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833회 당첨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로또 2등에 당첨된 30대 남성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남성은 가족 모임 중에 로또 2등 당첨소식을 접했다며 가족들끼리 소리를 지르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유명 로또 커뮤니티 로또리치에는 박희찬(가명)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박 씨는 ”2등인거 알았을 때 소리 지르고 진짜냐고 난리도 아니었다”며 “금액부터 확인했는데 제법 크더라. 2등이 어디냐 싶다. 가족들도 다 좋아한다”고 기뻐했다.
833회 2등 당첨금은 5,927만원으로 세금을 제외하고 받는 당첨금은 4,623만원이다.
박 씨는 2등 당첨금 사용 계획도 밝혔다. 현재 빚이 있다고 밝힌 그는 “당첨금은 전부 주택 대출금을 갚는데 쓸 것”이며 “평소 부자되는 방법은 로또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시작했는데 2등에 당첨돼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로또에 당첨되기 전 신기한 꿈을 꿨다고 덧붙였다. 이 씨는 “한 달 전쯤 로또 1등에 당첨되는 꿈을 꿨다”며 “그 꿈을 꾸고 나니 로또를 안사고는 못 배기겠더라. 뭔가 있을 것 같아서 매주 구입했는데 2등에 당첨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앞으로 1등 당첨될 때까지 계속 로또를 구입할 것”이며 “언젠가 당첨될 거란 생각으로 로또를 구입했는데 정말 당첨되다니 믿기지 않는다. 여러분도 도전해보시라”고 후기를 남겼다.
자세한 내용은 로또리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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