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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IZ*ONE) 장원영-미야와키 사쿠라, 오는 6일 야구장서 시구 및 시타 나선다

2018-10-03 00:46:05

한일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
한일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
[빅데이터뉴스 이상철 기자] 한일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의 장원영과 미야와키 사쿠라가 오는 6일 야구장에서 시구 및 시타를 진행한다.

지난 2일 두산 베어스 측은 "오는 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걸그룹 아이즈원을 초청해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힌 가운데 이날 아이즈원의 멤버 장원영과 미야와키 사쿠라가 나란히 시구 및 시타자로 선정되어 처음으로 나란히 그라운드를 밟을 예정이라고 전하였다.
또한, 이날 전 멤버가 클리닝 타임 때 응원 단상에 올라 특별한 공연 무대도 선사할 예정으로 데뷔에 앞서 상큼하고 발랄한 야구 여신들로 변신할 아이즈원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야구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탄생한 걸그룹 아이즈원은 장원영을 필두로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까지 총 12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한편, 한일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은 내달 정식 데뷔를 앞두고 앨범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제공: 오프더레코드]

이상철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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