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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빅랩, 신모델 bigrep PRO/bigrep EDGE 출시

2018-11-15 14:00:01

독일 빅랩, 신모델 bigrep PRO/bigrep EDGE 출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독일 베를린에 본사를 둔 초대형 3D프린터의 선두 제조 기업인 BigRep(빅랩)사가 최근 빅랩 원(bigrep ONE)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bigrep RPO와 bigrep EDGE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빅랩 원'은 독일 3D프린팅 기술의 1큐빅(CBM) 출력 기능을 자랑하며, Open-Build-Space 타입의 장비로 대형 출력이 가능하다. 1큐빅 미터의 출력물을 생산하는 것이 가능한 'ONE' 모델은 빠른 시간 내에 대형 크기의 출력을 하는데 최적화 돼있으며 표준 1mm 크기의 노즐을 장착, 유연한 대형 스풀 홀더를 장착한 모듈식의 프린터는 대부분 산업현장에서의 논스톱 작업을 가능하게 했다.

Bigrep one을 성공적으로 선보이고 안정화시킨 BigRep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적층가공 전시회 2018 Form next에서 새로운 bigrep one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bigrep RPO와 bigrep EDGE를 출시 선포했다.

빅랩사 CEO Stephan Beyer는 "Bigrep PRO와 Bigrep EDGE는 더 빠르고, 더 정밀하며, 더 높은 품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bigrep PRO는 계량 압출기 기술인 MXT 기술과 최첨단의 CNC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밀폐형 챔버를 채택하고 있다. 프린팅 베드온도는 최대 99도까지 가능하며 개방형 엔지니어링급 재료의 사용이 가능하다. 출력 가능한 사이즈는 x 1005 y 1005 z 1005 (mm)로 기존의 bigrep one과 동일하지만, 출력제어장치의 고품질 터치스크린화 출력모니터링 정전 후 재 가동 스풀 교체, 원격로드 및 모니터링 등의 기능적 부분이 상당 부분 업그레이드 됐다. 출력 가능한 재료는 Flex TPU, Nylon, ABS/ASA 등이다.

동시에 선보이는 Bigrep EDGE는 BigRep studio의 후속작으로 개방형 엔지니어링급 소재 사용은 물론 보쉬 CNC모션컨트롤 시스템의 도입과 최신의 Metering 익스트루더 MXT 기술을 도입했다. 출력을 위한 챔버온도는 최고 200도이며, 프린트 베드는 220도까지 조정이 가능한 완전 자동화된 상승오픈형 도어장치를 도입했다.

출력 가능한 사이즈는 x 1500 y 800 z 600 (mm)로 bigrep studio의 출력한계를 극복했고 CE, UL, FCC, KC 등 다양한 인증을 이미 마친 상태로 출력 가능한 재료 역시 Flex TPU, Nylon, ABS/ASA, PC, PP, PEI 등 다양한 엔지니어링 소재의 사용이 가능하다. Bigrep EDGE 역시 고품질의 터치스크린의 태블릿을 장착하고 출력모니터링뿐만 아니라 정전 후 재출력, 보정, 스풀 교체가 가능하며 웹캠의 장착으로 원격 로드 및 모니터링이 가능하여 언제 어디서나 출력모니터링이 가능하다.

한편 산업용 3D프린터를 제조하며 세계 최대 규모의 대형 3D프린터를 생산 및 개발하는 빅랩사는 2014년도에 설립, 전세계 26개국 출신의 90명 이상의 임직원이 근무하며 글로벌 40개 이상의 리셀러를 두고 있는 기업이다.

제품의 상세한 정보는 빅랩의 한국 총판인 영일교육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3D 프린팅의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영일교육시스템은 21년 역사를 가진 3D프린팅 기업으로 보급형 프린터의 전세계 넘버원인 메이커봇의 한국 총판, 종이재료 컬러 3D 프린터인 엠코 아크의 한국 총판, 1M 크기를 출력할 수 있는 초대형 3D프린터 빅랩의 한국 총판, 멀티재료 풀컬러 3D 프린터 XRIZE의 RIZE사의 한국 총판, PEEK 재료를 프린팅 할 수 있는 로보즈사의 한국 총판, CFR PEEK 재료를 프린팅 할 수 있는 독일 APIUM사의 한국 총판, 독일 메탈 프린터인 CREATOR의 한국 총판으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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