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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콘텐츠 기업 투자유치 지원하는 '콘텐츠 투자 패스트트랙' 실시

2018-11-05 13:32:34

SBA, 콘텐츠 기업 투자유치 지원하는 '콘텐츠 투자 패스트트랙' 실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 중소기업지원기관 SBA는 11월 한 달간 ‘콘텐츠 투자 패스트트랙’을 통한 콘텐츠 기업의 투자유치 성과 제고에 집중한다고 5일 밝혔다.

‘콘텐츠 투자 패스트트랙’은 올해 처음 도입된 프로그램으로 제작비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문화콘텐츠 제작사들이 투자유치로 보다 안정적인 제작환경에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평소 VC와의 네트워크 형성이 쉽지 않은 콘텐츠 기업의 경우 이번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VC와의 네트워킹의 기회도 잡을 수 있다.

콘텐츠 투자 패스트트랙은 투자유치의 경험이 없어도 단계별 프로그램을 잘 따르면 누구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투자제안서, 투자역량강화, 투자연계, IP사업화, 4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5월부터 6개월간 콘텐츠 투자 패스트트랙에 참가한 기업은 총 217개사(중복포함)로 22명의 VC와 회계사, 변호사, 액셀러레이터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동원됐다. 또한 참여한 콘텐츠 기업들의 만족도도 모든 문항에 대해 4점 이상(5점 만점)을 기록했으며, VC와의 1:1 멘토링이 포함된 프리미엄 과정에 참여한 기업의 만족도는 4.5이상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SBA 콘텐츠산업본부 박보경 본부장은 “콘텐츠 기업들의 가장 큰 어려움인 콘텐츠 제작 조달의 문제를 돕기 위해 콘텐츠 투자 패스트트랙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 프로그램을 통해 콘텐츠 기업들이 투자유치는 물론 관련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투자 네트워크를 지속하여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SBA는 11월 한 달간 콘텐츠 기업의 투자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으로 프로그램 신청이나 문의는 SBA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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