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애국지사와 역사인물을 느낄 수 있는 충남 천안이 겨울방학을 맞이한 가족 나들이객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천안은 임진왜란의 3대 대첩인 진주성 싸움의 김시민 장군, 조선 최고의 과학사상가이자 실학자인 홍대용 선생을 비롯해 유관순 열사와 석오 이동녕 선생, 유석 조병옥 박사 등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고장으로 우리 민족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대표적으로 충청남도 천안시 목천읍에 위치한 독립기념관은 민족의 성지이다. 독립기념관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겨레의 탑을 비롯해 태극마당, 겨레의 집, 순국선열의 애국시 및 어록비는 역사 교과서에서 한번쯤을 보았던 장소이기도 하다.
독립기념관은 독립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외침을 극복하고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지켜온 우리 민족의 국난 극복사와 국가 발전사를 함께 느낄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찾은 가족 나들이객에게 안성맞춤인 관광지이다.
조선 최고의 과학사상가이자 실학자인 홍대용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홍대용 과학관과 3.1 만세운동의 역사적 현장을 느낄 수 있는 유관순 열사 사적지와 생사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곳이다.
또한 천안의 명물 호두과자 제조 과정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학화호도과자 구성동 본점도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천안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84년 전통의 업체 학화호도과자는 통째로 들어간 큼직한 호두알이 들어 있으며, 인공 감미료나 방부제가 전혀 들어가지 않았음에도 많이 달지 않으면서 부드러운 맛을 자랑하는 곳이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