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겨울방학 성수기 앞두고 직장인 투잡으로 각광받는 PC방

2018-11-02 15:56:34

겨울방학 성수기 앞두고 직장인 투잡으로 각광받는 PC방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12월은 PC방 업계에서는 최대 성수기로 손꼽힌다. 겨울 성수기를 앞두고 대작 게임들의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10월 말 배그의 아성을 이을 블랙옵스가 출시 됐으며 11월 초 대작게임이라고 기대하고 있는 로스트아크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대작 게임들이 연달아 출시되면서 PC방 창업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겨울 성수기를 노린다면 겨울 방학이 시작되기 전인 11월까지 모든 창업 준비를 마치는 것이 좋다. 12월부터는 매장에 집중해야 성공적인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PC방 창업의 특징 중 하나는 직장인들의 투잡 창업으로 각광받고 있다는 것이다. PC방은 운영이 번거롭지 않고 특별한 지식이 없는 초보자도 쉽게 운영할 수 있어 직장인들도 부담 없이 투잡에 도전할 수 있다.

실제로 주식회사 아르떼에프앤씨의 프랜차이즈 PC방 '크레인PC방'의 가맹점주들 중에는 직장생활을 하며 매장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상당수다. 특히 크레인PC방은 출근 후부터 퇴근 전까지 본사 및 업체에서 원격으로 관리해주는 것은 물론 본사에서는 24시간 전화응대 및 방문으로 매장을 서포트 해주고 있다.

오픈 전 매장알바까지 직접 채용해 주는 것을 비롯해 가맹점주가 없어도 매장의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기 때문에 크레인PC방이 직장인 투잡으로 각광받고 있다. 본사 담당자가 가맹점주들과의 의사소통이 매우 원활하며, 오픈 후 1달 동안은 매장근무자들과 단톡방을 개설해 정보 및 매장의 상황을 꼼꼼하게 체크하며 업무를 진행하기도 한다.

특히 지난 10월 29일에는 '로스트아크' 게임의 사전등록 캐릭터 생성이 시작된 바 있다. 크레인PC방은 본사에서 빠르게 움직여 로스트아크 게임을 전 매장에 설치, 고객들이 빠르게 해당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이 때문에 고객 만족은 물론 가맹점주들에게도 높은 신뢰를 얻기도 했다.

PC방은 브랜드의 인지도보다 실제창업 비용과 관리감독을 어떻게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 크레인PC방은 내실을 다져가며 관리 후 신규오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매장의 개설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전국 매장 운영 상황이나 가계약 상황은 크레인PC방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리스트바로가기

헤드라인

빅데이터 라이프

재계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