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센티넬프로토콜이 국내 최초로 퀴즈쇼에 블록체인 기반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4일 방영된 KBS미디어 ‘퀴즈쇼 원라이브’에서는 블록체인 문제가 출제되어 정답을 모두 맞힌 우승자에게 200만원 상당의 센티넬프로토콜 UPP 코인이 경품으로 지급됐다.
뿐만 아니라 퀴즈쇼를 통해 센티넬프로토콜의 UPPward도 함께 소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UPPward는 개인 사용자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암호화폐 해킹방지 솔루션이다.
KBS미디어 신성장사업부 남상민 PD는 “퀴즈쇼의 콘텐츠 전달 과정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고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게 되었다. 센티넬프로토콜의 보안 기술은 다양한 블록체인 서비스에 폭넓게 적용될 수 있으리라 생각했고 생태계의 안정성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사진=암호화폐 비정상 거래 감지 및 자동 출금방지 화면 예시
한편 센티넬프로토콜은 집단 지성을 이용해 위협평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특정 지갑주소와 URL, 도메인 등 보안위협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거나 사후 대응할 수 있는 ICF API를 올해 선보인 바 있다.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블랙리스트로 인식된 거래가 발견될 경우 이를 사용자에게 즉시 전달하여 진행중인 거래를 종료할 수 있고, 화이트리스트로 검증된 지갑의 경우 안심하고 암호화폐를 송금하고 거래할 수 있다.
센티넬프로토콜의 패트릭 김 대표는 “센티넬프로토콜의 보안 솔루션은 사기나 잘못 송금하는 등 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 암호화폐의 송금을 사전에 예방하고, 사후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향후 암호화폐를 이용한 결제나 지갑 서비스 등에 활발하게 활용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