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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소공인특화지원센터, 서울시 도시형 소공인 성장 위한 판매전 ‘메이드인 서울’ 성황리에 마무리

2018-11-26 13:27:16

광역소공인특화지원센터, 서울시 도시형 소공인 성장 위한 판매전 ‘메이드인 서울’ 성황리에 마무리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서울특별시, 중소벤처기업부, SBA가 주최하고 광역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주관하여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일주일간 진행된 소공인 공동판매전 행사 ‘메이드인 서울’이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판매전은 서울시 집적지 내 생산기반 기업, 국내 생산 제품, 사후A/S 보장 가능 제품을 판매하는10인 미만의 소공인을 대상으로인사동 문화의 길 특설판매장에서 11개사의 600여 개 아이템이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판매전에 참여한 소공인들은 번뜩이는 아이디어 제품과 적극적인 행사 참여로 행사에방문한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판매전 현장에 바이어가 직접 방문하여 계약을 진행하여 소공인들에게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기도 했다.

판매전에 참가한 의류업체 정희주 대표는 “판매전을 밖에서 지켜보는 것과 직접 참가하는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며 “이러한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모든 소상공인들이 발전할 수 있는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소공인 공동판매전 행사는 제품이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유통판로를 찾지 못하고 있는 소공인들을 위해 진행하는 판매 행사다. 소공인들의 B2C 판매 관심 증대에 따른 오프라인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소공인들의 대시민 판매 경험을 통해 새로운 판매 아이디어가 확대하고자 개최했다. 판매전 참가 소공인들은 최적의 소공인 유통순환로를 마련하며 브랜드 홍보강화 및 이미지 제고를 통해 판매 매출증대를 이루게 된다.

소공인 판매전은 통해 서울거점 소공인들의 성장함으로써 서울시 제조업이 발전하며 우수성이 더 알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광역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서울시의 매칭으로 설립됐으며 SBA에서 운영 중이다. 현재 도심제조산업의 발전을 통해 경제활력 회복과 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지원과 혁신 거점 조성안으로서의 역할을위한 컨트롤타워로 부상 중이다.

SBA 광역소공인특화지원센터 안춘수 센터장은 “소공인들의 최대 애로사항인 유통, 판로 개척 및 확대 사업으로이번 공동판매전 행사 뿐 아니라 소공인 유통품평회, 전시지원과 같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공인을 위한 여러 행사를 진행하며 소공인 브랜드들의소비자 반응과 검증으로 더욱 많은 매출을 창출해 내겠다”고 전했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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