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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대 디지털관광과, 빅데이터 큐레이터 프로그램으로 눈길

2019-01-07 14:33:47

한국관광대 디지털관광과, 빅데이터 큐레이터 프로그램으로 눈길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한국관광대학교(총장 백기엽) 디지털관광과에서 재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큐레이터 프로그램을 진행해 눈길을 모았다.

빅데이터 큐레이터 프로그램은 학생들은 제 4차 관광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의사결정 자료 제작 능력과 빅데이터 분석 능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고, 관광산업 추세와 변화 이해, 정보기술 활용 및 변화 이해로 창조융합관광 능력에 향상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제 4차산업혁명의 주요 기술인 빅데이터 기술을 통해 관광산업분야의 다양한 의사결정 자료를 만들기 위한 빅데이터 분석 능력 향상 및 데이터 큐레이터 자격증을 취득하는 프로그램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이론 및 실습, 특강, 사례분석 등의 강의로 실시됐다.

이와 관련, 디지털관광과 학생 40명 중 67.5%는 빅데이터 큐레이터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만족도 조사결과 빅데이터 큐레이터 프로그램 종합 만족도는 4.2(5점척도)의 높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종합만족도를 구성하는 '취업에 도움' 항목이 종합만족도 대비 0.3 높게 나타났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효과에 대한 만족도와 취업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한국관광대학교 디지털관광과는 21세기형 관광산업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디지털관광인을 양성하는 학과로 디지털 사무행정(컴퓨터정보), 융합관광(예약/서비스), 관광웹콘텐츠(디자인/그래픽) 등 융·복합 직무능력 배양 및 관련 자격증 취득이 가능한 학과다.

한국관광대학교는 2018년 12월 29일부터 2019년 1월 11일까지 2019학년도 정시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총 13개 학과, 정원내·외 111명을 모집하며, 면접학과(수능 40%, 면접 60%)와 비면접학과(수능 100%)로 나누어 전형이 진행된다. 입학 담당자는 “한국관광대학교는 전 학과가 관광분야와 연계되어있어 취업 및 진로탐색이 유리하다”며, “학과별·전형별 복수지원을 통해 합격률을 높일 수 있고 모든 학과는 남·여 구분 없이 지원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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