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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 실검 장악
개그맨 김재우 근황이 전해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김재우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간 잘 지내셨나요?"라며 "그동안 저에겐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분에 넘치게 행복했던 순간도, 누구에게도 두 번 다시 말하고 싶지 않을 만큼 슬픈 일도"라는 글을 게재했다.김재우는 이어 "저에게 그간 5개월은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온전히 가족에게만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면서 "배우자의 사랑으로 극복하지 못할 일은 없다는 걸 배웠고, 여전히 많이 부족하지만 진짜 아빠가 어떻게 되는 건지도 조금은 알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내와 저는 서로 의지하며 아주 잘 지내고 있다"라며 "걱정해 주신 모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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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불, 인재일 가능성?
부산 산불이 18시간 만에 진화됐다.이번 부산 운봉산 산불은 지난 2일 오후 3시 18분 해운대구 반송동 세림요양원 뒤편 운봉산 2부 능선에서 시작됐다. 불은 이날 낮 초속 3m로 불던 건조한 남서풍을 따라 순식간에 확대됐다. 불씨가 바람에 날리는 '비화' 현상으로 첫 발화지점에서 수백m 떨어진 여러 곳에서 동시다발로 연기가 피어올랐다. 오후 5시 30분께 국지풍이 강하게 불며 화재는 확대됐다. 바람 방향도 바뀌어 불길이 동쪽으로 움직였고 운봉산 능선과 인근 개좌산 능선으로 번지며 행정구역을 넘어 기장군 철마면 고촌리를 향했다.소방본부는 당시 대응단계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하지만 오후 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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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법은 평등한가?
어제(2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검경의 부실수사로 성폭행범이 된 한 가장의 억울한 이야기가 방송되어 시청자들을 분노케 했다. 하루 아침에 장애인 성폭행범으로 몰려 구속된 아버지. 그러나 아버지는 피해자의 얼굴조차 알지 못한다고 했다. 아버지의 결백을 굳게 믿은 딸 혜정씨(가명)는 그날 이후 직접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경찰의 초동수사는 부실하기 짝이 없었다. 피해자가 지목한 성폭행 장소의 CCTV조차 입수하지 않았다. 피해자의 진술에도 이상한 점이 많았다. 성폭행 장소라고 지목했던 모텔은 사건 당시 공사 중이었다. 피해자의 고모가 그 모텔이 아니고 다른 모텔이라고 정정하자 경찰은 고모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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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이미지 추락 일보직전?
로이킴이 구설수에 올랐다.2일 오후 경향신문은 가수 정준영이 불법촬영 영상을 올린 카카오톡 대화방에 있던 또다른 유명 연예인 김모씨가 참고인 자격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고 보도했다. 그런데 김 모씨가 바로 가수 로이킴이라는 것.스포츠경향 취재 결과 로이킴은 ‘정준영 단톡방’에 ‘로이김’이라는 이름으로 참여하고 있었으며 해당 단톡방에는 정준영, 최종훈, 로이킴을 포함한 7명의 멤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경향신문에 따르면 정준영이 불법촬영물을 유포한 대화방은 모두 23개이고 참여자는 16명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16명 중 13명이 조사 대상”이라며 “(2일 오전 기준) 입건자는 7명으로, 참고인 조사 결과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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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오, 의혹 중심에 섰다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가 화제다.2일 한겨레는 단독으로 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진상조사단)이 이 같은 새로운 진술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한겨레는 방정오의 지인인 ㅇ업체 김아무개 대표가 진상조사단 조사에서 "2014년쯤 방정오 전 대표가 2008년인가 2009년쯤 잠시 동안 자주 만나고 연락하던 여자가 있었는데 자살을 했다고 한 말을 들었다. 나중에 방정오 전 대표에게 들어보니 그 여자가 장씨였다"고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진상조사단은 또 "방정오 전 대표의 '측근이 ㅎ씨가 '다른 사람이 접대를 받은 것으로 꾸며줘서 사건이 잘 마무리됐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는 진술도 함께 확보했다고 전해진다. ㅎ씨는 방정오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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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트러블메이커?
황하나가 화제다.2일 일요시사는 황하나와 지인이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단독 보도했다.황하나는 지난 2015년 12월 마약 사건과 관련한 수사가 마무리될 무렵 어머니와 심하게 다퉜다고 지인에게 토로하면서 "사고 치니깐 (어머니가 화나서)…그러면서 뒤처리는 다 해준다. 나한테 사기치는 애들이 많잖아"라고 말했다.뿐만 아니라 황하나는 경찰 고위직과의 인맥을 자랑하기도 했다. 2015년 8~9월 황하나는 한 블로거와 명예훼손 여부를 놓고 소송을 벌였다. 황하나의 지인은 "소송 당시 황하나가 경찰서장실에서 조사를 받고 왔다며 SNS에 서장실 사진까지 올렸다가 내린 적 있다"라고 했다. 황하나의 또 다른 지인은 "황하나가 '외삼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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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불, 넓은 면적으로 확산 중
부산 산불에 관심이 모아졌다.2일 오후 3시 18분께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에 있는 운봉산에서 산불이 났다.부산소방안전본부 한 관계자는 "대응단계는 발령되지 않았지만, 건조한 날씨에 운봉산에 바람이 불면서 넓은 면적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 산불로 화재 현장 인근 요양원 환자 35명이 긴급 대피했다. 부산시청은 이날 “해운대구 운봉산 산불 발생, 등산객 및 인근주민들께서는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 문자를 시민들에게 긴급 발송했다.소방 당국은 운봉산 인근 동부산대학교와 아파트에도 대피하도록 안내했고, 또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운봉산 산책로 출입구와 주변을 통제하고 있다. 현재 소방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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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김국진, 여전히 꿀이 뚝뚝!
'불타는 청춘' 콘서트를 위해 전체 출연진과 MC 강수지가 한자리에 모였다.2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수지가 지난 5월, 강원도 정선 여행 이후 오랜만에 '불타는 청춘'에 얼굴을 내비친다. 강수지는 다섯 돌맞이 '불타는 청춘 콘서트' 사전 모임에 MC로서 참석한 것. 강수지는 청춘들과 콘서트 관련 기사를 확인하면서 '치와와 커플'로 이름을 날렸던 지난날과 달리 '김국진 강수지 부부'로 보도된 것을 보고 낯설어 했다.이어서 강수지는 모든 청춘들의 관심사인 국수 커플의 결혼생활에 대해 입을 열었다. 10개월 전 이바지 음식을 해줬던 양수경은 "새댁, 요즘 좋으냐"라고 수지에게 물었고, 강수지는 부끄러워하며 "편해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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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원, 오해라고?
자유한국당 소속 경북 영주시의원 A씨가 한밤 중 술집 여주인 집에 들어갔다가 검찰에 송치됐다.경북 영주경찰서는 주인 허락 없이 남의 집에 들어간 혐의(주거침입)로 영주시의원 A씨를 입건해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 설명에 따르면 영주시의원 A씨는 지난달 7일 오후 11시 30분께 평소 자주 가는 영주 시내 한 술집을 찾아갔다가 문이 닫혀있자 같은 건물 2층에 있는 여주인 집에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다.영주시의원 A씨는 경찰에 “평소 자주 찾는 술집에 일행과 함께 갔는데 불이 꺼져 있어 술을 더 마시려고 부탁하기 위해 2층으로 올라갔다”며 “주인이 오해한 것 같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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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산불, 바람 타고 정상 부근까지 번져
전남 순천 산불이 16시간 만에 진화됐다.순천시와 소방당국은 2일 오전 6시부터 산림청 등 헬기 10대와 진화차 8대, 소방차 10대, 공무원·소방대·군인 등 600명을 동원해 산불 진화작업을 시작했다. 오전 2시부터 바람이 잠잠해지면서 정상까지 번진 산불은 확산 속도가 현저하게 줄어들었다.헬기 등을 동원한 진화작업이 진행되면서 불길은 이날 오전 8시께 대부분 잡혔다.공무원과 소방대 등 진화 인력은 잔불을 정리 중이다. 순천 산불이 난 지점은 민가와 떨어져 있어 다행히 인명피해나 주민대피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 앞서 순천 산불은 지난 1일 오후 4시 9분께 전남 순천 승주읍 야산에서 발생했다. 불은 도로 부근에서 시작해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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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김치, 타이밍 절묘하네
황하나 김치 홍보글이 논란이다.1일 황하나는 자신의 SNS에 김치를 버무리는 내용이 담긴 동영상과 함께 “좋은 김치를 찾아 오랜 시간을 보냈습니다. OOO식구 전원이 100% 만족한 김치를 드디어 찾았습니다. 대박을 예감하는 맛” 이라는 글을 올렸다. 황하나가 올린 김치 판매 사이트는 ‘마약김치’라는 수식어로 상품을 홍보하고 있다.이 밖에도 황하나는 자신이 운영중인 온라인 소핑몰 홍보글을 게재하는 등 SNS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나가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앞서 이날 일요시사는 지난 2016년 필로폰 투약, 매수, 매도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대학생 조모씨의 판결문에 황하나의 이름이 함께 언급돼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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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아이돌보미, 폐쇄회로 영상 보니…
금천구 아이돌보미 논란이 일고 있다.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금천구에 거주하는 맞벌이 부부라고 밝힌 이들은 "정부아이돌봄서비스 아이돌보미의 영유아 폭행 강력처벌과 재발방안 수립을 부탁합니다"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이들은 청원에서 "아이돌보미서비스가 소개해준 아이돌보미 선생님이 14개월이 된 아이를 3개월 넘도록 학대했다"며 "따귀를 때린 후 우는 아이 입에 밥을 밀어 넣고, 머리채를 잡거나 발로 차는 등 갖가지 폭언과 폭행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아이돌보미가 거실과 침실에서 아이를 학대하는 장면이 담긴 6분 23초 분량의 폐쇄회로(CC)TV 녹화영상을 국민청원에 함께 올렸다. 영상에는 아이가 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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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레오, 새로운 동행 시작됐다
SBS '집사부일체' 사부로 등장한 '개통령' 강형욱과 레오가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1일(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는 20세~49세 젊은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집계한 '2049 타깃 시청률' 5.5%로 이날도 역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는 4.4%, MBC '궁민남편'은 2%, tvN '쇼오디오자키'는 0.4%에 그쳐 '집사부일체'가 확실한 수치로 앞섰다. 가구 시청률은 11.2%로 상승세를 보였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12.2%(수도권 2부)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는 사부 강형욱과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가 경찰견으로 8년간 활약해온 사부의 옛 친구 레오의 은퇴식을 지켜보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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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황교안, 당시 상황은?
경남FC 황교안 논란이 연일 관심을 끌고 있다. 프로축구 경남FC는 1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도의적 책임은 물론 법적인 책임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교안 대표는 지난달 30일 경남FC 홈경기장인 창원축구센터에서 4·3 창원성산 재보궐 선거 운동을 해 논란에 휩싸였다. 황 대표는 후보로 나선 강기윤 후보와 함께 경기장 안에서 선거운동을 했다. 당적과 기호가 적혀있는 옷을 입고 입장해 관중석에서 손을 흔들며 손가락으로 당 기호인 숫자 2를 흔들며 노골적인 유세를 펼쳤다. 구단 직원의 제지에 옷을 벗긴 했지만 유세는 한동안 계속됐다. 이에 경남FC는 공식 입장 자료를 통해 "구단 임직원은 경기 전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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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투 사용금지, 예외에는 뭐가?
4월 1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백화점, 대형 슈퍼마켓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된다.만약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해당 업소는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받게 된다.해당 점포는 전국 1만 3천여 곳으로, 환경부는 지난 석 달간 계도기간이 끝난 뒤 오늘부터 본격 단속에 들어갈 계획이다.다만, 액체가 흘러나올 수 있는 어패류나 두부 등 제품과 내용물이 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 흙 묻은 채소 등은 비닐을 사용할 수 있다.환경부는 이번 비닐봉투 사용금지 조치로 1년에 총 22억 2천여만 장의 비닐봉투 사용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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