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이달 국내 손해보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삼성화재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현대해상화재와 KB손해보험 순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2021년 9월 13일부터 2021년 10월 13일까지의 손해보험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17,639,080개를 소비자들의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가치로 분류하고 평판알고리즘으로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했다. 지난 2021년 9월에 분석된 손해보험 브랜드 빅데이터  20,031,065개와 비교해보면 11.94% 줄어들었다.
분석 결과 이달 손해보험 브랜드평판 순위는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흥국화재, 롯데손해보험, 농협손해보험, MG손해보험, AIG손해보험, 악사손해보험, 더케이손해보험  순이었다. 
손해보험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삼성화재 브랜드( 대표 최영무 )는 참여지수 460,635   미디어지수   656,623  소통지수   438,377  커뮤니티지수  1,166,676   사회공헌지수  135,117  CEO지수   412,21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261,787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3,199,544와 비교해보면 1.95% 상승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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