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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 톺아보기][카카오] AI 대전환 시동…에이전틱 AI·웹3로 새 성장판 짠다
카카오가 2026년을 인공지능(AI) 중심의 대전환 원년으로 삼고 실적 반등에 나설 전망이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카카오의 새로운 15년이 시작되는 해”로 규정하고, AI 에이전트와 웹3 기반 글로벌 팬덤 전략을 양대 축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카카오의 올해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8조 894억원, 영업이익은 6871억원으로 집계됐다. 해당 전망이 현실화될 경우 카카오는 2025년에 역대 최대 연간 실적을 기록하게 된다. 카카오는 이 같은 실적 개선을 발판으로 올해 AI 서비스의 실질적인 수익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카카오는 올해 AI 전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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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기름값 9주 연속 하락..."다음주도 내림세 지속 전망"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9주 연속 하락했다. 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월 첫째 주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L)당 1687.94원으로 전주 대비 2.66원 하락했다. 경유 판매가격 2.02원 내린 1581.75원으로 집계됐다. 휘발유와 경유의 판매 가격은 지난해 12월 둘째 주 들어 하락 전환하며 9주 연속 하락세다. 상표별 평균 판매가는 휘발유 기준 알뜰주유소가 1661.52원으로 가장 낮았고 SK에너지가 1696.41원으로 가장 높았다. 경유도 알뜰주유소가 1554.68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SK에너지가 1690.85원으로 가장 비쌌다. 지역별로 휘발유 가격은 서울이 1750.65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구가 1647.32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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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영업익 9953억원…전년 比 48.8%↑
해외시장 중심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와 AI·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힘입어 HD현대일렉트릭이 지난해 1조원에 육박하는 사상 최대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HD현대일렉트릭은 6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매출 4조795억원, 영업이익 995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2.8%, 48.8% 증가한 것으로 2021년부터 5년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세를 이어갔다.사업 부문별로는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한 전력기기 매출이 29.7% 성장하며 실적 확대를 견인했다. AI 산업 확대와 데이터센터 등 고전력 인프라 투자 증가에 힘입어 주력 시장인 북미의 호황도 이어졌다. 유럽 시장 매출도 전년 대비 38.3% 증가해 전체 매출에서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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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노조, 이사회 전원 사퇴 요구하며 강경 대응… “불응 시 단체행동 불사”
KT노동조합이 현 이사회의 전원 사퇴를 요구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차기 최고경영자(CEO) 선임 지연에 따른 경영 공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일부 사외이사를 둘러싼 도덕성 논란까지 겹치자 노조가 이사회를 직접 겨냥한 것이다. 노조는 이사회가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파업 등 단체행동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 따라서 경영 공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노조의 ‘이사회 전원 사퇴’ 요구가 실제 지배구조 개편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노사 간 정면 충돌로 확산될지 재계의 관심이 쏠린다.6일 업계에 따르면 KT노동조합은 5일 발행한 소식지를 통해 “현 이사회는 경영 안정화에는 실패한 채 권한만 행사하고 있다”며 “회사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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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작년 매출 12조·영업이익 2조…"역대 최대 실적"
네이버는 지난해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2.1% 증가한 12조350억원, 영업이익은 11.6% 늘어난 2조208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3조1951억원, 영업이익 610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7%, 12.7% 늘었다.네이버의 연간 실적은 플랫폼 광고와 커머스, 핀테크가 실적을 이끌었다.사업 부문별로 서치플랫폼의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5.6% 성장한 4조1689억원을 기록했다. 커머스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6.2% 상승한 3조6884억원이다. 스마트스토어 연간 거래액도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핀테크 부문에서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1% 성장한 1조6907억원이다. 콘텐츠의 연간 매출액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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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지난해 매출 2.8조 "역대 최대"...영업익 64%↑
넷마블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조8351억원, 영업이익 3525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6.4%, 63.5% 증가했다.5일 넷마블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7976억원, 영업이익은 1108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은 359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와 연간 매출 모두 분기·연간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4분기 해외 매출은 전체 매출 대비 77%를 차지했다. 연간 누적 해외 매출은 2조704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73%에 달했다. 4분기 기준 국가별 매출 비중은 북미 39%, 한국 23%, 유럽 12%, 동남아 12%, 일본 7%, 기타 7% 순이다.같은 기간 장르별 매출 비중은 역할수행게임(RPG) 42%, 캐주얼 게임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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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지원금·헌혈증 전달..."나눔으로 함께할 것"
효성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본사를 찾아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지원금 3000만원과 헌혈증 322장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지원금은 장기간 치료로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소아암 환아들의 수술비와 치료비, 재활 비용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효성 임직원들은 지난 10년간 헌혈 캠페인을 통해 헌혈증 322장을 모았다. 효성은 해당 헌혈증이 수혈이 필요한 환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효성의 정성이 담긴 헌혈증과 지원금이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효성은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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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D2SF, AI 스타트업 반달 AI·시냅스AI에 신규 투자..."AI 스타트업 발굴 나서"
네이버의 투자조직인 D2SF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반달 AI'와 '시냅스AI'에 신규 투자했다고 5일 밝혔다. 네이버 D2SF는 이들의 새로운 시도가 시장에 가져올 변화에 주목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두 팀은 빠르게 고도화하는 AI 생태계 속에서 각각 콘텐츠 라이선싱과 AI 워크플로우 영역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초기 스타트업이다. 반달 AI는 AI 기반 프리미엄 콘텐츠 라이선싱 플랫폼 '캐시미어'를 개발했다. 캐시미어는 프리미엄 콘텐츠 퍼블리셔와 AI 기업을 연결한다. 그로써 콘텐츠 퍼블리셔는 IP를 보호하면서 수익원을 다각화하고, AI 기업은 고품질 데이터를 합법적으로 활용해 검색·자체 대규모 언어모델(LLM) 등 AI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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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지난해 영업이익 8921억원…전년比 3.4%↑
LG유플러스가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전년 대비 각각 5.7%, 3.4% 증가한 매출 15조4517억원과 영업이익 8921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5092억원으로 전년 대비 61.9% 증가했다.지난해 4분기 매출은 3조84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0.0% 증가한 1705억원이었다. 당기순이익은 8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사업 부문별로 LG유플러스의 지난해 모바일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3.7% 증가한 6조6671억원을 달성했다. 접속수익을 제외한 모바일 서비스수익은 6조3709억원으로 4.1% 성장했다. LG유플러스는 가입회선 증가, 고객 만족도 향상 등이 매출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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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작년 영업손실 9436억원…전년比 적자 확대
롯데케미칼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8조4830억원, 영업손실 9436억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7.1% 줄었고 적자 폭은 3.2% 늘어났다고 4일 밝혔다.4분기 영업손실은 4339억원으로 전년 동기(2337억원) 대비 85.7% 늘었다. 해당 분기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4조7099억원과 1조6090억원으로 집계됐다.롯데케미칼은 지난해 국내 범용 석유화학사업 재편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최적 설비 가동률 확보와 운영 합리화를 진행했다. 비핵심자산 정리를 통해 재무건전성과 사업 핵심경쟁력 강화도 지속했다는 설명이다.롯데케미칼은 "2026년은 사업 포트폴리오 내 범용 석화 사업 비중 축소와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이라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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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시화공장 화재 "현장 수습 최우선...심려 끼쳐 송구"
SPC삼립이 3일 오후 경기 시흥에 위치한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 공장 전체 가동을 중단하고, 추가 인명피해 없이 현장을 수습 중이라고 밝혔다.소방당국과 SPC삼립에 따르면 오후 2시 59분께 경기 시흥시 정왕동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불이 났다. SPC삼립은 시화공장 화재와 관련해 "3명이 대피 과정에서 연기 흡입 등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동했으며 그 외 추가적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SPC삼립은 "공장 전체 가동을 중단했다"며 "소방 당국과 협조해 화재 진압과 현장 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날 공장 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관계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오후 3시 6분께 대응 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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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SPC삼립 시화공장서 불…대응 1단계 진화 중
3일 오후 3시께 경기 시흥시 정왕동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불이 났다. 인명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공장 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관계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오후 3시 6분께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폄프차 등 장비 30여대와 소방관 등 7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명 검색을 실시하는 한편 불길을 잡는 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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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경영 공백으로 삼중고...박윤영 대표 내정자 가시밭길 전망
KT가 리더십 부재, 이사회 리스크, 정권 개입 의혹이라는 '경영 삼중고'에 직면했다.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경영 핵심 라인에 공백이 생기면서 이사회의 능력에 대한 의문이 퍼지는 동시에 이승훈 사외이사의 인사 청탁·투자 압력 의혹으로 인해 '사외이사 리스크'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신임 박윤영 대표 내정자는 경영 초기부터 총체적 난국속에서 가시밭길 행보를 할 것이라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KT의 차기 최고경영자(CEO) 취임과 임원 인사가 무기한 중단되면서 경영 핵심 라인에 공백이 생겼다. KT는 오는 3월 김영섭 현 대표의 임기 완주를 앞둔 상태다. 김 대표는 차기대표인 박윤영 내정자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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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AI·데이터센터 전력망 사업에 '통합 솔루션' 제공
LS그룹은 최근 AI 및 데이터센터 확대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전력망 사업에서 통합 솔루션(이하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LS그룹은 송전-변전-배전을 아우르는 전력 인프라 분야에서의 기술력에서 강점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은 해저케이블을 생산하고 포설까지 한꺼번에 진행하는 '턴키(일괄공급) 설루션'을 앞세워 수주 경쟁력을 강화한다. LS일렉트릭은 HVDC(초고전압직류송전) 변환용 변압기 생산 노하우로 대형 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는 현 정부의 핵심 사업인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조기 실현을 위한 핵심 기술로 LS는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제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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