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해제면에 설치 된 크리스마스 조명 (사진제공 = 무안군)[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전남 무안군 해제면
(면장 하영미
)은
2023년 해넘이
․해맞이 행사를 맞아해 해제면 도리포항 일원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
해제면은 연말연시를 맞이해 트리가 설치된 도리포에서 해넘이
․해맞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 당일 도리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여러 볼거리를 제공한다
.
코로나
19 이후
2년 만에 열리는 해넘이
․해맞이 행사인 만큼 지역민과 향우민들의 기대감은 여느 때와는 달리 기대감으로 부풀어 있다
.
한편 해제면은
2022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부터
2023년 첫날인
1월
1일 각각 해넘이
·해맞이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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