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마한역사복원 전담팀 구성, 해남반도 마한사 복원나서
전국 최고·최대규모 마한 역사자원 보유,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유치도 본격추진
해남군신청사 (사진제공 = 해남군)[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해남군이 삼한시대 해남반도를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마한 역사 복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
해남군은 최근 전문가를 포함한 마한역사복원 전담팀을 구성하고
, 마한관련 문화자원들을 통합 관리하고 개발
·복원하는 로드맵을 마련했다
.
전담팀에서는 산재한 유적에 대한 시
·발굴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각종 문헌고증과 마한 민속발굴
,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 마한사 복원과 역사관광지 개발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마한역사복원정비 사업은
2020년 제정된
‘역사문화권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에 따라 추진하는 마한역사 재조명 사업으로
, 마한 신미제국의 대장국인 신미국이 있었던 해남반도는 마한시기 해양 문화의 요충지이자 중심지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해남은 마한 전시대를 아우르는 전국 최고
·최대의 역사문화자원 보유하고 있고
, 마한시대 공백기
(기원전후
~2세기
) 국제무역도시를 보유하는 등 마한사의 비밀을 밝힐 핵심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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