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랄-비, 테라사이클, 보건교육디자인연구소에서 교육 세미나 기념 촬영을 진행 중이다.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글로벌 구강 전문 브랜드 오랄-비(Oral-B)가 글로벌 환경 기업 테라사이클과 함께 하는 칫솔 재활용 캠페인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보건교육디자인연구소와 협력한다고 전했다.
오랄-비와 테라사이클은 다 쓴 칫솔을 100% 물질 재활용하여 사회에 필요한 물품으로 제작, 기부하는 ‘칫솔 재활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 캠패인을 통해 다 쓴 칫솔의 수거는 물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구강 및 재활용 교육도 실시 중이다. 오랄-비는 학생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보건교육디자인연구소와의 협업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랄-비와 보건교육디자인연구소는 협업의 일환으로 회원 보건교사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관리 교육 세미나를 진행했다. 세미나에서는 오랄-비 담당 치위생사가 구강 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올바른 칫솔 선택법을 설명했다.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식사 후 양치를 하도록 교육함에 있어서 보건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추가적인 안내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번 구강보건관리 교육 세미나를 시작으로 오랄-비와 보건교육디자인연구소는 적극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보다 효과적인 초등학생 교육 컨텐츠 개발과 더불어 칫솔 재활용 캠페인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오랄-비 브랜드 마케팅 안수현 과장은 “초등학교 칫솔 재활용 캠페인은 단순 테라사이클 재활용 프로그램과는 다르다. 미래 사회의 주인공이 될 학생들에게 칫솔의 재활용은 물론 구강 교육까지 제공하는 것이 하나의 커다란 목표다. 초등학생들을 직접 현장에서 교육하는 보건 선생님들과의 활발한 논의를 통해 더욱 효과적인 캠페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의 캠페인 방향성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오랄-비와 테라사이클의 칫솔 재활용 캠페인은 현재 초등학교와 치과에서 진행 중이다. 초등학교 중 가장 많은 칫솔을 모은 학교에는 3D 프린터를, 모든 참여 학교에는 칫솔로 만들어진 화분을 기부한다. 캠페인 참여 치과에는 리테이너 케이스가 제공된다. 참여 신청 문의는 테라사이클 전화 또는 메일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