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지난 5일 베트남 현지 대학생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빅데이터뉴스 강지용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하이트진로 베트남(법인장 조성균)이 현지 대학생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장학사업은 2017년, 2019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뤄졌다.
하이트진로 베트남은 지난 5일 하노이에서 현지 대학생에게 총 4억동(약 2,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하노이 국립외국어대학교와 하노이 대학교 학생 20명에게 1인당 2천만동씩을 지원했다. 이 날 행사는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를 포함한 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17년 시작한 하이트진로의 베트남 장학사업은 4회째를 맞이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달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비상사태 해제에 맞춰 올해도 장학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