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전남도의회 지속가능 보건·복지정책 연구회 토론회 및 진도서 현지 활동
전라남도의회 지속가능한 보건·복지정책연구회(대표 김복실 의원)는 최근 도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하고, 진도군소재 노인복지관 분관 현장을 방문하는 등 1박 2일간의 현지활동을 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전라남도 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 김남희팀장의 ‘전라남도 노인 생활실태 및 복지수요 분석결과’ 보고를 받았다.분석결과에 따르면, 전남은 2021년 6월 말 기준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은 23.9%로 전국 최고이며 2047년에는 46.8%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령친화정책 강화가 필요하다고 했다.또한 노인 단독가구의 증가에 대한 돌봄 강화,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위한 고령친화 주거환경, 노인 정신건강 서
-
민병대 도의원, “부동산 개발이익 공공환수…빈집문제 해결해야”
전남도의회 민병대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3)은 제357회 제2차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동산 개발이익 공공환수를 의무화해 원도심의 빈집정비 사업에 투자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19일 밝혔다.19일 민 의원은 지난 해 우리 전남의 빈집비율은 전국 평균대비 2배 수준이라면서 그 중 활용하지 못하고 방치 된 빈집만 61%에 달하지만 시·군별 지원금은 70 ~ 350만원으로 적다보니 빈집 소유자에 의한 철거는 거의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민 의원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매년 수조 원의 예산을 도시재생사업에 투입하고 있지만 지난 해 LH에서 진행 한 도시재생 활성화 진단결과에 따르면 우리 도의 읍·면·동 중 8
-
최선국 도의원, “출입국 목포출장소 승격…인력난 해소” 촉구
대불국가산단 조선업계의 인력난 해소와 전남 서남권 외국인에 대한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해서는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목포출장소를 사무소로 승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9일 전남도의회 최선국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3)은 제3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목포출장소는 사실상 업무포화상태로 정작 외국인들에게 필요한 행정서비스인 국적이나 난민 접수, 사회통합교육 업무는 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최 의원은 “목포출장소의 행정인력 부족에 따른 출입국 절차 지연은 대불국가산단 내 조선업계 인력난 해소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사무소로 승격될 수 있도록 전남도
-
구복규 도의원 "다문화 전담조직 확대 및 다문화문화원 설립" 촉구
전남도의회 구복규 의원(더불어민주당·화순2)은 제357회 제2차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에서 다문화 전담조직 확대와 다문화문화원 설립을 촉구했다고 19일 밝혔다.구 의원에 따르면 2019년 전남의 다문화 가구원수는 4만 8000여 명으로, 전체 인구(178만7543명)의 2.7%를 차지하고 있으며 경기, 서울 등에 이어 전국에서 일곱 번째로 다문화가족이 많다고 밝혔다. 2019년 전국 혼인은 23만 7000 건으로 전년보다 7.2% 감소한 반면 다문화 혼인율은 매년 평균 4% 증가추세로 전남의 다문화 혼인율이 제주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구 의원은 "전남 시·군별 다문화 조직부서 현황을 보니 광양시에 전담공무원 1명이 있을
-
소병철 의원, 법제처에 여순사건법 대통령령 제정 "선제적 협조" 요청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 법사위)이 19일 법제처 국정감사에서 이강섭 법제처장에게 '여수ㆍ순천 10ㆍ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하 여순사건법)의 대통령령 제정을 위해 선제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소 의원은 이 날 미리 준비한 법제처 국정감사 질의를 하기에 앞서 “오늘이 10월 19일 여순사건이 발발한 날”이라는 점을 상기시키면서 “총리께서도 추념식에 참석하셨다”고 전하며 국정감사 일정으로 인해 추념식에 참석하지 못한 안타까운 심정을 표현했다.소 의원은 “대표발의한 여순사건법이 73년만에 본회의를 통과해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며“시행 전까지 대통
-
순천시, 행정구역 조정 연구용역 무시 부실행정 연일 도마에
전남 순천시의회 제 256회 임시회에서는 시정 질의가 이어지면서 순천시 부실행정이 연일 도마에 오르고 있다.19일 순천시 의회에 따르면 순천시는 지난해 6월 발주한 순천시가 지난해 6월 행정구역 조정연구 용역 의뢰 결과 향동∙중앙동에 대한 통폐합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개별적으로 행정복지센터 신축계획을 밝혀 부실행정 논란이 일었다.순천시가 경기산업연구원측에 의뢰한 '순천시 행정구역 조정 연구용역'은 읍∙면∙동 지역의 불합리한 행정구역 불합리한 경계를 조정하는 내용과 인구증가와 감소에 따른 행정동의 분리 및 통합안을 어떻게 다룰지에 대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이에 대해 순천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
-
이철 도의원, “마이스터 육성... 수산전문 인력 양성 최선 다해야"
전남도의회 이철 의원(완도1,더불어민주당)은 전국 유일의 수산계 마이스터고인 완도수산고를 세계 초일류 수산전문 직업학교로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18일 이 의원은 "마이스터고인 완도수산고등학교를 세계 초일류 직업학교로 키워서 대한민국 수산업을 선도할 수산분야 젊은 마이스터를 육성하고 더 나아가 세계의 수산업을 이끌어 갈수 있는 최고 수준의 수산기술력을 가질수 있는 수산전문 직업학교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완도수고가 낡은 기숙사 시설과 개교이래 정비되지 않은 운동장 및 선령이 20년 지난 완도수고 실습선 청해진호등 학교 기반시설이 낙후돼 도의원에 당선되자 도의회 예·결산특위에 강력히 건의한바
-
무안군, 수시인사 단행...팀장 9명 ‘5급 승진 의결’
전남 무안군은 팀장(6급) 9명을 5급으로 승진하기로 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무안군에 따르면 10월 11일 수시인사를 통해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대상자 선발해 12일자로 공고했다.이번에 선발된 승진의결자는 ▲자치행정과 비서실장 김형배 ▲사회복지과 생활보장팀장 김기영 ▲환경과 환경지도팀장 박철우 ▲사회복지과 통합조사팀장 오정미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장 김진순 ▲신도시지원단 건축관리팀장 임승철 ▲지역개발과 농촌개발팀장 최기후 ▲지역개발과 지역개발팀장 정부성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 과학영농팀장 주병률 이상 9명이다.이번 승진의결자는 내년 1월에 있을 2022년 상반기 정기인사 때 정식으로 승진해 근무할 부서
-
순천시의회 시정질의·시설공단설립 운영에 관한 조례안등 재논의
전남 순천시의회(의장 허유인)는 지난 8일 제256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20일까지 13일 동안의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당면현안에 대한 시정질문과 순천시에서 2022년에 추진하게 될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업무보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제256회 임시회에서는 순천시 시설공단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등 앞으로 시행정의 운영방향에 대한 조례를 비롯해 27건의 안건이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의원발의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순천시 발달장애인 지원조례안외 2건과 순천시 물환경 보전활동지원 조례외 1건의 예정돼 있다. 이와 함께 1차 본회의에서는 오광묵 의원이 ‘광주송정~순천 경전선 전철화 사업에
-
과잉생산에 가격 폭락 양배추...농민들 폐기 못하고 발만 동동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동절기에 수확하는 양배추가 과잉생산 됨에 따라 가격이 폭락하면서 전남 무안지역 농민들이 정부와 지자체에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무안군 양배추 재배면적의 70%가 해제면에 집중됐는데 극조생 양배추는 벌써 수확할 시기를 맞았다. 하지만 해제면 들녘은 온통 양배추로 뒤덮여 있다. 양배추는 통상 유통상인들과 농민들이 계약을 맺고 재배하는 경우가 70%를 차지한다. 밭 임대료와 관리비 명목으로 농가에 660㎡(200평) 당 120만원 정도를 지급하고 종자대와 수확은 상인들 몫이다. 추석 전에 계약금액의 30%를 지급하고 나머지 70%는 수확할 때 지급된다.그러나 올해는 상인들이 추석 명절 전 선금을 지급하지 않
-
목포시, 새 콘텐츠 문학박람회 문학 성지로 자리매김
124년의 항구 역사와 함께 원도심을 지키며 지역문화를 알리는 ‘2021 목포문학박람회’가 예향(藝鄕)의 품격을 높이며 문학성지로 자리매김 했다.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열린 문학박람회는 ‘목포, 한국 근대문학의 시작에서 미래문학의 산실로’라는 주제로 목포문학관 일대, 원도심, 평화광장 등에서 전시, 강연, 공연 등 109개의 프로그램이 선보였다.목포시는 한국 극예술의 선구자로 김우진과 최초의 여성 장편 소설가 박화성 외 차범석,김진섭,황현산,최인훈 등 한국문학의 주요 문인이 태어나거나 성장하고 활동한 역사를 바탕으로 전례가 없는 행사를 시도했다.시는 문학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골고루 선보이면서 종합적인 문화예술의
-
보성서 영·호남 두 지역 문화예술인 작품 한 자리에
영·호남 두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모여 화합하고 성과를 한 자리에서 볼수 있는 남해안남중권 문화예술제가 전남 보성에서 열린다.보성군은 ‘제4회 남해안남중권 문화예술제’를 (사)한국예총 보성지회 주관으로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보성군문화예술회관 및 보성문화원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예술제는 코로나19로 인해 개막식 없이 미술 전시회 등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9개 시 ․ 군 지역 예술문화인의 서양화, 한국화, 서예, 사진 등 작품 180여 점을 전시하고, 보성군에서 후원해 진행되는 보성특별공예전을 별도 마련해 보성지역 예술문화인들의 다기, 옹기, 낙죽장, 삼지, 천연염색, 전통악기,
-
관광 도시 목포 새 브랜드, ‘목포해상 W쇼’ 문화 콘텐츠 온보딩
관광 도시 목포 새 브랜드 ‘2021 목포해상W쇼’(이하 W쇼)가 지난 6일 시범 공연으로 시민에게 첫 선을 보였다. W쇼는 정부의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 지침에 따라 불꽃쇼는 생략됐으나, 춤추는 바다분수와 해상무대 뮤지컬이 한데 어우러진 입체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공연은 관람객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W쇼는 ‘목포의 눈물’ 등 목포를 상징하는 노래와 어린아이·가족의 시선으로 목포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창작뮤지컬 공연에 맞춰 형형색색의 바다분수쇼와 함께 전문팀이 연출하는 화려하고 웅장한 불꽃쇼로 구성된 공연으로서 목포시가 새롭게 개발한 야간관광 콘텐츠 상품이다. W가 분수모양을 연상시키는 점에 착안해 명명된
-
광양제철소 프렌즈봉사단, 직접 담근 김치 지역 주민과 나눔 눈길
포스코 광양제철소 프렌즈봉사단(단장 최창록)이 직접 담근 김치를 제철소 인근의 주변 이웃들과 나누며 훈훈한 감동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광양제철소 프렌즈봉사단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광양시 가야라이온스 회원들과 함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김치 담그기 행사를 지난 2일 가졌다고 밝혔다.5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김치 담그기 행사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을 예방하고자 참여자의 발열 체크는 물론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됐으며, 만들어진 김치는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에서 나눔행사를 마치고, 중마장애인복지관 · 광양시장애인복지관 · 광양시다문화가정센터 등에 전달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 봉사활동으로
-
차영수 도의원 대표 발의 "전남도교육청 난치병 학생 치료비 지원 조례" 심의 통과
전남도의회는 차영수 의원(강진1,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청 난치병 학생 치료비 지원 조례안’이 5일 열린 전남도의회 제357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 도 의회에 따르면 이 조례안은 전라남도내 난치병 학생 치료비 지원을 통해 치료 기회를 확대하고 난치병 학생의 건강권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에 재학, 유예 및 휴학중인 난치병 학생을 대상으로 지원 신청을 받고, 전라남도교육청 난치병학생지원위원회를 설치해 경제적 사정에 따라 우선 지급해 약제비와 진료비 등 최대 1000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치료비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