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밭 전경 (사진제공 = 해남군)[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해남군은 가을배추가 농작물재해보험 품목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16일부터 지역농협을 통해 보험가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농작물 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험으로 보장하며
, 현재
67개 품목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
농림수산식품부는
8월초 신규 농작물재해보험 대상품목으로 가을배추를 지정
, 해남군을 비롯한
3개 지역에서 재해보험 가입을 실시하고 있다
.
재해보험은
8월
16일부터
9월
16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 국
·군비로
90%를 지원하고 있어 농가는 보험료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
해남군은 전국 재배면적의
11.7%, 941.8ha를 차지하는 가을배추 주산지이다
.
명현관 해남군수는
“재배면적이 가장 넓은 가을배추 품목이 농작물 재해보험 대상으로 지정되어 농가 경영안정과 수급불안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당부했다
.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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