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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첫 환전 고객에 환율우대 100% 제공

2023-12-01 10:09:36

사진=NH농협은행 제공
사진=NH농협은행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NH농협은행은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3개월간 NH올원뱅크 ‘알뜰!환전’첫 거래 고객 중 매월 선착순 5000명에게 주요 통화 3종(USD, JPY, EUR) 환전 시 환율우대 100% 혜택을 제공하는 ‘다 받고 또 받고 환전·송금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NH올원뱅크의 ‘알뜰!환전’은 기본 환율우대 90%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건당 미화 3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 후 이벤트에 응모한 첫 거래 고객은 환전 수수료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이벤트 종료 후 NH포인트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환전 및 해외(당발)송금 건당 미화 300달러 상당액 이상 거래 후 NH올원뱅크나 NH스마트뱅킹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개인 고객 중 2024명을 추첨해 △LG 스탠바이미 Go(1명) △고프로 히어로 12 블랙(3명) △신세계상품권 10만원권(20명) △네이버페이 포인트 5천원권(2,000명)을 제공한다.
이벤트 및 혜택 관련 자세한 사항은 NH농협은행 영업점 또는 고객행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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