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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KG스틸과 아연괴 누적 거래 60만t 달성…40년만
㈜영풍이 KG스틸이 첫 아연 거래 후 40여 년만에 아연 누적 60만t을 달성했다.영풍은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본사에서 KG스틸과 ‘아연괴 누적 거래 60만t 달성 기념식’을 열고 양사의 오랜 파트너십을 기념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현범 KG스틸 경영지원실장과 김기호 영풍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40여 년간 이어온 협력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양사는 1987년부터 이어온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산업에서 아연 제련부터 강판 생산에 이르는 핵심 밸류체인을 구축해왔다.영풍이 기초 소재인 아연괴를 공급하고 KG스틸이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강판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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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갑 HD현대 명예회장 “세계경제 불확실성 적극 대응할 것”
HD현대는 31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제9기 정기 주주총회’를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의 건 ▲집중투표제가 배제된 정관 변경의 건 ▲그 외 정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총 6개 안건이 가결됐다.HD현대는 이날 조영철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장경준 前 삼일회계법인 고문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선임했다.이날 발표된 영업보고(연결기준)에 따르면 HD현대는 지난해 매출 71조2594억 원과 영업이익 6조996억 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이번 주주총회에서 HD현대는 중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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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최대 20억 달러 외화 교환사채 발행
HD한국조선해양은 31일 HD현대중공업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한 최대 20억 달러 이내의 교환사채 발행 계획을 공시했다.교환 대상 주식은 HD한국조선해양이 보유한 HD현대중공업 주식 561만 3704주 내외로, 이는 HD현대중공업의 주식 총수 대비 약 5.35%에 해당한다. HD한국조선해양의 HD현대중공업에 대한 현재 지분율은 69.2%로 교환사채를 발행해도 지배력엔 문제가 없다.교환가격은 31일 종가 기준 주가의 12.5~17.5% 할증률로 발행되며, 이자율은 1% 이내, 만기는 5년이다.실제 교환사채 발행 규모 및 세부 조건은 수요 예측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소 회사 측은 설명했다.HD한국조선해양은 조달된 자금을 ▲친환경 선박 사업 확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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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50년 돌아보기-3] ‘포니’ 외국에 나르고, ‘철광석’ 국내에 실어 오고…
1970년대 초에 발생한 제1차 석유파동(오일쇼크)으로 홍역을 치렀던 세계 경제는 1970년대 말 제2차 석유파동으로 몸살을 앓아야 했다. 1978년 10월 이슬람 혁명으로 새롭게 수립된 이란 정부가 그해 12월 석유 수출을 중단하면서 석유 가격이 폭등해 제2차 석유파동이 시작됐다.석유 의존도가 높고 에너지 안보에도 소홀했던 대한민국은 제2차 석유파동에 직격탄을 맞았다. 제1차 석유파동 때만 해도 산업구조가 미성숙한 상태여서 다른 나라에 비해 충격이 크지 않았는데, 수년 사이에 중화학공업 중심으로 산업구조가 전환되고 경제 규모도 커져 유가 급등으로 경제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엄청난 타격을 받은 것이다.제2차 석유파동은 해운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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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이순신방위신업전에서 ‘차세대 구축함’ 공개
한화오션이 고성능·고효율 해상전투 플랫폼인 ‘차세대 구축함’을 필두로 미래 전장 환경 변화에 최적화된 함정들을 공개하며 K-해양방산의 미래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한화오션은 4월 1일부터 3일까지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와 군항 11부두에서 열리는 ‘2026년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화오션은 한화시스템과 통합부스를 운영하면서 한화의 핵심역량을 집약한 통합 솔루션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대한민국 해군의 첫 국산 구축함인 KDX-Ⅰ ‘광개토대왕함’을 시작으로 KDX-Ⅱ, Ⅲ 사업을 모두 수행한 유일한 업체인 한화오션은 이번 행사에서 ‘수상함 명가’의 전통을 이어갈 ‘차세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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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2026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은 2026년 신입·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입사원 18개 직무, 경력사원 4개 직무를 모집한다.신입사원 모집 기한은 4월 12일까지다. 총 18개 직무를 선발한다. 서울 본사에서 근무할 ▲기획 ▲생산계획관리 ▲법무 ▲해외영업 4개 직무와, 인천공장 ▲설비관리(기계) ▲생산관리(봉강) ▲물류 ▲인사노무 4개 직무, 포항공장 ▲생산관리(제강) ▲품질관리 ▲품질보증 ▲물류 ▲인사‧노무 ▲구매(국내) 6개 직무, 당진공장 ▲생산관리(후판) ▲설비관리(전기) ▲인사‧총무 3개 직무, 중앙기술연구소 ▲후판연구 1개 직무가 대상이다.경력사원은 4월 5일까지 총 4개 직무를 모집한다. 서울 본사에서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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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조선, 2026년 1분기에만 12척 수주…“연간 목표 초과 달성”
대한조선이 1분기(1~3월)에 연간 수주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며 실적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1분기에만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12척을 수주하며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최근 필요한 선박을 제때 확보하려는 해운사들의 움직임이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대한조선이 수에즈막스 시장에서 글로벌 선사들의 선택을 연일 이끌어내고 있다.대한조선은 30일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약 2760억 원 규모의 수에즈막스급 원유 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계약은 대한조선 창사 이래 해당 선종의 역대 최고 선가를 기록하며, 대한조선의 브랜드 가치가 글로벌 시장에서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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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비중국 최초 ‘방산용’ 희토류 금속 연내 양산
LS에코에너지가 중국 외 기업으로는 사실상 최초로 ‘방산용’ 희토류 금속 양산 체제 구축에 착수한다.LS에코에너지와 라이너스는 LS전선 싱가포르지사에서 협약식을 갖고 희토류 원료 공급과 금속의 연내 양산 계획을 구체화했다고 31일 밝혔다.이를 통해 ▲원료(라이너스) ▲금속화(LS에코에너지) ▲영구자석(LS전선)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밸류체인이 가동 단계에 들어섰다. 회사 측은 이번 협력은 광산에서 최종 제품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희토류 고속도로’ 구축을 가속화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특정 국가 중심의 공급 구조에서 벗어나 시장 영향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LS에코에너지는 연내 베트남 LSCV 공장에 금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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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포스코 회장 “어떤 여건서도 성장 기반 마련해야”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31일 “어떠한 여건에서도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탄탄히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장 회장은 이날 임직원에게 보낸 포스코그룹 창립 58주년 기념사(4월 1일)에서 “그동안 쌓고 계승해 온 자랑스러운 포스코 정신(POSCO Spirit) 위에서 더 나은 미래로 도약하자”면서 이같이 말했다.장 회장은 먼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선배 세대의 불굴의 의지를 본받아 우리도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과 집요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당면한 위기를 돌파하고 전 부문에서 금년에 계획한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철강의 본원 경쟁력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높이는 동시에 우량 자원의 선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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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공식 출범…종합 방산업체 도약
LIG넥스원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efense&Aerospace, 이하 LIG D&A)’로 사명을 변경하고, 항공·우주 분야를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방산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LIG D&A는 31일 용인하우스에서 열린 제2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변경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새 사명 ‘LIG D&A’는 Defense(방위산업)와 Aerospace(항공우주)의 결합으로 50년간 쌓아 온 방위산업 역량에 첨단 우주기술력을 더해 미래 전장환경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방위산업을 모태로 출범한 국내 유일 기업인 LIG D&A는 유도무기, 감시정찰, 지휘통제·통신,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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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발 뗐다” 한화가 설계한 美 군수지원함 건조 가시화
한화그룹이 미국 현지에서 미국해군의 군함 건조를 위한 첫 계약을 체결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중장기적 시점으로 바라본다면 참여 폭과 건조 선박 크기와 종류 확대가 기대된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디펜스USA와 한화필리조선소는 30일(현지시간) 선박 설계기업 바드 마린US(Vard Marine US, Inc. 이하 바드마린)의 하청업체로 미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 양사는 이날 미 해군의 차세대 군수지원함(NGLS, Next Generation Logistics Ship) 개념설계(Concept Design)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미국뿐만 아니라 한국 등 주요 국가들은 방위산업을 포함한 공공 조달 사업에 외국 업체의 직접 참여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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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美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 사업’ 참여
한화필리조선소와 한화디펜스USA가 미국의 차세대 군수지원함 설계 사업에 참여한다. 마스가(MASGA) 프로젝트 출범 이후 한국 기업이 미국 현지 조선소를 기반으로 미국해군 함정 사업을 수행하는 최초 사례다.한화필리조선소와 한화디펜스USA는 함정 및 특수선 설계 회사인 VARD(Vard Marine US, Inc)와 미국 해군의 차세대 군수지원함(NGLS, Next Generation Logistics Ship) 개념설계(Concept Design)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양사는 NGLS 개념설계 사업의 주 계약자인 VARD와 협력해 시장 조사를 실시하고, 새로운 NGLS 플랫폼에 대한 개념설계 및 개선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생산 용이성, 상선 건조 공법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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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삼호 “HD현대 주력 상선 조선소로 위상 키운다”
HD현대삼호가 HD현대의 주력 상선 건조 조선소로서의 위상을 굳혀나가고 있다. 방위 사업 확장 등의 요인에 따라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의 조업 물량이 제한받고 있는 가운데 HD현대삼호로의 물량은 증가하고 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삼호는 2025년 조선소 가동률이 125.4%로 HD현대중공업(100.4%), 삼성중공업(111.0%), 한화오션(100.5%) 등을 월등히 앞섰다. 이는 2002년 HD현대그룹으로 인수된 지 23년 만에 최고치이다.가동률은 정상조업도에 해당하는 연간 투입 M/H(Man-Hour, 맨아워, 근로자 1명이 1시간 동안 하는 작업량을 나타내는 노동 생산성 및 공수 계산 단위)를 연간으로 환산해 계산한 평균치를 말한다. 가동률이 100%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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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데일리안
◇승진▲부사장 이상준◇편집국 승진▲편집국장 박관종▲문화부장 겸 문화기획총괄(부국장) 유명준 ▲정책경제부장(부국장) 배군득 ▲콘텐츠편집실장 이홍석 ▲정치부장 정도원 ▲금융증권부장 원나래 ▲정치부 차장 고수정◇ 편집국 전보▲생활경제부장 최승근 ▲스포츠/지역기획부장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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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2026 호주-한국 비즈니스 어워즈’ 올해의 기업 선정
포스코홀딩스가 ‘2026 호주-한국 비즈니스 어워즈(Australia–Korea Business Awards, AKBA)’에서 ‘올해의 기업(Business of the Year)’에 선정됐다.주한 호주상공회의소(AustCham Korea)는 2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26 호주-한국 비즈니스 어워즈’에서 포스코홀딩스를 ‘올해의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포스코홀딩스는 호주 자원 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핵심 광물, 배터리 소재,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확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호주-한국 비즈니스 어워즈는 주한 호주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한국과 호주 간 무역·투자 및 산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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