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사회

완도군,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신규 마을 45개소 선정

2023-03-06 14:41:51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진제공 = 완도군)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진제공 = 완도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전라남도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2023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신규 마을 45개소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신규 마을은 금당 신흥리, 생일 유촌리, 보길 선창리, 청산 동촌리, 약산 화가리, 고금 상정리, 군외 중리, 금일 신도리 등 45개소이다.

올해 완도군에서는 기존 으뜸마을을 포함하여 총 136개 마을이 사업에 참여하며 올해부터는 마을별 사업비를 200만 원 증액해 3년간 500만 원 씩 총 1,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우수 으뜸마을에 대해서는 200만 원의 추가 사업비와 우수 마을 현판을 수여한다고 설명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리스트바로가기

헤드라인

빅데이터 라이프

재계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