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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가족나들이, 천안 여행코스로 '학화호도과자' 인기

2019-01-02 09:55:28

겨울 가족나들이, 천안 여행코스로 '학화호도과자' 인기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뚝 떨어지며 완벽한 겨울이다. 그러나 날씨가 춥다고 집에만 있을 수는 없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겨울 나름의 매력을 만끽하기 위해 겨울 가족나들이 계획을 세우는 사람이 많다. 이에 최근 천안이 숨은 매력이 가득한 가족 나들이 장소로 눈길을 끌고 있다.

천안은 멋진 설경부터 뜨끈한 스파까지 일석이조의 겨울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멋진 설경을 자랑하는 광덕사와 광덕산에 올라 눈 내린 천안을 감상하고, 천안종합휴양관광지에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푸는 겨울 힐링 여행을 추천한다.

천안의 명소 광덕사는 신라 선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창건하고 진산 대사가 중건한 절이다. 경기, 충청 지방에서 가장 큰 절이었으나, 임진왜란으로 불에 타 그 이후에 대웅전과 천불전을 중건해 유지하고 있다. 광덕사가 유명한 것은 고려 말에 전래된 호두 묘목을 처음 심은 곳이기 때문이다. 특히 광덕사가 위치한 광덕산의 설경은 예로부터 유명한데 천안 12경 중 제7경으로 겨울에 오르면 눈 덮인 모습이 절경이다.

겨울 설경을 보았다면, 중부권 최고 시설을 자랑하는 천안종합휴양관광지에서는 워터파크/스파, 다양한 컨셉의 패밀리 리조트에서 따뜻한 스파에 힐링을 만끽할 수 있다. 천안12경 중 제8경에 속하는 천안종합휴양관광지는 여름에는 워터파크, 겨울에는 스파를 운영하므로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다.

천안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호두과자다. 호두과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 간식으로, 견과류는 면역력증강에 좋아 겨울철 영양간식, 가족 간식으로 좋다.

그 중 학화호도과자 구성동 본점은 하나의 여행코스로 가족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85년 전통을 자랑하는 천안 학화호도과자는 구성동 본점 방문 시 호두과자 제조공정도 견학할 수가 있어서 아이들과 방문한다면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한편, 학화호도과자는 오랜 역사만큼이나 호두과자 본연의 맛을 자랑해 연말 송년, 신년 모임 답례품으로도 인기다.

송년, 신년 모임 주최측에서 준비할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답례품인데 학화호도과자는 비용적으로 저렴하면서도 준비하는 사람들의 정성이 들어가 보여야 하는 선물로 제격이다.

학화호도과자에는 저렴한 비용으로도 정성이 가득해 보이는 답례품 세트들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답례품이 가성비가 좋아 직장인들 반응이 상당히 좋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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