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정지원 기자]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아이마켓홀에서
이달의
소녀
(희진
, 현진
, 하슬
, 여진
, 비비
, 김립
, 진솔
, 최리
, 이브
, 츄
, 고원
, 올리비아
혜
)의
첫
번째
데뷔
미니앨범
'+ +(플러스
플러스
)'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
'매달
새로운
소녀를
만난다
'는
콘셉트로
2016년
10월부터
총
12명의
멤버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신개념
초대형
데뷔
프로젝트를
진행한
걸그룹
이달의
소녀
(LOONA)가
드디어
완전체
베일을
벗고
본격적으로
팬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
'올해의
기대주
' 이달의
소녀는
8월
완전체
출격을
앞두고
리드
싱글
'favOriTe'를
공
했으며
뮤직비디오는
공개
19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00만을
돌파해
화제를
모았으며
, 8일
(한국시간
) 기준
0시
기준
다양한
국가의
아이튠즈
K팝
차트와
팝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 약
2년
만에
완전체를
데뷔
앨범을
발표하는
가운데
, 완전체로는
어떤
행보로
대중을
놀라게
해줄지
벌써부터
기대감을
모은다
.
한편
, 이달의
소녀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 +'을
공개하고
왕성한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
.
정지원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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