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기내과 김주한 교수팀 100례 이후 약 2년 만에 돌파
지방 의료진서 최초…뛰어난 의료수준 입증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심혈관중재팀이 지난 21일 지방 병원 최초로 경피적 대동맥 판막 치환술 200례를 달성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제공 = 전남대학교병원)[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전남대학교병원
(병원장 안영근
)이 지방 병원 최초로 경피적 대동맥 판막 치환술
(Transcatheter Aortic Valve Implantation·이하
TAVI) 200례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
전남대병원 순화기내과 김주한 교수팀은 지난
21일 대동맥 판막 협착증을 앓고 있는 김모
(여
·75) 환자에게
TAVI를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
이번 시술로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는 지난
2015년 지방 병원 최초로
TAVI를 실시
, 2019년
11월
100례를 돌파한 이후
2년
4개월 만에
200례를 달성했다
.
대동맥 판막 협착증은 대동맥의 혈액이 좌심실로 역류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대동맥 판막이 좁아져 심장에서 온몸으로 혈액이 이동하는 과정에 장애가 생기는 질환이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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