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부모님에게 드릴 선물 걱정이 앞선다. 이때, 호두과자는 딱딱하거나 질긴 간식이 아니여서 치아가 안 좋은 노인 분들도 부담 없이 섭취 가능해 선물로 인기가 좋다.
최근 미국 로마 린다 대학교 연구팀의 실험 결과가 알려지며 호두의 효능이 입증됐다. 호두를 꾸준히 먹은 집단의 적혈구 수치는 실험 전 대비 33% 증가, 그렇지 않은 집단은 14% 증가에 그쳐 적혈구 수치에서 2배 이상의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적혈구 수치는 혈액 내 산소 운반이 얼마나 용이한지를 보여주는 척도다. 즉, 체내 적혈구 수치가 떨어지게 되면 신체 전반에 산소 공급이 줄어들고, 빈혈·두통·피로감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이때, 호두에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산 오메가 3는 적혈구 양을 늘려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어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좋다.
이처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호두로 만든 영양 간식인 호두과자는 부모님 선물뿐만 아니라 결혼식, 돌잔치, 신년회 등 각종 행사의 답례품으로도 인기다.
천안명물 호도과자의 원조 '학화호도과자'는 호두과자 하나에 큼지만 한 호두를 넣어 식감이 좋고, 방부제를 넣지 않았지만 순도가 높아 쉽게 상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국 배송을 넘어 해외배송을 하고 있고, 85년을 이어온 한결같은 맛과 정성으로 답례품 고민을 덜어준다. 특히 답례품 세트를 판매하고 있어 행사 준비의 최대 고민인 예산 문제에서도 자유롭다.
남녀노소 좋아하는 국민 간식이자 천안 명물로 유명해 부담 없이 선택하기 좋은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학화호도과자의 천안 구성동 본점 관계자는 "한결같이 양질의 재료로 전 제조과정에서 정성을 다하는 것을 소비자들이 알아주는 것 같다"며 "학화호도과자는 앞으로도 더 좋은 맛과 영양을 위해 연구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학화호도과자는 천안 구성동 본점을 비롯해 원성동 직영점, 명동 직영점, 강남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천안 학화호도과자 구성동 본점에서는 호두과자 제조공정 견학 기회를 마련하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여행 코스 중 하나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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