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대상은 약 38만개 사업체로 통계적 기법에 따라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사업체를 표본으로 선정했다.
조사 항목은 지난해 1년 동안의 사업체의 주된 활동과 사업실적 등 기본항목과 매장면적, 영업시간, 전자상거래 여부 등 업종별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특성항목으로 구성됐다.
조사는 지방통계청과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실시되며 조사원이 방문 또는 비대면 조사 중 사업체에서 선호하는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결과는 올 11월과 내년 2월 사이 각종 조사별로 보도자료 및 국가통계포털(KOSIS)을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강신욱 통계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통계기반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통계작성이 꼭 필요하므로 조사대상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답을 부탁드린다" 며 "조사된 내용은 통계법으로 철저히 보호되고,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니 안심하셔도 된다"고 당부했다.
경제통계통합조사는 2009년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실시됐다. 단 경제총조사를 실시한 2011년과 2016년에는 실시되지 않아 이번이 열 번째 조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