전액을 선주 측이 부담하라고 판결했다.반면, HJ중공업이 선주사를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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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43] 구본상 부회장 중남미시장 수출 성약 성과
방위산업 수출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LIG넥스원은 연이은 해외사무소 개설과 함께 체계적인 수출 전략 재수립에 나섰다. 시장 규모 및 구매력, 수출 가능성을 감안해 전략시장을 선정하고 여기에 가용 자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기로 했다. 해외사업 담당자들은 현지 수주 기반을 확보하고 신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였다.특히 현지 수출에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국가별 유력 에이전트를 점검하고 역량 있는 에이전트를 확보하는 데 공을 들었다.모든 에이전트와 계약 일반 조건을 표준화해 그들에 대한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갔다. 과정에서 구본상 부회장은 중남미시장 유도무기 수출 마케팅을 집중적으로 펼쳤다. 콜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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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자회사 케이잼, 배터리용 동박 첫 공급
고려아연은 이차전지 소재 자회사 케이잼(KZAM)이 지난 6월부터 배터리용 동박을 양산해 글로벌 배터리사에 공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최윤범 회장 취임 이후 추진해 온 이차전지 소재 신사업에서도 본격적으로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특히 고려아연이 재활용 원료로만 생산한 ‘100% 친환경 동’을 케이잼이 배터리용 동박으로 가공해 공급하면서 이차전지 소재와 자원순환 사업 간 연계도 한층 강화됐다고 고려아연은 설명했다.구리(동)를 얇게 펴서 만드는 배터리용 동박은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시스템(ESS)용 리튬이온배터리에서 음극집전체 역할을 하는 핵심 소재다.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와 충전 성능, 수명 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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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상반기 영업익 6232억 원, 전년동기比 26% 감소
HMM이 중동 분쟁 등 대외 악재에도 불구하고 올 상반기 매출은 늘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두 자릿수 줄었다.HMM은 13일 2026년 상반기 영업실적 집계 결과 매출 6조1207억 원으로 전년 동기(5조4774억 원) 대비 12%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6232억 원, 당기순이익은 7650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영업이익 8471억 원, 당기순이익 1조2111억 원) 대비 26%, 37% 감소했다고 밝혔다.2분기 매출 3조4020억 원, 영업이익은 3541억 원으로 전년 동기(매출 2조6227억 원, 2332억 원) 대비, 30%, 52%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411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713억 원) 보다 13% 줄었다.HMM은 올 상반기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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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HD현대 회장 “단기 성과보다 지속 성장 중요, 미래지향적 리더십 가져달라”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그룹 사장단에게 “단기 성과보다 지속 성장이 중요하다”며, “미래지향적 리더십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정 회장은 HD현대가 13일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서 열린 ‘그룹 사장단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HD현대그룹이 밝혔다. 이날 회의엔 정 회장과 조영철 부회장, 조석 부회장, 이상균 부회장 및 조선·해양, 에너지, 건설기계 등 11개 계열사 대표이사들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 그룹 사장단은 각사별 상반기 실적 및 신사업, 미래성장전략을 점검하고, 대내외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한 하반기 사업계획 및 실행 전략을 다각도로 논의했다.또한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 등 그룹 차원의 핵심 현안을 공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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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KAI, KF-21 적용 ‘한국판 암람’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개발
현대로템이 한국항공우주(KAI)와 함께 KF-21에 탑재될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등 항공무장 기술 내재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현대로템은 지난 12일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KAI와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항공무장 발전을 위한 ‘항공무장 사업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조형준 현대로템 AD&RH사업본부장과 김용민 KAI 사업부문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은 양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항공무장 분야 기술협력과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등 항공기 플랫폼과 장거리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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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重, 올 상반기 영업익 894억 원‥전년동기比 8배 이상 급증
HJ중공업이 조선부문의 괄목할 만한 실적 개선과 건설부문의 안정적 수주 배경에 힘입어 올 상반기 대규모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HJ중공업은 12일 공시를 통해 2026년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조2713억 원, 영업이익 894억 원, 당기순이익 881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전년 동기(매출액 9178억 원, 영업이익 108억 원, 당기순손실 11억 원) 대비 매출액은 38.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무려 8배 이상 급증했다. 당기순이익은 대규모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확실한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뤄냈다.상반기 실적 호조의 주역은 조선부문이었다. 상선 사업에서 친환경·고부가가치 컨테이너선 건조 공정이 본격화되고 방산 등 특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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