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8세 범죄소년 검거는 2013년 9만 694명에서 2016년 7만 6356명으로 감소했으나 성폭력 범죄와 지능범죄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다시 범죄를 저지른 소년사범 비율도 2013년 26.4%에서 2016년 22.3%로 감소했다.
금 의원은 “최근 소년범죄에 대해 소년법 폐지, 소년범에 대한 사형 부과 등 처벌 강화 주장이 제기되고 있으나 소년범죄는 피해자 보호 조치가 중요하다”며, “형벌 강화보다는 처벌의 확실성, 신속성을 높이고 교화와 선도를 위해 충분한 인력과 예산 확보를 해야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