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웹컨텐츠 제작사 ‘모두의 필름’은 웹드라마 ‘너와 나의 거리 38만km’(각본 장윤화, 제작 김주현, 연출 김유민)가 2019년 1월 4일 첫방송 된다고 27일 밝혔다.
내년 방영 될 웹드라마 ‘너와 나의 거리 38만km’는 과외선생을 짝사랑하던 고등학생 여주인공이 과외 선생이 다니는 대학에 입학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 청춘 캠퍼스물이다.
지난 26일 유튜브에서 티져를 시작으로 내년 2019년 1월 4일 본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태국의 차세대 스타 ‘Wawa Maripha’가 카메오로 출연할 예정이다.
차세대 스타 'Wawa Maripha'의 태국 드라마 대표작품으로는 ‘Sotus the Series’, ‘Mint to Be’, ‘Room Alone 1&2’가 있으며, 그 외 태국에서 많은 작품으로 주, 조연으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이번 웹드라마의 연출을 맡은 ‘모두의 필름’ 김유민 대표는 "태국에서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여배우 ‘와와 마리파’와 같이 작업하는 것은 행운"이라며, "와와의 출연을 통해 태국, 베트남 등의 동남아시아 국가에도 한국 웹드라마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드라마 한류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18년 현재 시청자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신선하고 다채로운 장르의 웹드라마를 지속적으로 기획, 제작하여 K-웹드라마의 글로벌 한류열풍을 이끌어 낼 차세대 웹컨텐츠 제작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두의 필름’은 컨텐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태국에서 10대 20대들에게 사랑을 받아 베스트 톱10을 기록하기도 했던 23만뷰의 로맨스소설 베스트셀러작가 ‘트로이카’와 손을 잡는다. 내년 2019년 1월부터 한국, 태국 드라마 동시방영을 목표로 ‘트로이카’ 소설의 ‘마크포인트’ 제작에 돌입한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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