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이사장 이채빈)에서 오는 21일부터 12월 8일까지 이용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해양치유 오감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해변 싱잉볼 명상 △해변 노르딕워킹 △향기 교실 △공예 교실 △요리 교실 등이다.
프로그램은 해양치유센터 이용객, 지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기후치유 소인 6000원, 대인 1만원, 문화치유는 소인·대인 2만원이다.
참여 방법은 매주 목, 금, 토요일에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으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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