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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아동 대상 사회공헌 캠페인 전개... 소비자 관심도 증가
카카오게임즈는 지난달 31일 경기 성남시 판교 화랑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아동·청소년 대상 사회공헌(CSR)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는 카카오게임즈의 대표 CSR 사업으로, 국제아동권리 NGO인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어린이병원, 특수학교, 아동보호시설 등으로 대상을 확대하며 운영되고 있다. 세계놀이의 날(5월 28일)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약 500명이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VR 게임과 스포츠 체험, 장애인식 개선 프로그램, 감정·사고력 향상 게임, AI 웹툰 그리기와 드론 체험 등 총 12종의 콘텐츠가 마련됐다. 특히 AI와 디지털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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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봉쇄에...석유화학 2분기 실적도 '맑음' 전망
국내 석유화학업계가 1분기 뚜렷한 실적 개선을 이룬 데 이어 2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해제되더라도 공급망이 정상화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당분간 우호적인 업황이 지속될 것이란 분석이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2월까지는 중국발 공급과잉과 전방 수요 부진으로 석유화학 시장이 침체된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3월 들어 중동 리스크가 확대되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제품 가격이 급등하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특히 전쟁 이전 낮은 가격에 확보해둔 나프타가 생산에 투입되는 동안 제품 가격이 먼저 오르는 ‘래깅 효과(원재료 투입 시차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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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반등 NC, 글로벌 공략 과금구조 '고민'
엔씨가 다년간의 체질 개선 끝에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거두며 성공적인 변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다만 타 게임사 대비 글로벌 경쟁력은 아직 부족하다는 평가가 따른다. 무·소과금 이용자도 플레이 가능한 방향으로 게임 환경을 개편 중이지만, 시장 내 인식 개선과 수익 모델(BM) 구조 안착, 게임 퀄리티 향상은 여전히 과제로 꼽힌다.2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최근 수년간의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 리니지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와 IP 다변화 전략을 병행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엔씨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574억원, 영업이익 113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4.7%, 영업이익은 2070.1% 증가한 수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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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지원금 18억원 규모 ‘메이플스토리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 게임 관심도 10% 증가
넥슨이 총 지원금 약 18억 원 규모의 ‘메이플스토리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콘테스트는 자사 인기 온라인 게임이자 대표 IP인 ‘메이플스토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개발자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는 ‘메이플스토리’의 리소스를 보유하고 있는 샌드박스형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통해 진행된다. 만 14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오는 6월 4일부터 10월 7일까지 ‘메이플스토리’의 8가지 요소인 성장, 탐험, 사냥, 전투, 수집, 협동, 도전, 경쟁을 확장∙조합한 새로운 월드를 개발해 공개 출시한 후 출품하면 된다.넥슨은 콘테스트 참가자들에게는 각 게임 장르별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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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PC 힐링게임 '햄스터 톡' 출시...최근 관심도 99% 증가
라인게임즈는 신작 PC 타이틀 ‘햄스터 톡(Hamster Talk)’을 글로벌 정식 발매했다고 28일 밝혔다.‘햄스터 톡’은 PC 패키지 기반의 방치형 소셜 시뮬레이션 타이틀이다. 여러 작업을 동시에 수행하는 PC 이용 환경에 맞춰 화면 위에 상주하는 햄스터를 키우는 힐링 게임이다.이용자는 총 96마리의 햄스터를 만나볼 수 있으며, 상향 등급의 햄스터일수록 화려한 외형과 높은 능력치를 보유한다. 또한, 화면 상하단 등 자신만의 플레이 타입에 따라 햄스터와 데코레이션 아이템을 배치할 수 있다.정식 발매 버전에는 햄스터들이 가동하는 신규 생산시설 ‘포포팜’이 추가됐다. 햄스터는 ‘포포팜’에서 다양한 자원을 생산하며, 이 시설은 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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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하락에도 방심 못해...종전 바라보는 정유사들 '표정관리'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보이던 가운데,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지속되며 정유업계는 아직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정유사들은 국제유가 하락으로 인한 래깅 효과 탓에 단기 실적 악화를 우려하면서도, 장기적으로는 유가 안정이 수요 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원유 수급의 불확실성 해결이 더 시급한 과제라는 주장이다.28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국제유가는 지난 25일부터 배럴당 100달러 선을 하회하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가격의 기준이 되는 싱가포르 거래 두바이(Dubai) 현물 가격 추정값은 지난 26일 기준 배럴당 98.01달러를 기록하며 100달러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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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게임 4종 대규모 업데이트...콘텐츠 보강·유저 소통 강화 방점
넷마블이 기존 게임들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동시에 단행하며 유저들에게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게임 업계 전반의 경쟁이 심화되고 이용자들의 시선을 붙잡아둘 연속성 있는 이벤트가 중요해짐에 따라 대대적인 콘텐츠 보강을 이어가는 차원이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콘텐츠 업데이트와 더불어 신작 게임의 업데이트 라이브 소통 방송까지 예고하며 유저 소통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27일 넷마블에 따르면 이날 '몬길: STAR DIVE', 'RF 온라인 넥스트', '레이븐2', '신의 탑: 새로운 세계' 등 자사 주요 라인업의 업데이트 일제히 진행했다.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지난 4월 출시 이후 2분기 실적을 견인할 주요 기대작으로 꼽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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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지분 늘린 한화에어로…육·해·공·우주 통합 방산 밑그림 그리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지분을 잇달아 매집하며 경영권 인수를 향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방산업계는 한화에어로가 항공 분야 포트폴리오 공백을 메우고, 육·해·공과 우주를 아우르는 '통합 방산 라인업'을 완성하려는 의도라고 보고 있다. 다만 현 정부의 정책 기조가 민영화에 부정적인 만큼, 미래 시장 재편을 겨냥한 장기적 포석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에어로는 최근 자체 보유 현금 약 1716억원을 투입해 KAI 지분율을 기존 5.09%에서 6.17%로 1.08%포인트 확대했다. 이로써 한화그룹 계열사들이 보유한 KAI 주식은 총 601만1635주로 늘어났다. 한화에어로는 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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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블루 아카이브’ 서비스 4.5주년 기념 업데이트...전월比 관심도 4% 증가
넥슨은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 서비스 4.5주년을 기념해 신규 캐릭터 3종과 메인 스토리 ‘데카그라마톤 편 3장’을 업데이트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관통 타입 택티컬 서포트 ‘히마리(무장)’, 폭발 타입 딜러 ‘리오(무장)’, 관통 타입 서포터 ‘토키(무장)’ 등 ‘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 소속 학생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히마리’와 ‘리오’는 모집을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토키’는 ‘연합작전: 강철 대륙 공략전’ 내 보스 ‘비나’ 처치 시 얻을 수 있다.아울러 메인 스토리 ‘EX. 데카그라마톤 편 3장: 합일의 하늘’도 업데이트했다. 이번 스토리에는 ‘케이’, ‘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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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아주르 프로밀리아 4일간의 CBT 성료... "탐험 재미 '호평'"
넥슨의 신작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국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마쳤다. 연내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는 이 게임은 이번 테스트에서 얻은 유저 피드백을 바탕으로 편의성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26일 넥슨에 따르면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글로벌 히트작 ‘벽람항로’로 개발력을 인정받은 중국 만쥬게임즈가 개발해 넥슨이 국내 서비스를 맡은 기대작이다.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이번 테스트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PC 및 모바일 플랫폼에서 동시에 이뤄졌다.테스트 기간 중 유저들은 총 13만 9158회에 달하는 스타링크를 성공시키며 세계관 내 핵심 동반자인 ‘키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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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60년 자원개발 담은 광고 선봬...전월比 관심도 13% 증가
SK이노베이션은 한국 에너지 안보에 이바지한 60년 자원개발 역사와 미래 포부를 조명한 인쇄광고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신규 광고는 '답이 있다면 지구 반대편까지'라는 슬로건이다. SK이노베이션은 '무자원 산유국'의 꿈을 일궈온 고(故) 최종현 선대회장의 경영 철학과 도전 정신을 모티브로 광고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내겠다는 의미다. 광고에는 1970년대 오일쇼크 시기에 이어온 SK이노베이션의 원유 확보 과 호주, 미국, 베트남, 중국, 페루 등에서 이뤄진 SK이노베이션 자원개발 역사가 담겼다. 앞서 SK이노베이션은 중국 남중국해 17/03 해상 광구 프로젝트와 호주 바로사 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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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기대작 '솔: 인챈트' 내달 출시...29일부터 캐릭터명 선점
넷마블은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를 오는 6월 18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26일 회사에 따르면 ‘SOL: enchant’는 ‘신(神)’이라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MMORPG로, ‘리니지M’ 주축의 개발진이 모인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서비스를 맡았다. 넷마블은 지난 3월 5일부터 공식 브랜드 사이트와 앱 마켓을 통해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며, 참여자에게는 ‘무한의 체력 회복제’를 비롯한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증정한다. 이용자들은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캐릭터명 사전 선점 이벤트를 통해 원하는 닉네임을 미리 확보할 수 있다.넷마블은 정식 출시 전까지 공식 사이트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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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힌 프로젝트 품은 에쓰오일…울산 석화 재편 해법 찾기는 과제
울산 산업단지의 구조재편 논의가 장기 표류하면서 에쓰오일(S-OIL)의 대규모 투자 사업인 '샤힌 프로젝트'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샤힌 프로젝트의 물량 증설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구조재편 논의가 흐지부지되지 않게 하려면 정부가 현실적인 중재안을 내놓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현재로서는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설비 감축 관련 합의가 어려운 상황인 만큼, 정부가 에쓰오일에 실효성 있는 방안을 제시해 협력을 이끌어내야 한다는 평가가 나온다.26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울산 산업단지의 구조조정 논의가 장기 표류하고 있다. 당초 올해 1분기 중 협력안이 도출될 것이라 예상한 것과는 달리 아직까지 뚜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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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격제에 올해 실적 달렸다...정유사 고민 깊어진다
정부가 물가 안정을 위해 석유 최고가격을 또 한 번 동결하면서 정유업계의 손실 보전 기준을 둘러싼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 3월 최고가격제 도입 이후 약 10주간 국내 석유제품 도매가가 고정된 가운데, 향후 결정될 손실 산정 방식이 정유사 실적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정유사에서 주유소에 공급되는 휘발유 도매가는 리터(L)당 1934원, 경유는 1923원, 등유는 1530원 수준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22일 오전 0시부터 적용되는 '6차 석유 최고가격'을 동결한 데 따라 책정된 가격이다. 물론 정부는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이하로 떨어지는 등 시장 상황이 안정화되는 시점에 최고가격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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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석촌호수 위 주황버섯부터 팝업까지" 넥슨, 잠실서 메이플 축제 연다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서비스 23주년을 맞아 롯데그룹과 손잡고 잠실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지난달 롯데월드에 메이플 IP로 꾸며진 ‘메이플 아일랜드’를 개장한 데 이어, 야외 잔디광장의 캐릭터 전시와 체험형 미션, 롯데몰 내 팝업스토어 등을 연달아 선보이며 오프라인 유저 경험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22일 넥슨에 따르면, 이날부터 6월 21일까지 한 달 간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 ‘메이플 어택! 위드 롯데(MAPLE ATTACK! with LOTTE)’를 진행한다. ‘메이플 어택 특별 전시’는 잠실 일대를 ‘메이플스토리’ 몬스터로 가득 채우는 콘셉트로 운영된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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