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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美 쉴드AI와 다목적 드론 개발 '맞손'
현대로템은 미국 방위 산업 인공지능(AI) 기업 쉴드AI로부터 자율 전투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도입해 차세대 유·무인 복합체계 기술을 개발한다고 24일 밝혔다.현대로템은 지난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2025 서울 국제 항공우주·방산 전시회(ADEX 2025)' 현장에서 쉴드AI와 '국방 AI 기반 다목적 드론 운용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이번 MOU는 전장에서 발생하는 비선형적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자율 임무 기술을 현대로템의 차세대 유·무인 복합(MUM-T) 지상무기 체계에 적용하는 데 초점을 둔다.현대로템은 쉴드AI가 공급하는 AI 자율 전투 소프트웨어 플랫폼 '하이브마인드 엔터프라이즈(HME)를 활용해 무인 체계 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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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미래모빌리티엑스포'서 캐딜락 리릭 선봬
제너럴모터스(GM)는 오는 25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 2025)'에 참가해 캐딜락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리릭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소개한다고 23일 밝혔다.전시장에는 세계 GM 연구개발(R&D) 거점 가운데 두 번째 규모를 자랑하는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를 소개하는 '브랜드 존'과 각종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이머시브 존', 그리고 엔지니어링 분야 진로 상담을 해주는 '컨설팅 존'이 운영된다.GM은 24일 업계 전문가와 미디어를 대상으로 특별 세션을 개최하고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플랫폼 진화와 첨단 주행 기술, 가상화와 인공지능(AI) 같은 차세대 기술을 발표한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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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테니스 황제' 나달과 21년 동행 이어가
기아는 세계 테니스 황제로 군림하는 라파엘 나달과 공식 후원 파트너십을 연장하고 지난 21년간 계속된 동행을 이어간다고 23일 밝혔다.기아는 이날 서울 성동구 브랜드 체험관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송호성 사장과 류창승 고객경험본부장(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파트너십 연장 조인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기아 홍보대사인 나달 선수와 국내 주니어 테니스 선수들도 함께했다.기아는 2004년 나달을 후원하며 그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06년 정식으로 나달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나달 선수 방한과 파트너십 연장을 기념한 행사도 풍성하게 열린다. 기아는 조인식 직후 나달 선수와 임직원, 테니스 꿈나무가 함께하는 토크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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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3분기 영업익 2381억원…전년比 99% 증가
삼성중공업은 올해 3분기 매출 2조6348억원, 영업이익 2381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99% 각각 늘어난 수치다.삼성중공업은 "저선가 컨테이너선 매출이 줄어든 대신 고수익 선종인 해양 부문 매출이 늘며 선종 믹스(조합)가 개선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은 7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5660억원으로 연간 실적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특히 4분기에는 2023년 이후 선가 상승기에 수주한 선박과 해양 부문 매출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연간 매출액은 올해 초 삼성중공업이 전망한 10조5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삼성중공업은 10월 현재까지 총 27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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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건희 삼성 회장 5주기…24일 수원 선영서 추도식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선대회장 5주기 추도식이 24일 오전 경기 수원시 가족 선영에서 열린다. 고인의 기일인 25일보다 하루 앞서 열리는 것으로 예년과 마찬가지로 유족과 전·현직 삼성 경영진 위주로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치러질 전망이다.23일 삼성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유족이 참석한다.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과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을 비롯한 삼성 계열사 전·현직 경영진 150여명도 선영을 찾는다. 이재용 회장과 계열사 사장단은 추도식 이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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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제로원, 부산항만공사와 AI 스마트항만 구현 '맞손'
현대자동차그룹이 운영하는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플랫폼 제로원은 23일 서울 강남구 제로원 스튜디오에서 부산항만공사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항만 구현 및 스타트업 생태계 저변 확대를 위한 기술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정부 국정 과제인 'AI 3대 강국 도약'에 부응하고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부산항에 적극 도입한다는 내용이 핵심이다. 현대차그룹은 부산항만공사의 항만 운영 전문성에 그룹 사내·외 스타트업이 보유한 첨단 기술 역량을 결합해 부산항의 경쟁력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현대차와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기술을 해운·항만 산업에 적용하고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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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 임직원 '아이디어 콘테스트' 개최
한국앤컴퍼니그룹 자동차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은 전 세계 임직원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올해 처음 열린 아이디어 콘테스트에는 글로벌 21개 국가에서 총 457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39명의 심사위원단이 1차 평가를 통해 실행 가능성과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11건을 2차 심사 대상으로 선정했다.이 가운데 2차 심사에서 7건이 최종 후보로 올라갔다. 전체 아디이어 중 실행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된 74건은 각 지역별로 실행될 예정이다.지난 20일 진행된 경쟁 프젠젠테이션에는 이수일 한온시스템 대표이사(부회장)와 박정호 사장을 비롯한 임원이 심사에 참여했다. 그 결과 '글로벌 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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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전력기기 훈풍에 3분기 '방긋'
HD현대일렉트릭이 전력기기 시장 훈풍에 힘입어 지난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하며 미소를 짓게 됐다.HD현대일렉트릭은 2025년 3분기 매출 9954억원, 영업이익 2471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6.2%, 영업이익은 50.9% 증가했다.전력기기 매출은 주요 해외 시장 변압기 매출과 국내 시장 고압 차단기 매출이 늘어나며 전년 동기 대비 87.7% 급증했다. 이 가운데 유럽 시장 매출은 수주 잔고가 본격적으로 수익으로 실현되며 같은 기간 76.1% 늘었다.영업이익률 또한 수익성 개선으로 24.8%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4분기(20.4%) 이후 2025년 1분기 21.5%, 2분기 23.1%에 이어 꾸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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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배 '유죄'에 영풍, 고려아연 '친분 투자' 공세…'꿩 대신 닭'
카카오(035720)가 SM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가 회사 주식 시세 조종을 공모했다는 혐의와 관련해 법원이 무죄 판결했지만, 고려아연(010130)의 5600억원 출자와 관련한 의혹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는 영풍(000670)은 법원이 지창배 원아시아파트너스 대표에 유죄를 선고한 사실을 들어 공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고려아연 최대 주주인 영풍은 23일 "(지난 21일) 법원 판결은 단순한 투자 실패를 넘어 최윤범 회장 체제의 도덕적 해이와 내부 통제 붕괴가 드러난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무죄를 받은 김 창업자와 달리 자금줄로 지목된 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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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하이테크 모빌리티 리더' 양성 특강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임직원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전문가 양성 특강 '모빌리티 인스퍼레이션 데이' 시즌1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모빌리티 인스퍼레이션 데이는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 온 '하이테크'와 '프로액티브 컬처'를 임직원이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한 사내 특강 시리즈다. 시즌1은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강연자로는 모빌리티 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첫 강연에서는 장진택 미디어오토 대표가 '전기차·자율주행 시대에 필요한 준비’를, 9월 특강에서는 차두원 포니링크 사장이 '모빌리티 전환 대응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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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금 400만弗"…'2025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
제네시스는 프로 골프 대회 '2025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오는 26일까지 충남 천안시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KPGA 투어와 유럽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으로 개최한다.23일 막을 올린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제네시스가 국내 남자 골프 발전을 위해 2017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대회다.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년도 우승자인 안병훈을 비롯해 김시우, 임성재, 마쓰야마 히데키, 아담 스콧, 토마스 디트리 같은 KPGA 투어, PGA 투어, DP 월드투어 소속 글로벌 정상급 선수 총 126명이 참가한다.대회 총 상금은 KPGA 투어 대회 중 최대 규모인 총 400만 달러(약 57억원)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68만 달러(10억원)와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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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2025 R&D 협력사 테크 데이' 개최
현대차·기아는 22일 협력사 기술 발표회인 '2025 연구개발(R&D) 협력사 테크 데이'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경기 화성시 롤링힐스 호텔에서 양희원 현대차 R&D본부장(사장)과 문성준 현대차·기아협력회 회장, 이택성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이사장, 안정구 자동차산업부품진흥재단 이사장 등 국내 자동차 산업 생태계를 대표하는 업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D 협력사 테크 데이는 현대차·기아가 기술 개발과 품질 확보 측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협력사를 포상하고 상호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다. 2006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20회를 맞았다.올해 행사는 우수 협력사 기술 6건에 대한 포상과 우수 신기술 사례 발표, 전시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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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獨 전문지 평가서 '최고 등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프리미엄 겨울용 타이어 브랜드 '윈터 아이셉트'가 최근 독일 5대 자동차 전문지 주관 겨울용 타이어 성능 비교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윈터 아이셉트 RS3는 독일 아우토 빌트 알라드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로부터 각각 '최우수'와 '매우 좋음' 등급을 획득했다.아우토 빌트 알라드는 한국타이어를 포함한 12개 브랜드 215/55R17 규격 타이어를 모아 눈길과 젖은 노면, 마른 노면 등 총 12개 성능 항목을 비교했다. 윈터 아이셉트 RS3는 모든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 1위를 차지했다.아우토 빌트 알라드는 "윈터 아이셉트 RS3는 겨울용 타이어의 핵심 성능 모두 균형 잡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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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임직원 혁신 아이디어 경연장 열어
현대자동차·기아가 임직원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상하는 경연 대회를 22일 개최했다.이날 경기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2025 아이디어 페스티벌' 본선에는 이동 경험을 확장할 다채로운 아이디어가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본선에 진출한 6개 팀은 각각 발표와 시연을 진행했다. 이들 팀이 출품한 아이디어는 차량 수납 공간 잠금 시스템 '디지 로그 락 시스템'과 트레일러 견인 성능 향상 시스템 '트레일러 토잉 프리 컨디셔닝', 안전벨트를 활용한 차량 제어 시스템 '디벨트' 등이다.이와 함께 조향 없이 전 방향 주행이 가능한 모빌리티 '액티브 옴니 내비게이션 트랜스포터'와 발달 장애인의 불안 증세 해소를 위한 탈부착 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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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다키이치 日 총리 APEC CEO서밋 초청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이 다카이치 사나에 신임 일본 총리에게 축하 서한을 보내 "다카이치 총리의 리더십이 일본에 새로운 활력으로 작용하고 인근 국가들과 지역 전반의 의미 있는 진전을 이끌어 나가리라 확신한다"고 전했다.22일 대한상의에 다르면 최 회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가운데 한국과 일본은 공동의 도전 과제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를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양국이 협력한다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다카이치 신임 일본 총리는 전날 치러진 국회 총리 지명 선거에서 제104대 내각 총리대신(국무총리)으로 선출됐다.최 회장은 "올해 양국 국교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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