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에는 임성록 한유ing 대표가 각 읍면 이재민에 삼계탕 120그릇을 전달한 데 이어 18일에는 강지훈 뉴스창(언론사) 대표와 이동식 해양에코그린(주) 기술고문이 수인성 전염병 예방을 위한 살균소독수(20L‧240만원 상당) 60개를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수해 피해가구 등에 전달했다.
이밖에도 지난 2007년 자매결연을 맺은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와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서도 컵라면, 생수, 화장지 등 3백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각각 함평군에 전달하며 조속한 피해 복구를 응원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데도 수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을 위해 기꺼이 온정의 손길을 베풀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과 물품은 침수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과 복구 작업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