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차세대 핀테크 플랫폼 '고스트월렛', 암호화폐로 분야 확장해

2018-12-17 13:44:24

차세대 핀테크 플랫폼 '고스트월렛', 암호화폐로 분야 확장해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보안을 강화한 신개념 금융 플랫폼 ‘고스트월렛’이 그 응용 범위를 일반 결제시장에서 암호화폐로까지 분야를 확장시켰다.

가상화폐의 성장과 더불어 암호화폐들을 취급하는 거래소들 역시 매우 큰 성장을 이루었다. 그러나 암호화폐 거래소가 현실의 화폐 거래소와 크게 다른 점이 있다. 무엇보다 보안성과 신뢰성이 낮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거래소 해킹으로 인해 수십억 달러를 관리하는 많은 암호화폐 사이트가 피해를 입었다. 누구나 장부를 볼 수 있는 블록체인에서 거래소는 코인과 현실세계의 화폐를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해킹이 발생하면 그간 사람들이 쌓아올린 비트코인 가치는 허공으로 사라지게 된다. 때문에 거래소에서 발생하는 해킹과 불법침입을 막는 건 제일 중요한 과제이다.

이러한 요즘 그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는 기술이 있다. 현재 글로벌 금융시장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 기업 주도의 프로젝트인데, 바로 ‘MCCX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인 ‘크립토 뱅크 시스템’의 핵심 플랫폼인 ‘고스트월렛’이다.

‘고스트월렛’은 보안을 강화한 신개념 금융 플랫폼이며 현재 그 응용 범위를 일반 결제시장에서 암호화폐로까지 분야를 확장시켰다. 개인의 자산이 노출되지 않으면서도 쉽고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도록 ‘일회성의 암호화 코드’를 제공하여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자산과 계정을 원천적으로 보호하는 능동적이며 혁신적인 보안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복잡한 거래 시스템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암호화폐 사용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 ‘고스트 월렛’의 뛰어난 보안성과 범용성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명의 사용자와 1조 달러 이상의 누적 거래량을 가지고 있는 세계 최대 거래소 중의 하나인 후오비, 특히 최근 새로운 암호화폐 시장의 허브로 자리잡은 동남아시아 그중에서도 전략적 거점으로 삼고 있는 후오비 인도네시아가 ‘MCCX 글로벌 프로젝트’에 적극적인 참여를 밝히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보안 시장에서 새로운 혁신의 기술을 도입하여 적용된 ‘고스트월렛’과 ‘MCCX 글로벌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전략적 암호화폐 거래소의 입지를 다지고자 하는 후오비 인도네시아의 행보가 향후 어떤 시너지를 일으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리스트바로가기

헤드라인

빅데이터 라이프

재계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