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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플레이, 해외 사업 호조에 2분기 실적 '파란불'
위메이드의 자회사인 위메이드플레이가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늘리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자회사 플레이링스의 해외 사업 확대가 실적 개선을 뒷받침한 가운데, 하반기에는 자체 개발 및 소셜 카지노 신작을 앞세워 성장 동력을 추가한다는 계획이다.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위메이드플레이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646억원, 영업이익 60억원, 당기순이익 9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4%, 4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5% 감소했지만 2021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반기 실적을 기록했다.2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322억원, 영업이익 26억원, 당기순이익 36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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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TTA와 AI 기반 차세대 군 통신체계 구축 나선다
한화시스템이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군 통신체계 개발에 나선다. 방산 수출 확대와 함께 민간 5G 기술을 접목한 전술통신망으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한화시스템은 13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AI 기반 5G 전술통신체계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5G 지상망(TN)과 비지상망(NTN)을 AI로 끊김 없이 통합·운용하는 차세대 군 통신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골자다.양사는 민간 5G 통신 기술을 군 통신체계에 접목하고,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글로벌 통신 표준을 반영할 계획이다. 한화시스템의 군 통신체계 개발·운용 경험에 TTA의 통신 표준화와 시험·인증 역량을 결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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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적자 위메이드 "신작·중국시장 공략으로 실적 반등 꾀해"
위메이드가 2분기 일회성 라이선스 매출이 사라지면서 한 분기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다만 인건비와 광고선전비 등 비용을 줄이면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손실 규모는 축소했다. 하반기에는 ‘나이트 크로우W’를 비롯한 신작과 중국 사업 확대를 통해 실적 반등을 노린다.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083억원, 영업손실 21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지난해 285억원에서 76억원가량 줄었다. 순이익은 3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전분기와 비교하면 실적은 악화됐다. 1분기에는 ‘미르의 전설2’ IP 로열티 분쟁 종결에 따른 합의금이 반영되면서 매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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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그린케미칼 성장 힘입어 분기 역대 최대 매출 기록
SK케미칼이 그린케미칼 사업의 안정적인 수요와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폐플라스틱을 원료 상태로 되돌리는 화학적 재활용 사업을 중심으로 친환경 소재의 적용 범위를 넓히면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SK케미칼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4791억원, 영업이익 31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8%, 영업이익은 26.8% 증가했다. 특히 매출은 2017년 SK디스커버리 출범과 함께 사업회사로 분할된 이후 분기 기준 최대치다.실적 개선은 그린케미칼과 파마 사업의 고른 성장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그린케미칼 사업은 안정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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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2분기 영업익 전년比 17% 감소... "3분기 실적 개선"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의 성장과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의 꾸준한 기여에 힘입어 2분기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거뒀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한 2943억원을 기록했지만, 3분기에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넥슨은 13일 2026년 2분기 및 상반기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 넥슨의 2분기 매출은 1조1390억원(1211억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943억원(313억엔)으로 17% 감소했고, 순이익은 2788억원(296억엔)으로 77% 증가했다.상반기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2조5603억원(2733억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37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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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윰세'부터 '왕사남' 장항준까지…지스타, 게임 넘어 콘텐츠 축제로
지스타 2026이 게임뿐 아니라 만화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기는 사람까지 아우르는 축제로 거듭난다. 이를 위해 네이버웹툰의 유명 IP ‘유미의 세포들’과 협업한다. 현대자동차·인텔 등 이종 산업과도 손잡고 버추얼컵과 시연 부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강연 연사로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 등 대중적인 인지도를 갖춘 인사들이 참여한다.지스타조직위원회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6’의 주요 프로그램과 전시장 구성, 운영 정책을 소개했다. 올해 지스타는 부산 벡스코(BEXCO)에서 B2C(일반 관람객 대상) 전시를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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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카카오 맞손에…배민, 이종산업 협업 '고심' 커지나
국내 배달 플랫폼 시장을 지켜온 배달의민족(배민)의 외연 확장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단순 가격 할인과 무료배달 경쟁이 한계에 다다른 가운데 경쟁사인 쿠팡이츠가 카카오와 손잡으며 빅테크 생태계 확장에 나서면서다. 배민 역시 기존부터 사업 다각화를 고민해온 만큼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이종산업과의 연계 및 협업을 서둘러야 하는 상황이다.13일 업계에 따르면 배달 플랫폼 업계의 경쟁 무대는 인공지능(AI)·모빌리티·검색 등 이종산업으로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시장 성장세가 둔화하면서 단순 배달 서비스를 넘어 타 플랫폼과의 결합을 통해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고 생태계를 넓히는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배민 역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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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 내놓은 펄어비스…2분기 영업익 전년比 7389% 급증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 흥행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을 크게 끌어올렸다. 전년 대비 실적은 큰 폭으로 개선됐지만 시장 기대치를 밑돌며 아쉬움을 남겼다. 다만 ‘붉은사막’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IP 경쟁력을 입증하며 기업가치 재평가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이다.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26억원, 영업이익 67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7.7%, 영업이익은 7389% 급증한 수치이다, 당기순이익은 99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전년 대비 실적 개선에도 시장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 매출은 증권사 평균 전망치 2759억원보다 833억원 적었고, 영업이익도 추정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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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2분기 영업익 79억원…박성준 신임 공동대표 선임
네오위즈가 2분기 모바일 게임 성장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실적을 개선했다. 이날 ‘P의 거짓’ 개발을 이끈 박성준 신작개발그룹장을 공동대표로 선임하며 신작 개발과 글로벌 사업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네오위즈는 12일 2분기 매출 1021억원, 영업이익 7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했지만 전분기보다 1%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7% 줄었으나 전분기 대비 1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금융자산 평가이익 확대 등의 영향으로 184억원을 기록했다.모바일 게임 매출은 5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브라운더스트2’의 3주년 캠페인과 콘텐츠 업데이트가 흥행했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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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2분기 영업이익 72억원…전년比 대비 421% 급증
컴투스가 주력 게임의 견조한 성과를 바탕으로 영업이익을 크게 끌어올렸다. 하반기에는 MMORPG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을 출시하며 성장세 확대에 나선다.컴투스는 12일 2026년 2분기 실적을 공시하고 연결 기준 매출 1570억원, 영업이익 7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420.7%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35억7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구체적으로,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와 야구 게임 라인업 등 기존 타이틀이 안정적인 성과를 내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컴투스프로야구V26’은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일간활성이용자(DAU)를 경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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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분기 영업익 6483억원... "AX 사업 인프라 강화"
KT의 2분기 영업이익이 일회성 이익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데이터센터·부동산 등 성장사업과 콘텐츠 계열사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실적이 반등했다. 통신 본업의 성장세가 제한된 가운데 AX(인공지능 전환)와 데이터센터 등 비통신 사업이 실적 방어에 힘을 보탰다.KT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 6조6799억원, 영업이익 648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무선 사업은 고객 보답 프로그램 영향으로 서비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지만 가입자 회복세를 이어갔다. 2분기 말 5G 가입자 비중은 전체 핸드셋 가입자의 83.2%를 기록했다. 인터넷 사업은 기가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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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2분기 PC 매출 분기 최대…“매출 5조원 목표 조기 달성 기대”
엔씨가 2분기 해외 매출 확대와 PC 게임 성장에 힘입어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 엔씨는 ‘리니지 클래식’ 흥행으로 PC 게임 매출이 분기 최대치를 경신한 데 이어 하반기부터 신작 출시도 이어질 예정인 만큼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엔씨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705억원, 영업이익 1739억원, 당기순이익 1312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8%, 53%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각각 101%, 1053% 급증했다. 영업이익률은 23%로 수익성도 크게 높아졌다.PC 게임 매출은 3438억원으로 분기 최대치를 다시 경신했다. ‘리니지 클래식’이 1855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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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분기 최대 실적 달성... "AI 인프라·게임 사업 모두 호조"
엔에이치엔(NHN)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NHN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579억원, 영업이익 579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3%, 164.1% 증가한 수치다. NHN은 기술 부문을 중심으로 게임·결제 등 핵심사업 전반이 성장한 가운데 경영효율화와 비용통제 효과가 더해진 영향이라고 설명했다.구체적으로 부문별로는 결제 부문 매출이 3940억원으로 27.3% 증가했다. NHN KCP의 신규 대형 가맹점 유입으로 거래대금이 34% 늘어난 영향이다. 기술 부문은 AI GPU 사업 성장에 힘입어 52.9% 증가한 1598억원을 기록했다. NHN클라우드의 서울 양평 리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5.3% 성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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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가 몸집 키울 때…LG유플러스 '내실형 AIDC' 승부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AIDC)와 기업인프라 사업을 중심으로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경쟁사인 SK텔레콤과 KT가 대규모 자본을 투입해 AIDC 외형 확대와 인프라 선점에 나선 것과 달리, LG유플러스는 기존 데이터센터 운영 경험과 고객 기반을 활용해 자본 부담을 낮추면서 내실 있는 성장에 초점을 맞추는 모습이다.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3조6949억원, 영업이익 344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1% 늘어난 3445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수치다.실적 개선은 기업인프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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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부터 AICC·스마트물류까지…SI기업·이통사 AI 인프라 구축 확대
SI기업과 이동통신사들이 AI·디지털 전환(AX)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SDS는 최신 GPU를 앞세워 AI 연구용 컴퓨팅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도 제조 현장에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며 AI 기반 AX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KT는 금융권 AI 상담 인프라를 구축했다. 삼성SD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2026년 AI 연구용 컴퓨팅 지원 프로젝트’의 GPU 자원 공급사로 선정돼 지난달 20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국내 연구자에게 AI 연구에 필요한 GPU 자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약 153억원 규모다. 삼성SDS는 복수 공급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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