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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프렌즈, 제주여성장애인상담소에 여성 위생용품 30박스 전달

2024-10-25 13:57:03

월드프렌즈가 제주여성장애인상담소에 생리대 30박스를 전달했다. ⓒ 월드프렌즈
월드프렌즈가 제주여성장애인상담소에 생리대 30박스를 전달했다. ⓒ 월드프렌즈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사)월드프렌즈(대표 김성용)는 제주여성장애인상담소(소장 홍부경))에 생리대 30박스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전달식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장 열악한 여성장애인을 돕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월드프렌즈는 "생리기간을 걱정하는 장애인 여성을 포함한 사가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여성들의 고민을 함께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프렌즈는 대한민국 국제구호개발 NGO 공익법인으로 가난과 질병, 굶주림, 긴급구호, 물품후원, ESG 기업사회공헌 등으로 생존 위험에 노출된 국내·외 취약계층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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