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게이트아이오(gate.io)의 오프라인 밋업 ‘블록체인 세미나(Blockchain Tour Korea 2019)’가 오는 18일 ‘스테이지9 삼성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해당 밋업은 최근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로 이슈가 주목된 이더리움 관련 연구와 분석 내용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고 10일 밝혔다.
게이트아이오는 이번 밋업이 암호화폐의 미래와 비전을 나누고 한국 커뮤니티와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게이트아이오에 따르면 이번 밋업은 1부에서는 게이트아이오의 C2C 거래, 원화입금, Wallet.io의 온오프체인, 새롭게 업데이트된 기술 소개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미래, 이더리움의 미래와 전망 분석, 암호화폐의 시세 변화에 관한 내용이 이어질 예정이다.
밋업 참가 신청은 온오프믹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톡, 텔레그램, 블로그, 카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게이트코리아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더리움 연구 결과와 관련해 게이트아이오 연구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더리움 생태계 조사’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이더리움 기반 시장 가치의 상위 100위를 차지하는 프로젝트 중, ICO의 가격 폭락 비율은 56.10% 도달했으며, 2018년 하락 폭(ETH으로 계산) 비율은 53.8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8년 이더리움 시가 상위 100개 프로젝트는 USD 가격 평균 기준으로 하락 폭이 77.54%에 달했으며, 이더리움 가격 평균 기준으로 하락 폭은 56.75%에 달했다.
이더리움은 시가총액 2위의 암호화폐로, 통용되는 개발 플랫폼에서 시장 가치 비율이 57%로 가장 높다. 이 외에도, 암호화폐 중 시장 가치 상위 50위의 프로젝트 중 42%는 이더리움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진행되고 있다. 1,400개가 넘는 DApp과 5,000여 개의 암호화폐공개(ICO) 프로젝트 역시 진행되고 있다.
게이트아이오 관계자는 “암호화폐 전문가들은 이더리움이 견고한 상승을 이룰 것으로 보고 있다. 이더리움은 올해 1월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 단계에 도입될 예정이다. 이더리움은 자체 기술력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으며, 암호화폐 시장시세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이더리움(ETH)의 신규 주소는 지속적으로 생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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