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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주유소 공급가 주 단위 사전 고지... 예측 편의 높인다
SK에너지가 유가 변동에 대한 예측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유소 공급가격을 주 단위로 사전 고지하는 체계를 도입한다.22일 SK에너지에 따르면 회사는 표준화된 거래 조건과 가격 산정 기준을 바탕으로 주유소·대리점 등 유통망에 공급하는 석유제품 가격을 주 단위로 미리 확정하는 새 공급가격 체계를 마련했다. 앞으로는 사전에 고지된 가격을 기준으로 정산이 이뤄진다.그동안 정유사와 주유소 간 거래에서는 석유제품 공급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난 뒤 시장 가격을 반영해 공급가격을 확정하는 사후정산 방식이 활용돼 왔다. 국제유가와 석유제품 가격 변동성이 큰 시장 특성상 공급 시점에 가격을 확정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한 제도다.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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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협상에도 안심 못한다…정유업계 여전히 '신중 모드'
미국과 이란이 전격적으로 종전 양해각서(MOU)에 서명하면서 중동발 공급 충격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국제유가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국내 정유업계는 마냥 반길 수 없는 처지다.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조건에 잠재적 '독소조항'이 포함된 데다, 정부의 최고가격제 손실 보전 갈등, 검찰의 전방위적 유가 담합 수사 등 대내외적 악재가 겹겹이 쌓였기 때문이다.20일 정유 및 해운업계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3개월 반 동안의 전쟁 끝에 지난 17일 종전 MOU를 체결했다. 포괄적 최종 합의를 위한 세부 협상은 난항을 겪고 있으나, MOU 발효 직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활동이 전쟁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진정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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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솔: 인챈트' 양대 마켓 1위... 실적 반등 이끄나
넷마블의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가 출시 직후 국내 양대 앱 마켓 매출 1위를 석권하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상반기 기대작들이 예상보다 아쉬운 성적을 내 고심하던 넷마블이 '솔: 인챈트'의 강력한 초반 화력을 발판 삼아 수익성 개선을 이뤄낼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넷마블은 지난 18일 낮 12시에 정식 출시한 '솔: 인챈트'가 하루도 채 되지 않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동시에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용자 진입 장벽이 높은 MMORPG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출시 8시간 만에 앱스토어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구글 플레이까지 석권하며 폭발적인 화력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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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카톡서 '프렌즈 봉봉' 등 캐주얼 게임 플레이 지원
카카오게임즈가 카카오톡 내 신설된 '게임칩'을 통해 총 25종의 캐주얼 게임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게임칩'은 카카오톡 이용자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다양한 게임을 즉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HTML5 기반 게임 플랫폼이다. 카카오톡 '더보기' 탭에 새롭게 자리잡은 이 서비스는 접속과 동시에 게임을 실행할 수 있어 진입 장벽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출시 라인업은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게임 6종과 다양한 장르의 캐주얼 게임 19종으로 꾸려졌다. 카카오톡의 높은 접근성을 활용해 친구들과 순위를 겨루거나 기록을 공유하는 등 가벼운 플레이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카카오프렌즈 IP 게임으로는 △프렌즈 봉봉 △프렌즈 타일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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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적자" 원스토어 품은 넥써쓰…블록체인 승부수 통할까
넥써쓰가 토종 앱 마켓 원스토어를 인수해 블록체인 기반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으로 탈바꿈할 계획을 세웠다. 지갑, 스테이블코인, 탈중앙화거래소(DEX), 스테이킹 등을 결합한 웹3 게임 스토어 전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플랫폼은 다른 자산 대비 인수 리스크가 크고, 국내에서 블록체인 게임이 향후 4년 이내에 정상적인 제도권 서비스로 안착할 수 있을지 불투명해 반신반의하는 분위기다. 향후 AI 내지는 해외 중심의 사업 전개를 점치는 목소리도 나온다.19일 업계에 따르면 넥써쓰는 전날 SK스퀘어·네이버·스틸넘버원제일차·크래프톤으로부터 원스토어 주식회사 지분 84.63%를 약 626억 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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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황 올라타는 롯데화학군...1300억 들여 평택 생산기지 구축
롯데화학군이 글로벌 수요 대응을 위해 평택에 반도체 핵심소재 생산기지를 조성한다.롯데화학군 계열사 한덕화학은 19일 경기도 평택 포승(BIX)지구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용 현상액(TMAH·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 생산공장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TMAH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 과정에서 미세 회로 패턴을 구현하는 현상 공정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다.한덕화학은 총 1300억원을 투입해 평택 포승지구 내 약 3만2216㎡(9746평) 부지에 반도체용 현상액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고객사 증설 일정에 맞춰 생산라인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같은 투자 배경에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메모리 반도체 증설이 있다.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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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크래프톤 '배그' 경쟁전 시스템 개선, 넥슨 '메이플스토리' 신규 직업 업데이트 外
◇넥슨, 메이플스토리 여름 1차 업데이트...신규 직업 '레테' 선봬넥슨은 '메이플스토리'에 신규 직업 '서약의 지배자, 레테'를 포함한 여름 1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레테는 마스테리아 출신 마족 마법사로 소환수를 활용해 전투하는 직업이다. 9월 16일까지 신규 캐릭터 육성 이벤트 '신입 용병 지원 미션'을 진행하며, 레테 육성 시 전용 치장 아이템 등을 추가 제공한다.이와 함께 '챌린저스 월드 시즌4'를 선보인다. 신규 티어와 성장 미션, 지원 혜택 등을 도입했으며 신규 시즌 보스 '운명의 인도자, 메이린'도 추가했다.여름 이벤트 '미션 울티마'도 9월 16일까지 진행한다. 신규 지역 '울티마 폴리스'를 배경으로 출석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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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C2026] 크래프톤·넥슨, AX 전환 '가속도'...시행착오 겪으며 '전진'
게임업계 선두 주자인 크래프톤과 넥슨이 AX(AI 전환) 여정을 가속화하고 있다. AI 도입을 통해 라이브 콘텐츠 대응 속도를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두었으나, 실제 적용 과정에서 비용 부담과 보안 문제로 효율성이 저하되는 한계도 맞닥뜨렸다. 이에 양사는 기술적 진입장벽을 낮추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게임의 본질적 가치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18일 넥슨에 따르면, 판교 넥슨 사옥 및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16일부터 열린 '2026년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DC 26)'가 이 날까지 진행됐다. 특히 행사 최종일을 맞아 이날에는 게임업계 최대 화두인 AX와 관련해 강덕원 넥슨 코리아본부장과 임경영 크래프톤 VP가 참석해 '넥슨과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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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마포구 범죄피해자 일상회복 위해 1천만원 기부
에쓰오일은 18일 사랑의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에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에쓰오일은 이날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마포경찰서 피해자보호위원회와 함께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금은 피해자보호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범죄피해자들의 생계 지원을 비롯해 치료비, 심리상담 등 경제적·정서적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에쓰오일은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해 2024년부터 매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관련해 에쓰오일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8조9427억원, 영업이익 1조231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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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솔: 인챈트' 정식 출시…PC·모바일 동시 지원
넷마블은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를 이날 낮 12시 정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넷마블은 정식 출시와 함께 6개 월드, 30개 서버를 오픈하며 모바일과 PC 버전을 동시에 지원한다. 또한 일반 이용자를 위한 '일반 월드'와 스트리머 전용 '스트리머 월드'를 구분해 운영할 예정이다. 출시를 기념해 모든 보스 몬스터의 보상 드롭률을 3배로 높이고, 각 서버에서 최초로 50레벨을 달성한 이용자에게 영웅 등급 아이템인 '발타로스의 반지'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앞서 넷마블은 올해 들어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와 '몬길: 스타다이브' 등 대형 IP(지식재산권) 기반한 신작 등 4종 게임을 새로 선보였다. 하반기에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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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해킹에 그룹 보안 역량 재조명…CJ올리브네트웍스 역할 커지나
최근 CJ그룹 계열사에서 보안 사고가 잇따르면서 그룹 내 IT·보안 계열사인 CJ올리브네트웍스의 역할이 한층 중요해질 전망이다. 특히 티빙이 이례적으로 그룹 IT 계열사 대신 외부 업체를 통해 정기 보안감사를 진행해온 사실이 드러나면서, 업계에서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CJ그룹이 CJ올리브네트웍스의 내부 보안 역량 활용을 확대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제기된다.18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은 지난 2일 외부 비인가 접근으로 인해 약 1300만 명의 회원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는 사고를 겪었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물론 이름, 휴대전화번호, 환불 계좌번호 등 대규모 개인정보가 포함돼 현재 피해자 9만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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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넥슨 '프라시아 전기' 여름 이벤트, 넷마블 '몬길: STAR DIVE' 신캐 추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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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은폐력·작업성 높인 ‘로얄에나멜플러스’ 출시..."DIY 시장 공략"
KCC는 건축용 프리미엄 에나멜 페인트 신제품 ‘로얄에나멜플러스(ROYAL ENAMEL PLUS)’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로얄에나멜플러스는 기존 제품 대비 은폐력을 높인 게 특징이다. 진한 색상의 기존 도장면이나 얼룩이 있는 바탕면에서도 색 비침을 최소화해 적은 횟수의 도장으로 균일한 마감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도막의 살오름성도 함께 높여 롤러 작업 시 미색 계열 색상도 2회 도장으로 마감할 수 있다.제품은 국내 실내공기질 인증인 ‘실내마크’를 획득해 거실, 침실, 어린이방 등 실내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과일향을 적용해 건조 후 은은한 향이 남도록 해 페인트 냄새로 인한 불쾌감을 줄였다.KCC는 친환경 페인트 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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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친환경 스타트업과 복지시설 환경 개선...소비자 관심 증가
에쓰오일은 17일 서울 모자의집에서 ‘복지시설 환경 개선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2024년부터 투자기업인 친환경 페인트 전문기업 이유씨엔씨와 협력해 사회복지시설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전달된 후원금은 서울 모자의집과 마리이주여성쉼터의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친환경 페인트 시공과 시설 안전 개보수 등에 활용된다.앞서 에쓰오일은 2023년 3월 탄소 저감 관련 기술과 사업 역량을 보유한 중소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유씨엔씨와 투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관련해 관련해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최근 한 달간 에 대한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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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KAI 지분 조기 인수..."우주·항공 경쟁력 확보 속도전"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9% 이상으로 확대하며 항공·우주 사업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에서는 항공기 체계 분야 포트폴리오가 상대적으로 약했던 한화가 KAI를 중심으로 사업 역량을 보완하는 동시에, 장기적으로는 민영화까지 염두에 둔 전략적 행보에 나선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6일 공시를 통해 KAI 지분 6.50%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발표한 연내 5000억원 규모의 KAI 지분 취득 계획을 예정보다 앞당겨 달성한 것이다.한화시스템도 1250억원을 투입해 KAI 지분을 1.53%까지 늘렸다. 여기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USA(HAUSA)가 보유한 1.01%를 더하면 한화그룹의 KAI 지분율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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