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용 마스크와 면 마스크를 비상 시에 학생 1인 당 2매 씩 지급할 수 있도록 비축했고, 일회용 마스크 52만장을 구입해 각 학교에 지원했다. 손소독제와 체온계도 학급 당 1개 씩 비치했다. 열화상카메라의 경우 학생 수 200명 이상인 383개 학교 전체에 비치 완료했다.
여기에, 유관기관과 도교육청 산하 기관 직원들의 마스크 기부도 이어져 방역물품 확충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장석웅 교육감은 “모두의 노력 덕분에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을 비교적 순탄하게 이뤄가고 있다”면서 “하지만, 언제까지나 원격수업을 계속할 수는 없는 만큼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철저하게 세워 머지않아 맞게 될 등교개학에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